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Civil affairs

CA(Civil Affairs)는 유엔과 군사기관(미군 등)이 모두 사용하는 용어지만, 각각의 경우에 다른 목적으로 사용된다.

국제 연합 평화 사업부의 민정

유엔 평화운영의 민원담당관은 민간요원으로서 종종 국제 사회에서 지방정부 공무원, 시민사회, 기타 민간 파트너와의 상호교류의 선봉에 서곤 한다. "민정요소는 평화유지 의무의 전국적인 이행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평화에 도움이 되는 조건과 구조를 강화하는데 있어 인구와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행정적, 하위 국가적인 정치 수준에서 작동한다."[1]

민정부품은 유엔평화유지활동부가 주도하는 대부분의 평화유지 임무에 배치되며, 정무부가 이끄는 많은 특수정치 임무의 특징이기도 하다. 민정담당관은 보통 지역 레벨에 배치되는데, 이들이 유엔 사절단과 지역 당국과 지역 공동체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민원부품은 평화프로세스 통합에 필요한 사회·시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활동하며 다차원 평화유지활동의 핵심 기능이다. 2013년 중반 현재 전 세계 13개 유엔 평화유지군(UN Pepositive Operation)에 약 700명의 민정 담당관이 근무하고 있다.

민간부서는 특정 평화유지 임무에 부여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권한에 따라 3가지 핵심 역할 중 하나 이상을 수행한다. 각각의 역할에서 민정의 작품은 다양한 다른 배우들의 작품과 교차하고, 지지하고, 그리고 그린다. 의무에 따라 3대 핵심 역할은 1) 지역 차원의 교차대표, 감시 및 촉진, 2) 신뢰구축, 갈등관리 및 화해의 지원, 3) 국가권력의 회복과 연장에 대한 지원이다.

유엔 평화운영에 있어서의 민정의 뿌리는

1991년에서 1993년 사이에 중앙아메리카와 캄보디아에서는 나중에 민정이라고 불리게 된 것에 대한 전조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 캄보디아 유엔 과도정부(UNTAC)의 민간 행정부품은 공공 안보에서 재정, 정보에 이르는 캄보디아 행정구조의 감독을 담당했다.[2]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민사'로 알려진 최초의 구성요소가 1992년에 형성되었는데, 구 유고슬라비아에서는 유엔보호군(UNPROFOR)의 위임으로 이루어졌다.

민원업무의 발전과 성장은 다차원 평화업무의 발전과 성장의 중요한 요소가 되어 왔다. 냉전이 종식되고 국가 내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평화 작전이 증가함에 따라, 유엔은 복잡한 민간 업무를 다루도록 점점 더 많은 요청을 받았다. 이러한 것들은 정치 행위자들과의 접촉이라는 상당히 제한적인 역할과 그 시점까지 민간 평화 유지군의 특징을 지녔던 "좋은 사무실"의 역할을 뛰어넘었다. 유엔 사절단의 초대 민간 담당 이사(UNPROFOR, 1992년 UNPROFOR)인 세드릭 손베리는 이 새로운 광범위한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유엔의 '민사'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1989년과 1992년 사이에 만들어진 대부분의 임무, 특히 이전의 임무들과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먼저 감사해야 한다. 대부분이 훨씬 더 컸다는 것만이 아니라 1947-1988년 당시의 원형적 역할에 더하여 많은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유엔의 임무는 단순히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 되었다[…] 주로 나미비아, 중앙아메리카, 캄보디아 등 주요 작전의 빠른 순서에서 유엔은 평화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재건과 민족 화해의 전국적인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요구되었다. 그들의 임무는, 넓은 의미에서, 전쟁으로 오랫동안 시달려온, 깊이 분열된 사회를 조화시키거나 통일시키는 것, 그리고 이전에 폭정이 있었던 곳에 민주주의를 확립하는 것이었다.[3]

분단된 사회를 통합하고 국가가 정당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이러한 핵심 주제가 오늘날 민정의 계속적인 역할의 핵심이다.

