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AIDS 관리
Management of HIV/AIDSHIV/AIDS 관리는 일반적으로 HIV 감염을 통제하기 위한 시도로 여러 개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한다.[1]HIV 라이프사이클의 다른 단계에 작용하는 여러 종류의 항레트로바이러스제가 있다. 서로 다른 바이러스 표적에 작용하는 복수의 약물의 사용은 고도로 활동적인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HAART)으로 알려져 있다. HAART는 환자의 총 HIV 부담을 줄이고, 면역체계의 기능을 유지하며, 종종 죽음에 이르는 기회주의적인 감염을 예방한다.[2] HAART는 또한 HIV 양성 파트너가 감지할 수 없는 바이러스 부하를 유지하는 한, 혈청적인 동성 파트너와 이성 파트너 간의 HIV 전염을 막는다.[3]
치료는 매우 성공적이어서 세계 많은 지역에서 HIV는 에이즈로 발전하는 것이 점점 더 드문 만성 질환이 되었다. 미국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는 "지금 집단적이고 단호한 행동과 앞으로 몇 년 동안 변함없는 헌신으로, 에이즈 없는 세대가 실제로 도달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고 썼다. 같은 논문에서 그는 2010년 한 해에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로 약 70만 명의 목숨을 구했다고 언급했다.[4] 랜싯의 또 다른 논평은 "급성적이고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다루기보다는, 임상의들은 이제 치료법이 없으면 수십 년 동안 지속될 만성 질환을 관리하는데 직면해 있다"[5]고 지적했다.
미국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는[6] 모든 HIV 환자들에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제공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7] 이러한 기관들은 치료법을 선택하고 따르는 복잡성, 부작용의 가능성, 바이러스 저항성을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의 중요성 때문에, 치료 선택에 환자를 참여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위험과 잠재적 편익에 대한 분석을 권고한다.[7]
세계보건기구는 건강을 질병의 부재 이상의 것으로 정의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연구자들은 HIV와 관련된 오명, 치료 개입을 위해 만들어지는 장벽, 그리고 그러한 장벽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연구를 헌신해왔다.[8][9]
의약품 종류
HIV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주로 복합적으로 사용되는 약은 6가지 종류가 있다. 항레트로바이러스(ARV) 약은 약물이 억제하는 레트로바이러스 라이프사이클 단계에 따라 광범위하게 분류된다. 대표적인 조합으로는 "백본"으로서의 두 개의 뉴클레오사이드 역투명효소 억제제(NRTI), 하나의 비뉴클레오사이드 역투명효소 억제제(PI) 또는 통합효소 억제제(일명 통합효소 핵스트랜드 전달억제제제제 또는 INSIs)가 "기초"로서 포함된다.[7]
아연 이오노포레인 클로로킨은 HIV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동과 면역 활성의 감소를 보여준다.[10][11][12][13]
진입억제제
