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캐나다인

Canadians in Hong Kong

그들의 미국 상대와 마찬가지로, 상당수캐나다인들이 홍콩에서 살고 일한다. 2011년 2월 홍콩 침례대학과 함께 수행된 아시아태평양재단의 연구에 따르면 홍콩에는 최소 29만5000명의 캐나다인이 있으며 이는 레지나나 사스카툰 같은 곳의 인구보다 많은 수치다. 홍콩 내 캐나다인의 약 85%가 캐나다 태생으로 캐나다 자체(80.2%)[1]보다 높은 수치다. 이것은 캐나다 자체와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공동체를 나타낸다. 이것들 중 많은 부분이 중국 동포들이다.

홍콩 정부는 원래 홍콩에서 온 이중국적자를 캐나다 시민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2014년경 정부는 홍콩에서 약 1만6천명의 캐나다인을, 주홍콩 캐나다 총영사관은 30만 명의 캐나다인을 헤아렸다.[2]

공관

홍콩과 마카오의 캐나다 총영사관은 홍콩의 캐나다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교육

홍콩 캐나다 국제학교는 홍콩에 있는 캐나다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람

홍콩의 캐나다 유산

홍콩에 있는 몇몇 장소들은 홍콩에서 다양한 역량으로 살거나 봉사했던 캐나다인들을 위해 이름이 지어졌거나 지어졌다.

  • Tiu Keng Leng - 캐나다 사업가이자 홍콩 밀링 회사의 설립자인 Alfred Herbert Rennie의 이름을 따서 Rennie's Mill이라고 부른 적이 있다.
  • 맥퍼슨 스타디움, 홍콩 (맥퍼슨 플레이그라운드, 맥퍼슨 플레이스) - 1905년부터 1935년까지 홍콩의 YMCA에서 일했던 캐나다 선교사 존 리빙스톤 맥퍼슨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4]

참고 항목

참조

  1.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March 2016. Retrieved 12 June 2010.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2. ^ DeWolf, Christopher (29 December 2014). "In Hong Kong, Just Who Is an Expat, Anyway?". The Wall Street Journal. Retrieved 30 September 2019.
  3. ^ "John Robert Osborn". Canadian War Memorial. Retrieved 26 June 2016.
  4. ^ http://samcpherson.homestead.com/JLMcPhersonHKYMCA.html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