1990년대에는 키프로스, 타지키스탄, 그루지야를 포함한 다수의 임무에 소규모 민간부품이 포함되었다. 그 10년 말, 코소보와 동티모르에는 당시 평화유지 활동에 부여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주요 민관부처가 배치되었다. 이 경우 민원부품은 효과적인 행정의 수립과 자치정부의 역량강화를 지원할 의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2000년대의 시작은 평화유지 임무에 대규모 민원부품의 배치가 급증했다. 각자는 지역 차원에서 평화 의무를 이행하는데 있어서 고유한 초점과 기여를 가지고 있었지만, 일반 시민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평화에 도움이 되는 사회여건의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적으로 전반적인 촉진 역할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다음 10년 동안의 민정

2008년에는 처음으로 유엔 평화유지활동 및 현장지원부서가 민간의 다양한 업무를 정의하고 개념화하는 정책지침을 개발하여 보급하였다. 이는 본 핸드북의 개발 기반과 더불어, 민간 업무 구성요소가 강력하고, 잘 훈련되고, 잘 계획되어 있으며, 앞으로의 과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장하는 훈련 및 채용 프로필을 제공하였다.

이러한 제도적 틀은 글로벌 보안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는 변화의 분석에 대응하여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세계은행의 2011년 세계 개발 보고서는 많은 나라들이 상호적으로 강화되는 폭력과 빈곤의 주기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 노골적인 전쟁보다는 통치와 법치주의의 결여와 연계된 폭력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4] 세계 안보 환경의 이러한 변화로 인해 지배구조, 법치 및 제도 구축에서 초기 평화구축 및 폭력 위협으로부터 민간인을 보호하는 등 광범위한 주제와 교차 삭감 문제에 대해 보다 높은 수준의 민간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평화유지를 위해, 이러한 새로운 문제들 중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민간인의 보호인데, 이것은 점점 더 개입을 둘러싼 국제적인 담론의 주요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2011년 초, 콩고민주공화국(DRC)과 다르푸르에서 열린 리비아 아랍인 자마히리야와 코트디부아르 모두에 대한 국제대화에서 입증됐다. 민간인에 대한 보호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8개 평화유지 의무에 포함된 이후 점점 더 구체적인 의무사항이 되고 있다. 민정이 지상의 민관협치 차원에서 이 문제에 관한 위임통치 방식의 통합적·조정적 접근방식의 선두에 서게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한편 2000년대 들어 급증한 평화유지활동의 일환으로 요구된 많은 평화유지활동이 그들의 군 주둔을 축소하기 시작함에 따라 유엔은 계속 진화하면서 "평화건설"이라는 민간 차원의 문제와 분쟁 복귀를 피하기 위한 그것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서, 분쟁의 동인을 완화하고 지방 정부와 지역사회를 참여시키고 지원하는 노력이 유엔이 배치되어 있는 수도 외곽에서 의미를 갖도록 함으로써, 평화유지 활동과 정치적 임무 모두에서 민정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엔이 분쟁 후 국가 내 일반 시민들의 우선순위와 관심사에 진정으로 부응하도록 보장함으로써 그들의 동의를 보장하고 평화를 위한 지속적 조건을 조성하려면 이러한 맥락에서 현지 주둔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진화하는 역할과 관련 분야와 역량에 종사하는 파트너의 범위는 모두 의무사항이 효과적으로 진척되도록 하기 위한 파트너십과 협력 증대에 대한 필요성과 잠재력을 창출한다. 마찬가지로 분쟁에 대한 유엔의 대응에 대한 이러한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추세가 나타나면서,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하고 가용한 자원의 식별과 제공도 진화해야 한다. 그 고위 자문 그룹의 민간 역량에 이러한 과제 conflict,[5]의 여파로 보고서에 표시, 조화를 이루고, 그리고 필요한 민첩한, 전문화된 민간인 반응뿐만 아니라 동반자 관계에 대한 세계 은행, 국제 연합 개발 계획( 대통합 민주 신당)과 지역과 같은 기관을 가로지르는 초점 요구할 것이다.o아프리카 연합(AU)과 같은 rganization.

