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순양함 글로이어(1900년)
French cruiser Gloire (1900)바다의 글루아르 | |
역사 | |
---|---|
프랑스. | |
이름 | 글로이어 |
네임스케이크 | 영광 |
빌더 | 아스날 드 로오리엔트 |
눕다 | 1899년 9월 5일 |
시작됨 | 1900년 6월 27일 |
커미셔닝됨 | 1904년 4월 28일 |
스트리킨 | 1922년 7월 7일 |
운명 | 1923년 고철에 팔렸다 |
일반적 특성 | |
클래스 및 유형 | 글로이어급 장갑 순양함 |
변위 | 9996t(9,838t) |
길이 | 139.78m(458ft 7인치) (o/a) |
빔 | 20.2m(66ft 3인치) |
초안 | 7.55m(24ft 9인치) |
설치된 전원 | |
추진 | 3축, 3축 증기 엔진 3개 |
속도 | 21노트(39km/h; 24mph) |
범위 | 10노트(19km/h; 12mph)에서 6,500해리(12,000km/7,500mi) |
보완 | 615 |
무장을 | |
갑옷 |
프랑스 순양함 글루아르는 20세기 첫 10년간 프랑스 해군(마린 내셔널)을 위해 건조된 글루아르급 장갑 순양함 5척 가운데 하나였다.194mm(7.6인치) 포와 164.7mm(6.5인치) 포의 혼합 무장을 갖춘 이 배들은 함대와 함께 복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1904년 완공된 글로이어는 북방 함대(Escadre du Nord)에서 자매 함정에 합류했는데, 보통 기함 역할을 한다.1907년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프랑스 폭격에 참가하였고, 1910~1911년 지중해군(Escadre de la Méditeranée)에 잠시 배속되었다.글루어는 1913년 말에 훈련선이 되었다.
1914년 8월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을 때, 그녀는 독일의 봉쇄를 집행하기 위해 영국 해협을 순찰하는 임무를 맡았고 1916년까지 그 임무를 계속 수행했다.이 순양함은 몇 달 동안 프랑스 서아프리카로 옮겨지기 전까지 그해 말 잠시 프랑스 서아프리카에 배치돼 독일 상거래 침입자들을 수색했다.1917년 초의 상업 공격 활동이 증가하면서 서인도제도에는 대서양 사단(사단 de l'Atlantique)의 일부로 호송차들을 호위하기 위해 영구적으로 배치되었다.글로이어는 1918년 11월 전쟁이 끝난 후 적어도 1년 동안 그곳에 머물다가 예비역에 배치되기 위해 귀국했다.그 배는 1922년에 침몰하여 이듬해 고철에 팔렸다.
설계 및 설명
글로이어급 선박은 에밀 베르틴이 앞선 게이돈급의 확대 및 개량형으로 설계했다.선박은 전체 139.78m(458ft 7인치)로 빔은 20.2m(66ft 3인치)와 드래프트는 7.55m(24ft 9인치)로 측정됐다.그들은 9996톤(9,838톤)을 대체했다.[1]그들의 승무원은 25명의 장교와 590명의 사병이었다.
자매의 추진기계는 수관 보일러가 제공하는 증기를 이용해 각각 프로펠러 샤프트 1개를 구동하는 3개의 수직 3중 확장 증기기관으로 구성됐지만 기계 종류는 서로 달랐다.글로이어는 28개 니클라우스 보일러가 공급하는 3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 속도 21노트(39km/h; 24mph)를 낼 수 있도록 총 2만500m마력(1만5100kW)을 생산했다.1904년 1월 19일 그녀의 해상 시험 동안, 배는 21,334 미터 마력 (15,691 kW)에서 21.27노트 (시속 39.39 km; 24.48 mph)에 도달했다.순양함들은 10노트(19km/h; 12mph)의 속도로 6,500해리(1만2,000km; 7,500mi)의 사거리를 제공하기에 충분한 양의 석탄을 운반했다.[2]
무장과 갑옷
글루아르 등급의 주 배터리는 상부구조물의 앞뒤에 단일포 터렛에 장착된 2개의 신속발화(QF) 194mm 모델 1893–1896 포로 구성되었다.그들의 2차 무장은 8개의 QF 164.7 mm Modelle 1893–1896 포와 6개의 QF Canon de 100 mm (3.9 in) Model de 1893 포를 구성했다.164.7mm 포의 절반은 각 측면에 있는 2개의 싱글 건 날개 터렛에 있었고 나머지 모든 포는 선체 내 캐세마이트의 단일 마운트에 있었다.[3]어뢰정 방어용으로 47㎜(1.9인치) 18발과 37㎜(1.5인치) 하치키스 포 4발을 탑재했는데 모두 1개 탑재돼 있었다.이들 자매는 450mm(17.7인치) 어뢰관 5개로 무장했으며 이 중 2개는 물에 잠기고 3개는 수면 위로 떠내려갔다.이것들 중 두 개는 각 측면에 있었고 다섯 번째 튜브는 선미에 있었다.위의 모든 물 위의 튜브들은 피벗 마운트에 있었다.그 배들은 그들이 운반할 수 있는 해군 기뢰의 수에 따라 다양했고 글루아르에는 12명의 저장고가 설치되었다.[4]
