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팜므파이스는 1958년 파리에서 녹음된 드러머 아트 블레이키의 재즈 메신저가 프랑스 폰타나 레이블에 원래 발매한 같은 이름의 프랑스 영화의 사운드트랙 앨범이다.[1][2]원래 10인치 LP로 발매된 이 앨범은 이후 다른 재즈 아티스트들에 의해 같은 시기부터 프랑스 사운드트랙 소재를 추가하여 LP와 CD 형식으로 발매되었다.사운드 트랙에 수록된 몇 곡은 베니 골슨이 부른 '휘스퍼 Not', 'Just For Myself', 'Cry a Blue Tear', 'Blues on My Mind', 'Fair Weather' 등 독창적인 곡들이다.
로버트 호세인, 마갈리 노엘, 에스테라 블랭이 주연한 영화 데스 펨므 폄하(Women Dissearge)는 에두아르 몰리나로가 감독을 맡았고, 미국에서 <The Road to Shame>으로 배급되었다.
올뮤직의 스콧 야노우는 "사운드트랙 앨범은 일반적으로 음악-미너스-원(one)의 문제인데, 그 중 하나가 영화다.사운드트랙을 위한 음악은 시각적 이야기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지만, 그 자체로 보면 대개 매우 불완전하게 들린다.보완파에게만 추천된 이 CD에는 1958년 12월 Art Blakey's Jazz Messenger가 주로 등장하며 프랑스 영화 'Des Femmes Decemaissent'에서 사용된 짧은 주제와 스케치를 연주하고 있다.[3]
트랙리스트
5번 트랙을 제외한 아트 블레이키와 베니 골슨의 모든 작곡과 블레이키가 쓴 10–14 트랙.
"제네리크" ("Blues on my mind") - 2:44
"Pierre et Béatrice" ("Cry a Blue Tear") - 1:03
"나솔" - 0:41
"톰" - 1:13
"Poursuite Dans la Ruelle" - 0:19
"Ne chuchote pas"("Whisper Not") - 1:25
"암보 단스 라 가구" - 1:17
"Merlin" - 0:45
"Juste pour ex suls" ("Just for me)" - 2:25
"Blue pour Doudou" - 3:13
"블루스가 마르셀을 붓는다" - 4:19
"Blue pour Vava" - 3:29
"파스퀴어" - 1:00
"Qaglio" - 0:45
"La Dievecé de Léo Fall" - 2:10
"서스펜스, Tom et Nasol" - 0:39
"Des pemmes 폄하"("Blues on my mind") - 1:02
"Final pour Pierre et Béatrice"("Fair Weather") - 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