민간 역량 검토에서 확인된 주요 문제 중 하나는 국가 역량을 더 잘 식별하고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유엔은 회원국과의 강력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인도주의적 활동과 평화유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필수적인 국가적 역량을 지원하고 가능하게 하는데 있어 덜 성공적이었다."19민정 요소들은 시민사회와 지방정부 내에서, 국가 역량을 확인하고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국가 역량을 확실히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포함하여, 시민사회와 지방정부 내에서. 지역적 수준은 국가 주도의 평화 구축 과정에서 들린다.

전반적으로 국제평화와 안보의 진화하는 환경에서 민간요소의 핵심 자산은 안보리가 요구하는 광범위한 요구와 기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과 역량이다. 이러한 유연성의 한 측면은 특히 고도로 전문화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지 수준의 다른 국제 파트너의 가용성과 존재 여부에 따라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다. 민사는 이러한 파트너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와 시간에 동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전국 각 지역에서 항상 이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충분히 보완해야 하는 엄청나게 많은 불필요한 비용을 감안할 때 비용 효율적인 모델이다. 또한 특정 서비스나 자원이 우연히 제공되기 때문에 단순히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차원의 지원이 필요성에 따라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민사는 분쟁에 대한 유엔의 대응의 최전선에 머물며, 국가와 지역사회가 폭력의 주기를 깨도록 돕는 데 필요한 과정, 구조, 관계, 신뢰를 구축하는 데 계속 기여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핵심 역할 1: 지역 차원에서 교차 임무 표현, 모니터링 및 촉진

교차 임무 표현, 모니터링 및 촉진은 대부분의 임무에서 수행되며 보통 임무의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 수행된다. 많은 상황에서 민사는 지역/지역 당국뿐만 아니라 가장 넓은 의미에서 시민 사회에서도 유엔 사절단과 지역사회 사이의 가장 중요한 접점이다. 지역 주민과의 다중적 상호작용을 통해, 민정은 정부 및 정당 지도부와의 고위급 접촉을 넘어 국가의 맥을 잇는 임무를 제공한다. 이는 사회정치적 풍토에 대한 사절단의 이해를 뉘앙스로 표현하여 국가 대변인과 대표자의 주의 깊게 표현된 입장을 넘어 분석이 가능하게 하고, 지역 및 지역적 고려사항이 국가 협상이나 우선 결정 과정에 통합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대가로, 지역 사회와 단체들은 민사를 통해 이 임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 이것은 그들이 멀고 군국화된 것으로 인식할 수도 있다. 민정이 가교가 될 수 있는데, 이전에는 경비가 삼엄한 선교문 앞에 감히 접근하지 못했을 단체들이 이제는 민관이든 군이든 선교장 지도부와 토론을 요청하면 간청자가 아닌 손님으로 유엔에 접근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종류의 대화에 의해 임무는 필연적으로 풍부해지고, 민정 담당자들은 종종 그것의 가장 좋은 촉진자들이다.

핵심 역할 2: 갈등 관리, 신뢰 구축 및 정치 공간 개발 지원

분쟁 관리, 신뢰 구축, 정치 공간 개발 지원은 유엔 평화유지활동과 민정 업무 중심이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민정은 지속가능한 평화에 도움이 되는 사회·시민여건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신뢰를 증진한다. 종종 이 분야의 주요 요소들이지만, 민간 업무들은 대개 다른 임무 요소들뿐만 아니라 UN 기관들과 국내 및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이러한 활동을 수행한다. 임무 내에서, 정치, 공공 정보 및 인권과 같은 경찰 및 군사 요소와 기타 민간 요소들은 모두 이 영역의 목표에 한 가지 또는 다른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다.