진입억제제(또는 핵융합억제제)는 여러 대상 중 하나를 차단하여 HIV-1이 호스트 셀에 결합, 융합 및 진입하는 것을 방해한다. 마라비록과 엔푸비티드는 이 반에서 가능한 두 명의 요원이다. 마라비록은 인간 도우미 T세포에 위치한 공동 리셉터인 CCR5를 공략해 작업한다. 그러나 이 약물을 투여할 때는 HIV가 CXCR4와 같은 대체 공동 수용체를 목표로 할 수 있는 열대성의 변화로 인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citation needed]
드문 경우지만, 개인은 CCR5 델타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비기능 CCR5 공동수용체를 갖게 되고, 그 결과 질병의 저항이나 느린 진행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CXCR4를 대상으로 하는 HIV 변종이 우세해지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14] 숙주막과 바이러스의 융합을 막기 위해 엔푸비르티드를 사용할 수 있다. Enfuvirtide는 HIV의 gp41의 N단자 헵타드 반복과 상호 작용하여 비활성 헤테로 6헥스 번들을 형성하여 숙주세포의 감염을 방지하는 펩타이드 약이다.[15]
뉴클레오사이드/뉴클레오타이드 역투명효소 억제제
뉴클레오사이드 역투명효소 억제제(NRTI)와 뉴클레오타이드 역투명효소 억제제(NtRTI)는 역전을 억제하는 뉴클레오사이드 및 뉴클레오타이드 아날로그다. HIV는 RNA 바이러스여서 DNA로 처음 "역행"하지 않는 한 인간 세포의 핵에 있는 DNA에 통합될 수 없다. RNA의 DNA로의 변환은 포유류 세포에서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이러스성 단백질인 역분해효소(reverse transcriptase)에 의해 수행되므로 억제 대상의 선택적 대상이 된다. NRTI는 체인 터미네이터다. 일단 NRTI가 DNA 체인에 통합되면, 그들의 3' OH 집단이 부족하여 다른 뉴클레오시드의 후속 통합을 막는다. NRTI와 NtRTI 모두 경쟁 기질 억제제 역할을 한다. NRTI의 예로는 지도부딘, 아바카비르, 라미부딘, 엠트리치타빈, NtRTIs – 테노포비르 및 아데포비르 등이 있다.[16]
비뉴클레오사이드 역투명효소 억제제
NNRTI(Non-ucleoside reverse-transcriptase effectors)는 효소의 알로스테릭 부위에 결합하여 역분해효소를 억제하며, NNRTI는 역분해효소의 비경쟁적 억제제로 작용한다. NNRTI는 활성 사이트 근처에서 결합함으로써 역대사화효소에 의한 기질(뉴클레오티드)의 취급에 영향을 미친다. NNRTI는 1세대와 2세대 NNRTI로 더 분류할 수 있다. 1세대 NNRTI는 네비라핀과 에파비렌즈를 포함한다. 2세대 NNRTI는 에트라비린과 릴피비린이다.[16] HIV-2는 자연적으로 NNRTI에 내성이 있다.[17]
통합효소억제제
통합효소 억제제(integrase nuclear transfer inhibility 또는 INSTI라고도 함)는 바이러스성 효소 통합효소를 억제하며, 바이러스성 DNA가 감염된 세포의 DNA에 통합되는 것을 담당한다. 임상시험 중인 여러 통합효소 억제제가 있으며,[when?] 2007년 10월 랄테그라비르가 최초로 FDA 승인을 받았다. 랄테그라비르에는 적분제의 금속 결합 부위에서 2 Mg2+ 이온과 기질을 겨루는 두 개의 금속 결합 그룹이 있다. 2014년 초 현재 임상적으로 승인된 다른 통합효소 억제제 2개는 엘바이트그라비르와 드루타그라비르이다.[18]
프로테아제 억제제
프로테아제 억제제는 숙주막에서 싹트면 성숙한 처녀성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바이러스 프로테아제 효소를 차단한다. 특히 이러한 약물은 개그와 개그/폴 전구단백질의 갈라짐을 방지한다.[19] 프로테아제 억제제가 있는 곳에서 생성된 바이러스 입자는 결함이 있으며 대부분 감염되지 않는다. HIV 프로테아제 억제제의 예로는 로피나비르, 인디나비르, 신피나비르, 암프레나비르, 리토나비르 등이 있다. 다루나비르와 아타자나비르를 1차 치료 선택으로 추천한다.[7] 성숙억제제는 개그와 결합해 비슷한 효과를 보지만 2010년 이 등급의 두 가지 실험약인 베비리마트와 바이베콘의 개발이 중단됐다.[20] 일부 프로테아제 억제제에 대한 저항성이 높다. 그렇지 않으면 내성이 있는 HIV 변종에 효과적인 2세대 약이 개발되었다.[19]