글루아르 계급은 프랑스 장갑 순양함 중 최초로 하비가 얼굴을 굳힌 갑옷 판으로 만든 물줄 장갑벨트를 갖추고 있었다.벨트의 두께는 70~150mm(2.8~5.9인치)까지 다양했다.제조상의 한계 때문에, 더 얇은 엔드 플레이트는 니켈 강철이었다.벨트 뒤로는 물샐틈없는 종방향 벌크헤드가 받쳐진 코퍼담이 있었다.상단 기갑판은 벨트 상단과 맞닿아 총 두께가 34mm(1.3인치)인 반면 하단 기갑판은 아래로 굽어 벨트 하단과 맞닿아 균일한 두께가 45mm(1.8인치)로 되어 있었다.[5]
주포 터렛은 하비 갑옷 161mm(6.3인치)로 보호받았지만 바베트는 일반 강철판 174mm(6.9인치)를 사용했다.2차 포탑의 얼굴과 옆면은 92mm(3.6인치) 두께였고 바베트를 보호하는 접시는 102mm(4인치) 두께였다.100밀리 포를 보호하는 캐세마이트도 두께가 102밀리미터나 됐다.콘닝 타워의 얼굴과 옆면은 174mm 두께였다.[6]
건설 및 경력
글로리의 이름을 딴 글로이어는 1896년 해군 프로그램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1898년 9월 17일 아스널 드 로랑으로부터 명령을 받았다.[7]이 배는 1899년 9월 5일에 하역되어 1900년 6월 27일에 진수되었으며, 1904년 4월 28일에 완공되었다.[8]그녀의 건축비는 22,081,725 프랑이었다.이 함정은 북방중대 제1순양함 사단장인re 조셉 부가르드 후방 제독(컨트리아미럴)의 기함으로 배속되었다.글루어는 1905년 8월 4일에 기함으로서 해방되었다.[9]글루아르는 언니 콘데, 아미랄 아우브와 함께 1906년 4월 존 폴 존스의 유해를 프랑스에서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로 호송한 뒤 뉴욕을 방문했다.[10]제2 순양함 사단은 1907년 1월까지 결성되었으며, 글로이어는 사단의 주력 부대였다.[11]8월 7~8일, 그 배는 프랑스 모로코 정복의 첫 단계인 카사블랑카의 폭격에 참가했다.[12]1907년 10월까지 그녀는 조셉-알폰스 필리버트 제독의 기함이었다.[11]
지중해함대가 1중대(1 에스카드레re)로 재설계되는 것을 목격한 조직 개편 후, 글루아르와 그 자매 콘데와 마르세예스는 1910년 6월까지 1중대 제2광사단(2사단e 레제르(DL)에 배치되었다.현대 장갑 순양함이 더 많이 취역함에 따라 지중해에 집중되었고 1911년 1월 제2함대의 순양함 사단에서 북부 함대가 재설계됨에 따라 글루아르(지금의 사단 주력함)와 아미랄 아우브, 콘데가 재결합하였다.[13]3월에 그 자매들은 뉴욕시를 방문했다.[14]프랑스 해군은 8월 단톤급 전함이 취역하기 시작하자 2중대가 3중대로, 크루저 사단은 9월 4일까지 3DL로 개칭하면서 다시 재편성됐다.글로이어는 이제 샤를 에우젠 파브레우 제독의 기함이었다.이 배는 이날 툴롱 앞바다에서 프랑스 대통령 아르만드 팔리에르의 함대 심사에 참여했다.9월 20일 총기 훈련을 하던 중, 9명이 사망하고 다른 5명의 승무원에게 중상을 입힌 194mm 포탑 중 한 곳에서 추진제 충전이 일찍 폭발했다.5일 뒤 순양함에는 전사자 추모행사가 진행됐다.1911년 아가디르 사태 이후 프랑스와 영국 정부는 1912년 영국 해군이 프랑스 북부 해안을 방어하고 프랑스군은 지중해에 함대를 집중 배치해 그곳에서 영국의 이익을 수호하기로 합의했다.북쪽에 남겨진 프랑스군은 제2전등대대로 통합되었고, 제3차 DL은 제1전함대로 재설계되었다.이 배는 1913년 11월 10일까지 대서양훈련사단(사단 훈련단)으로 재배치되었고, 그곳에서 그녀는 오귀스트-조르주 부신 해군 제독의 기함 역할을 했다.[15]
제1차 세계 대전
1914년 7월 위기 때 긴장이 고조되자 글루아르를 비롯한 훈련 순양함대는 재활성화돼 영국군과 연계해 영국 해협 방어를 전담했던 제2광선대대대대대(에스카드르 2e 레제르) 제2전등사단에 배치됐다.두 번째 DL은 8월 4일까지 해협 서쪽 끝의 기지에 배치되었다. 그곳에서 그들은 독일 선박을 가로채고 영국 원정군을 프랑스로 수송하는 수송선을 호위하는 작은 배들에게 먼 거리를 엄호하는 임무를 맡았다.10월 27일, 프랑스 해협 순찰대는 프랑수아 르 카넬리에르 제독이 글루아르에 탑승하여 현재 순찰을 지휘하고 있는 소규모 순양함을 통제하는 조직으로 재편성되었다.[16]