핵심 역할 3: 국가권력의 회복과 연장에 대한 지원

국가 권위의 회복은 취약한 국가의 안정화의 핵심 요소로서, 평화를 유지하고 건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 사항으로 점점 더 인식되고 있다. 이는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지배구조를 개선하라" "좋은 지배구조를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입법 및 공공행정 개혁을 추진하라"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1974년(2011년) 안보리 결의안 등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중 많은 부분에 분명히 반영돼 있다. 한편 아이티의 경우 안보리 결의 1892호(2009)는 "MINUSTAH가 그 권한과 일관되게, 특히 포르토프랭스 외곽의 자생력 있는 국가기관, 특히 주요 부처와 기관에 전문적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여 그러한 지원을 지속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예외적인 상황에서 안보리는 또한 코소보와 티모르에서처럼 과도행정 제공을 통해 국가의 행정 및 입법 기능을 일시적으로 담당할 평화유지 임무도 승인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임무가 수립된 상황의 특수성과 행정권한은 일반적으로 영토가 사실상 기능하는 국가기관을 박탈하는 상황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간주된다는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미군민사

제411민정대대를 거느린 한 민정 병사가 2003년 6월 11일 바그다드에서 하수관로 재건을 평가하고 있다.

미 육군에 따르면 "육군이 인구 내에서 경쟁하고 승리하기 위해 고용하는 병력은 민정"이다.[6] 통치와 외교에 대한 지식을 갖춘 민정 군인들은 민군 작전 수행에 있어 지휘관을 보좌하는 주요 전문가로, 민정 작전을 수행하도록 훈련되고 임무를 맡은 유일한 부대다.

모든 현역 부대 민무관은 특수작전부대의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엄격한 평가와 선발 과정을 거친 후, 소규모 팀으로서 어떤 환경에서든 자율적으로 운영하여 일사불란하게 일사불란하게 활동하기 위해 외국어, 고급 생존능력, 협상기법 등에 대한 광범위한 훈련이 뒤따른다.종말 상태 2~4명의 군인으로 구성된 민정팀은 종종 미국 대사뿐 아니라 그들의 군 지휘 계통에서 일하는 유일한 미국 군인이 될 것이다.

예비 부품 민정부 요원들은 분쟁 후 안정화 과정에서 재래식 군대를 지원한다.

민정세력의 근본적인 역할은 외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분야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공식적이고 비공식적인 지도자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SOF민정은 인구 내에서 정찰요소로 작동하며, 시민정찰의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민간 정보 관리, 해외 인도주의적 지원 및 국가 지원. 그들은 민간 활동을 수행하고, 군사 작전이나 전략적 목표를 지지하면서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지배구조, 경제 및 정치에 대한 지식을 적용함으로써 효과를 얻는다.

미국 군민사의 역사

미국 역사를 통틀어 미 육군은 시민문제와 시민행동에 관여했다. 민정부는 전쟁 중에 한 국가가 점령되었을 때 수립되고 수립되는 군사 정부에 조직적인 기원을 두고 있지만, 평화나 전쟁의 시기에 특정 지역의 광범위한 인구에 초점을 맞추거나 활용하는 광범위한 임무 세트를 포괄한다.

미국 육군

Civil Affairs는 루이스와 클라크의 발견 군단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혈통을 가지고 있다. 미육군 민정부대는 현역과 예비역 부대로 나뉘어 있다.

액티브 컴포넌트 민원사무

육군 민무관 직원의 약 10%는 95민정여단, 83민정대 또는 다양한 특수작전, 합동, 외교 또는 재래식 육군 참모진, 기획 및 정책 직위에 배치된 현역 부대원이다. 적극적 부품민원병들은 적대적이거나 엄중한 환경에서 분쟁의 모든 단계에서 민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평가, 선발, 훈련을 받는다.