콤비네이션 테라피
HIV의 수명 주기는 바이러스 세포의 침입으로부터 복제, 조립 및 추가 바이러스의 방출을 통해 다른 세포의 감염에 이르기까지 약 1.5일 정도로 짧을 수 있다.[21] HIV는 역전사를 통해 RNA를 DNA로 변환할 때 발생하는 오류를 교정할 수 있는 교정 효소가 부족하다. 그것의 짧은 수명주기 그리고 높은 오류율은 바이러스를 매우 빠르게 변이시켜 높은 유전적 변동을 초래한다.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모체 바이러스보다 열등하거나(흔히 생식 능력이 전혀 부족하거나) 아무런 이점도 전달하지 못하지만, 일부는 모체에게 자연 선택 우위성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 면역 체계나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과 같은 방어 체계를 지나쳐 미끄러져 나갈 수 있게 할 수 있다. 바이러스 복제가 활발할수록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22]
항레트로바이러스제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다약 내성 균주가 매우 빠르게 지배적인 유전자형이 될 수 있다. 복수의 약물 등급이 이용되기 전의 시대(1997년 이전)에는 역투명효소 억제제인 지도부딘, 디다노신, 잘시타빈, 스타부딘, 라미부딘이 연속적으로 또는 복합적으로 사용되어 다중 약물 내성 돌연변이가 발달하였다.[23]
이와는 대조적으로 항레트로바이러스 결합요법은 HIV 복제에 여러 가지 장애를 일으켜 저항력을 방어한다. 이것은 바이러스 복제의 수를 낮게 유지하고 우월한 돌연변이의 가능성을 감소시킨다.[22] 만약 그 약들 중 하나에 저항을 전달하는 돌연변이가 발생한다면, 다른 약들은 그 돌연변이의 번식을 계속 억제한다. 드문 예외를 제외하고는, 오랫동안 HIV 감염을 억제하는 개별적인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 약품들을 조합하여 복용해야만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치료의 기준은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조합을 사용하는 것이다.[7] 조합은 보통 적어도 두 개의 다른 등급의 3가지 약으로 구성된다.[7] 이 세가지 약물 조합은 흔히 트리플 칵테일로 알려져 있다.[24] 항레트로비럴의 조합은 양의 시너지와 음의 시너지를 받기 때문에 유용한 조합의 수가 제한된다.[citation needed]
HIV의 돌연변이 경향 때문에 충적 퇴치식을 시작한 환자들이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못하면 저항력이 생길 수 있다.[25] 반면에, 규칙적으로 약을 먹는 환자들은 저항력을 발달시키지 않고 한 가지 요법을 사용할 수 있다.[25] 이것은 기대 수명을 크게 증가시키고, 필요할 때 개인에게 더 많은 약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citation needed]
최근 [when?]몇 년 동안 제약 회사들은 이러한 복잡한 요법을 단일 필 고정-선량 조합으로 결합하기 위해 협력해왔다.[26] 20개 이상의 항레트로바이러스 고정-선량 조합이 개발되었다. 이것은 복용할 수 있는 용이성을 크게 증가시키고, 이는 결국 약물을 복용하는 일관성(응용성)을 증가시키며,[27]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그 효과성을 증가시킨다.
