게이 라이트 워킹 파티

Gay Rights Working Party

게이 라이트 워킹파티는 1981년부터 1986년(GLC가 폐지된 시점)까지 대런던 평의회(GLC)의 실무파티(위원회)였다.

이 워킹파티는 1976년 런던의 동성애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꾸다: 게이와 레즈비언 권리를 위한 런던 헌장' 출판으로 절정을 이루었다. 그 정당은 특히 고용권과 경찰의 태도에 관심을 가졌으며, 수도 전역의 동성애 단체들과 연락을 취했다.

그 활동의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1982년 게이 런던 경찰 감시단 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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