아프가니스탄의 영속 자유 작전 중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민정 담당관.

제95민정여단 및 그 5개 예하 대대는 모두 육군 특수작전사령부만을 지원하는 신속배치형 부대인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브래그에 주둔하고 있다. 5개 대대는 각각 SouthCOM, CENTCOM, EUCOM, AFRICOM, INDOPACOM의 5개 전투원 사령부 중 하나에 지역적으로 정렬되어 있다. 이들 부대의 민정 병사들은 훈련 경로의 일부로서 광범위한 언어와 지역 교육을 받으며, 각 지역에 소속된 대대에 배치된다. 일단 이 군인들이 배정된 부대에 도착하면, 그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고급 훈련을 받고, 소규모 자치 팀을 위해 일하게 될 향상된 책임 수준에 대비한다.

제83민정대대는 육군에서 몇 안 되는 대대 중 하나로 세계적인 임무를 띠고 있다. 미국의 지휘를 받고 있다.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브래그에 위치한 제83민정대대는 외교, 정부간, 해외 파트너 조직뿐 아니라 5개 전투 지휘부 모두에서 특수작전 및 재래식 군사임무를 지원한다. 현역 제83민정대대에 배치된 인력은 현역 제1민정대대로 95민정여단처럼 엄중한 선발과 고급 훈련을 받으며 개인들이 양 부대 사이를 교대하는 경우가 많다.

예비 구성요소 민원사무

약 70%의 민정 요원은 미국 육군 예비역 출신이며 주로 현역 육군 부대를 지원한다. 예비역 사용은 군 지휘관들이 군사 작전에 영향을 받는 민간인 지역을 관리하고 복구하는데 필요한 직업에 경험이 있는 군인들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는 변호사, 도시관리자, 경제학자, 수의사, 교사, 경찰 등 전쟁으로 찢긴 지역에서 통치와 필수 서비스를 회복하는 데 귀중한 기술을 가진 직업들이 포함된다. 그 결과 현역병 복제가 어려워지는 인증과 경험으로 배치한다. 또한 예비민원기획자들은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해군대학원에서 가르치는 복잡한 운영과정의 안정성, 보안성, 발전성 등에 참석한다.

미육군민정심리작전사령부(Airboned)에 배속된 예비민정부대는 4개의 예비민정사령부(CACOM)로 편성된 임무로, 전략적이고 운영적인 수준에서 극장 지휘부와 합동/통합 태스크포스팀과 통합된다. 민정 여단은 이러한 CACOMS를 구성하고 군단에 통합된다. 전술적 차원에서는 기동 부대가 민무대 대대로 증강된다. 4개의 CACOM은 350번째 CACOM, 351번째 CACOM, 352번째 CACOM, 353번째 CACOM이다.

다른 두 개의 육군 예비군 민사 부대는 다른 운영의 극장에 배정된다. 제322민정여단은 하와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 육군 태평양사령부와 제9 임무지원사령부의 작전통제 하에 있다. 361민정여단은 독일에 본거지를 두고 있으며, 미 육군 유럽 및 제7민정지원사령부의 작전통제 하에 있다.

미 육군 내에서는 예비민정부대가 미육군민정심리작전사령부(에어본) 또는 미육군 예비역사령부 부하인 USACAPOC(A)를 통해 관리된다. USACAPOC(A)에는 육군 예비역 요소로 구성된 심리 작전(PO)과 민간 업무(CA) 부대가 포함되어 있다. USACAPOC(A)는 1985년에 설립되었다. 노스캐롤라이나 포트 브래그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06년 10월 1일, USACAPOC(A)는 미 육군 특수작전사령부(USASOC)에서 미 육군 예비군 사령부(USARC)로 재편성되었다. USACAPOC(A) 관련 훈련 및 교리는 NC 포트 브래그에 있는 미 육군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특수전 센터 및 학교(USAJFKSWCS)가 제공한다.