1916년 뫼웨와 같은 독일 상선 침략자들의 성공은 연합군이 그들의 선적을 보호하기 위해 순양함을 대서양으로 이송하게 만들었다.글로이어는 지난 2월 프랑스 서아프리카 다카르로 파견되면서 3차 DL에 임시로 배정됐으나 두 달 만에 복귀했다.5월에 다시 조직 개편을 한 후, Gloire와 그녀의 모든 자매들은 독일의 상업 침입자들을 찾기 위해 서인도들을 순찰하는 임무를 맡은 제3차 DL에 배정되었다.글루아르는 아미랄 아유브와 함께 5월 20일 브레스트를 출발하여 마르티니크 식민지의 포트 드 프랑스로 떠나 이미 그곳에 있던 마르세야리스와 콘데를 만났다.장갑 순양함들은 9월 4차 DL로 완쾌되었다.뫼웨와 다른 두 명의 침입자들은 1916년 말에 순항하기 시작했다.글루아르는 12월 말 뫼웨를 핼리팩스 앞바다에서 요격하려다 실패하고 브레스트를 떠나 1917년 1월 17일에 돌아왔다.얼마 후 그녀는 서인도 제도로 돌아왔다.제3차 DL은 5월 18일 해체되었고 서인도제도의 나머지 순양함들은 글루아르를 주력함으로서 6월 1일 대서양 및 앤틸리스 사단(디비전 드 라틀란티크 et 안틸레스)으로 재설계된 제4차 DL에 배정되었다.[17]
이 사단은 1918년 2월 15일부터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세인트 토마스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호송대를 호위하는 임무를 맡았다.[18]5월에 그 순양함은 미국 선박인 SS[19] 시티와 충돌하여 수리를 위해 프랑스로 보내졌다.글로이어는 6월 25일 사단이 대서양 사단으로 개칭되자 서인도 제도로 돌아와 다시 주력부대가 되었다.호송차량은 7월 7일 프랑스가 뉴욕에서 비스케이 만까지 호송차량을 취재하는 것으로 재편성되었다.11월 11일 전쟁이 끝났을 때 그녀는 여전히 사단에 배치되었고 그녀는 1919년 9월 1일 존 퍼싱 장군을 미국으로 데려오는 해양선 SS 리바이어던 호를 호위했다.그 배는 1922년 7월 7일 해군 명부에서 침몰되기 전에 예비역에 배치되었고 1923년 고철로 팔렸다.[20]
메모들
- ^ 조던 & 케레스, 페이지 123
- ^ 조던 앤 케레스, 123페이지, 131페이지
- ^ 체스노 & 콜레스니크, 305페이지
- ^ 조던 & 케레스, 페이지 125-126
- ^ 조던 & 케레스, 페이지 127–128
- ^ 조던 & 케레스, 페이지 128–130
- ^ 실버스톤, 페이지 99
- ^ 조던 & 케레스, 115, 117–118 페이지
- ^ 조던 & 케레스, 131페이지, 213
- ^ Evans, Mark L. (12 October 1916). "Colorado II (Armored Cruiser No. 7) 1905–1930". Dictionary of American Naval Fighting Ships. Naval History and Heritage Command. Retrieved 14 June 2020.
- ^ a b 요르단 & 케레스, 210페이지
- ^ 로슈 234페이지
- ^ 조던 & 케레스, 133, 210–211 페이지
- ^ "French Cruisers Come". New York Sun. 29 March 1911. Retrieved 14 June 2020.
- ^ 조던 & 케레스, 133, 211, 214–215 페이지
- ^ 조던 & 케레스, 223–225 페이지
- ^ 조던 & 케레스, 242, 245페이지
- ^ 조던 앤 케레스, 248페이지
- ^ 실버스톤, 페이지 100
- ^ 조던 & 케레스, 페이지 248–249, 253, 257
참조
- Chesneau, Roger & Kolesnik, Eugene M., eds. (1979). Conway's All the World's Fighting Ships 1860–1905. Greenwich, UK: Conway Maritime Press. ISBN 0-8317-0302-4.
- Jordan, John & Caresse, Philippe (2019). French Armoured Cruisers 1887–1932. Barnsley, UK: Seaforth Publishing. ISBN 978-1-5267-4118-9.
- Roche, Jean-Michel (2005). Dictionnaire des bâtiments de la flotte de guerre française de Colbert à nos jours [Dictionary of French Warships from Colbert to Today] (in French). Vol. 2: 1870–2006. Toulon: Group Retozel-Maury Millau. ISBN 978-2-9525917-0-6. OCLC 165892922.
- Silverstone, Paul H. (1984). Directory of the World's Capital Ships. New York: Hippocrene Books. ISBN 0-88254-9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