미육군민사 훈련
  • 예비민정
    • 초기 엔트리 교육(IET)

기초교육을 수료하면 민원부대에 배치된 병사가 10주간의 민원 고급 개인교육(AIT) 과정에 참여한다. 특수전 제1훈련단(에어본) 5대대가 훈련을 책임진다. 민원실 교육생과 심리수술 교육생 모두 알파컴퍼니에 배정된다. 10주 과정을 수료하면 (원래 13주 과정은 2008년 15주로 연장되었다가 2010년 10주로 단축됨) 미국 및 외국 지도를 해석하고 민·관·인도·국방 지원을 실시하며, 현장 운영에 필요한 조직 및 리더십 기술을 적용하고, 이를 묵인할 수 있다.도시 및 지역 연구의 문서 및 기타 측면에 대한 연구 지도독서, 육로탐색, 통신, 민원기획 등 강의와 토론, 실습으로 진행된다.

  • 민사로 재분류하는 예비역 사병들은 전국 여러 직책에서 제공되는 민무선 재분류 과정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현재 전투지원, 전투지원, 전투서비스 지원을 위한 훈련은 지역훈련명령 등을 통해 편성하고 있다. 민관학교 6곳은 뉴욕 포트 토튼에 위치한 제3여단(CA/PO) 100사단에 보고하고 있다. These units are the 5th Battalion (CA), 95th Regiment, of Lubbock, Texas; 5th Battalion (CA), 98th Regiment of Fort Dix, New Jersey; the 12th Battalion (CA), 100th Regiment of Fort Knox, Kentucky; the 4th Battalion (CA), 104th Regiment, of Mountain View, California; 108th Regiment of Fort Bragg, North Carolina.

미국교육위원회는 이번 연수를 위해 대학 학점을 지도독해 2학기, 공공행정 3학기, 군사과학 1개 과목으로 하위 학부 바칼로레아 또는 관계학사 학위를 수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 군인은 38B10의 직업 특기 칭호를 받는다. 모든 현역병들항공학교어학학교에 다닐 것이고 예비역들은 나중에 그들의 부대를 통해 이 과목들을 들을 수 있다.

  • 액티브 컴포넌트 민원사무
민정장관 후보자가 민정평가 및 선발에서 장애물 코스를 탐색한다.

현역병 입영 장병과 전문병사, 하사하사급 장교 또는 유효한 보안허가를 받은 1LT 및 CPT가 참석하여 NC 캠프 맥컬에서 엄격한 선발 및 평가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민정에 선발된 군인들은 48주간의 자격요건을 이수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병사들은 특수작전 의료과정에 참석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고 정찰, 외교, 외국어, 생존 등 선진 훈련을 받아 현실적인 작전상황과 환경요소에 노출되는 대규모 훈련으로 마무리됐다. 작전부대로 졸업하자마자 민무관 군인들은 임무간, 고급 서바이벌 코스, 상급 기획 코스, 강화된 어학연수, 비표준무기 코스, 오프로드 이동성, 회피운전 코스 등 특수작전계 내부와 아크로(acro)에서 고급 훈련을 계속한다.정부 부처간 협정에 힘쓰다

미국 해병대

해병대는 현재 제1민정그룹(1차 CAG), 제2민정그룹(1차 CAG), 제2민정그룹(2차 CAG), 제3d CAG, 제4차 CAG 등 4개 상설 CA부대를 해병대 예비역 포스본부그룹에 모두 두고 있다. 제5민간단체와 제6민간단체는 2005-06년 이라크 자유 작전을 위해 임시로 창설되었으나, 이라크에 한 차례 파병된 후 각각 물러났다.[7] CAG의 해병대에 의해 증강된 포병 부대도 2006-07년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배치되어 민무대에서 복무했다.[8] 2010년 해병대는 3개 해병 원정대에 각각 현역 민관 분대를 추가했다. 해병대는 민무를 사병 1차적 특기사항으로, 장교 추가 특기사항으로 지정한다. 해병대는 자체 민원교리를 사용하고 콴티코 해병대기지에서 해병대 민군작전학교(MCCMOS)를 운영해 민군들을 양성하고 있다. MCCMOS는 CMO 플래너(책임자)와 CMO 치프(SNCO)를 위한 진로진학 과정과 MOS도 갖추고 있다. 또한 MCCMOS에는 안정성 평가 프레임워크 과정과 민원 통합 과정이 있다.

군단과 민정에 약간의 역사가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제2해병사단 민무대 사람들은 티니안 지역에 캠프 취로 건설의 배후였다. 그들은 18번째 시베리아인들이 이 섬에 납치되었을 때 11,000명의 일본인과 한국 민간인들을 위한 캠프를 짓게 했다.[9]

미국 해군

2007년 3월 30일 해군 원정대 전투사령부(NECC)가 해군 양서기지 리틀 크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새로운 사령부인 해양민간문제그룹(MCAG)을 공식 창설했다. 2009년 7월 9일 CNO Notice 5400은 직원과 자원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MCAG와 원정대 훈련단을 해상민간안보훈련(MCAST) 사령부로 재설계하고 버지니아 해변으로 사령부를 이전하였다. MCAST 사령부는 공식적으로 2009년 10월 1일에 착수했다.

해양민정팀(MCAT)은 평화 및 선포된 전쟁 기간 동안 부과된 군사작전의 영향을 줄이고, 극장 보안 협력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주의적 시민지원(HCA)과 비상작전의 영향을 증가시킨다.

MCA군은 상호이익을 공유하기 위해 군사작전, 자연재해 및 인공재해, 지역참가활동의 여파로 지역 기반시설 복구에 도움을 준다.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배치된 각 MCAT는 지역적으로 필요한 언어능력과 문화적 인식으로 집중, 훈련을 받는다. 이 팀들은 국방부, 국무부, 미국 국제개발청(USAID)의 노력을 합리화하고 조정할 책임이 있다.

각 해양민사선원은 미국에 대한 지역적 인식을 형성하고 지역 민중의 지지를 얻어 테러, 해적, 범죄, 자연재해 등 불안정한 세력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

MCASTC가 해제되었다.

미국 공군

공군은 육군민사대대로 직접 통합한 이라크 자유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부대를 배치했다. 제411민정대대에 배속된 제16중대, 제732민정비행단(민정/공작) 등이 그런 부대들이다. 2006년 4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이라크에 402 민관대대가 배치되는 동안 미 공군의 대원들은 공군에게 본부 및 본부 회사(HHC)와 지방 재건 팀에 작전지역 전체에 걸쳐 병참 지원을 제공했다.

기타 조직

뉴욕 주 방위군

주 방위군이 있는 대략 25개 주 중 하나인 뉴욕방위군에서는(뉴욕 육군방위군과 혼동하지 않기 위해) '민간부'라는 용어는 약간 다른 의미를 갖는다. 민정부대는 변호사, 판사, 기술자,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과 뉴욕주 방위군과 모든 부서에서 미군 예비군을 지원하는 자발적인 파트타임 군 복무를 위해 헌신하는 낙하산 부대원들을 포함한다. 뉴욕 경비대는 군인들이 임무를 위해 소집될 때, 그들이 그들의 일이 제대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안다는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그들의 법적 필요를 확실히 한다. 민정 병사들은 유언장을 작성하고 위임장과 기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며 연방법에 따른 군인으로서의 권리와 미국 시민으로서의 권리에 대해 조언한다. There are five units, one in each brigade of the Guard, including the 5th Civil Affairs Regiment, Yonkers, New York; 7th Civil Affairs Regiment, New York City; 13th Civil Affairs Regiment, Garden City, New York; 23rd Civil Affairs Regiment, Latham, New York; and the 209th Civil Affairs Regiment, Buffalo, New York.

전 세계 민원

영국

영국 육군은 1997년에 결성되어 주로 영해군 인사로 구성된 민정 그룹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인력은 로열 엔지니어 소속이며, 이 그룹은 서리민리지브롤터 막사에 본부를 둔 중앙 자원 봉사 본부 로열 엔지니어(CVHQ RE)에 의해 관리된다. 이 단체의 회원들은 보스니아, 코소보,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동티모르, 시에라리온,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 작전적으로 배치되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전술급 부대를 군사안정지원팀이라고 불렀으며, 주로 지방재건팀에서 근무했다.

영국 육군은 1943년에 처음으로 CA 부대를 창설했으며, 1944년 8월까지 프랑스에는 21군단과 함께 3,600명의 CA 병력이 주둔했다.

네덜란드

네덜란드 왕립군의 민정부대는 1 CIMIC 대대다. 참모진은 일반 병사들로 구성된다. 다른 직원들은 민간인 직업을 가진 예비역들이다. 이 대대의 대원들은 보스니아, 마케도니아, 아프리카, 아프가니스탄에 배치되었다. 이 부대는 2009년 초 현재 아펠도른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

대중매체의 민원

각주

  1. ^ DPKO/DFS 정책 지침(2008년 4월)http://www.peacekeepingbestpractices.unlb.org/pbps/Library/DPKO-DFS%20Policy%20Directive%20on%20Civil%20Affairs.pdf[permanent dead link]
  2. ^ 윌리엄 J. 더치, 유엔 평화유지군, 미국 정책과 1990년대의 미개한 전쟁 (헨리 L. 스팀슨 센터, 1996년)과 스티븐 R. 래트너, 새로운 유엔 평화유지군: 냉전 후 분쟁지역에 평화 구축 (St. 마틴스 프레스, 1995), 페이지 149.
  3. ^ 세드릭 손베리, "유엔 평화유지군 개발의 민간문제", 국제평화유지군 제1권, 제4권(1994), 페이지 471–484.
  4. ^ "World Development Report 2011 — Conflict, Security, and Development". web.worldbank.org. 2011. Retrieved 26 April 2017.
  5. ^ (A/65/747—S/2011/85), http://www.un.org/en/peacekeeping/resources/reports.shtml
  6. ^ U.S. Army (25 January 2019). "Civil Affairs". Retrieved 22 February 2019.
  7. ^ 마린스 매거진. "단위 프로파일: 제6민간단체, 제2해병사단" 34, 제4호, 2005년 10월~12월 마린스 매거진 웹사이트 2007년 9월 3일에 접속했다.
  8. ^ 맥컬로, 에이미. "2010년 2월 2일, 해병대 타임즈 웨이백머신, 2010-02-14에 "민간 MOSs for military." 2010년 4월 23일 평가.
  9. ^ VI 군단 엔지니어 웹 페이지, 18TH N.C.B. SEAVES - 태평양, By Thurman, 2011년 11월 18일, [1]
  10. ^ 부문별 퓰리처상 – 소설

참조

  • 설리, 루이스, 더 나은 전쟁: 베트남에서의 미증유의 승리 미국의 마지막 해의 마지막 비극, ISBN 0-15-601309-6
  • 킹, R. 앨런, 트와이스 무장: 이라크 세인트 폴, MN : 제니스 프레스, 2006. ISBN 9780760323861 + 2008년 6월 12일 프리츠커 군립도서관에서 도서강좌
  • 클리블랜드, 찰스 T, 벤자민 젠슨, 수잔 브라이언트, 아넬 P. David, 21세기의 군사전략 : 사람, 연결성, 경쟁 뉴욕 : Cambria People, Connectivity, New York : Cambria Press, 2018. 북 사이트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