부가 치료
비록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이 HIV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질병 부담을 더 해소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여전히 있다. 조사된 그러한 잠재적 전략 중 하나는 인터루킨 2를 에이즈 바이러스에 걸린 성인을 위한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의 부속물로 추가하는 것이었다. Cochrane 검토에는 6개국에서 수행된 25개의 무작위 통제 실험이 포함되었다.[28] 연구원들은 인터루킨 2가 CD4 면역 세포를 증가시키지만, 사망과 다른 감염의 발생 측면에서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인터루킨 2로 인한 부작용도 아마 증가할 것이다. 이 검토의 결과는 인터루킨 2를 에이즈 바이러스에 걸린 성인에 대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의 추가 치료로 사용하는 것을 지원하지 않는다.[citation needed]
치료지침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개시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 치료 지침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었다. 1987년 이전에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를 사용할 수 없었고 치료는 기회주의적인 감염과 악성종양으로 인한 합병증을 치료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가 도입된 후 대부분의 임상의는 CD4 수치가 낮은 HIV 양성환자를 치료해야 한다는 데는 동의했지만 CD4 수치가 높은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다.[29]
1995년 4월, Merck와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는 프로테아제 억제제 인디나비르와 두 개의 뉴클레오사이드 아날로그의 세 가지 약물 조합의 효과를 검사하기 위해 환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30] 2개의 NRTI를 새로운 종류의 항레트로바이럴, 프로테아제 억제제, 즉 인디나비르와 결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을 설명한다. 그 해 말 데이비드 호는 감염 초기에 여러 개의 항레트로바이러스로 공격적인 치료로 이 "힘들게 때리고, 일찍 때리는" 접근법을 옹호하게 되었다.[31] 이후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의 리뷰에서는 이러한 '힘들게 때리고, 일찍 때리는' 접근법이 부작용을 증가시키고, 다중 약물 저항력을 발달시키는 유의미한 위험을 초래했으며, 이러한 접근법은 대부분 포기되었다고 지적했다. 유일한 합의는 면역억제(CD4 수치가 350/μL 미만)가 진행된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었다.[32] 당시 항레트로비럴을 이용한 치료는 1년에 1만 달러에서 1만 5천 달러까지 비쌌다.[33]
최근[when?] 연구결과가 더 명확해졌지만 언제 치료를 시작할 것인지에 대한 시점은 의료계 내 핵심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NA-ACCord 연구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한 환자를 CD4 카운트 500 대 350 미만으로 관찰했으며, CD4 카운트 하한에서 ART를 시작한 환자는 사망 위험이 69% 증가했음을 보여주었다.[34] 2015년 START와[35] TEMPRANO[36] 연구는 둘 다 환자들이 CD4 수가 특정 수준으로 떨어지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진단 당시 항레트로비럴을 시작했을 때 더 오래 산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기 위한 다른 주장은 나중에 치료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면역 체계의 회복이 덜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37]CD4 수치가 더 높을수록 암이 덜 발생한다는 것이다.[38]
유럽 의약청(EMA)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1형(HIV-1) 감염자의 치료를 위해 두 가지 새로운 항레트로바이러스(ARV) 의약품인 리일피비린(Rekambys)과 카보테그라비르(Vocabria)에 대해 함께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39] 이 두 가지 약은 장기 작용하는 주입식 제형으로 나온 최초의 ARV이다.[39] 매일 먹는 알약 대신 매달 또는 두 달에 한 번씩 근육내 주사를 맞는다는 뜻이다.[39]
레캄비스와 보카브리아 주사의 조합은 혈액 내 HIV 수치(50부하/ml 미만의 바이러스)가 있는 성인과 현재 ARV 치료제를 병행하여, 바이러스가 비뉴클레오사이드 역분해효소라고 하는 특정 종류의 항HIV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기지 않은 경우에 대한 유지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비터(NNRTI) 및 통합 스트랜드 전달 억제제([39]INI).
예방적 치료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이 HIV 전파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두드러진 시작에 대한 또 다른 주장이다. ART는 혈액과 생식기 분비물에 있는 바이러스의 양을 줄인다.[40][41] 이는 바이러스 부하가 억제된 한 파트너(<50 copy/ml])가 HIV 음성인 파트너와 성관계를 맺을 때 HIV 전염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HPTN 052에서는 9개국 1763명의 세르도이드성 이성커플을 최소 10년간 따를 계획이었는데, 두 그룹 모두 HIV 전염 예방과 콘돔 교육을 받았으나 ART를 받는 그룹은 단 한 그룹뿐이었다. 이 연구는 항바이러스 치료가 상당한 보호를 제공한다는 것이 명백해지자 윤리적인 이유로 조기(1.7년 후) 중단되었다. 교차감염이 발생한 28쌍 중 1쌍을 제외한 모든 커플이 대조군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ART 기간 중 전염 위험이 96% 감소하는 것과 일치한다. 실험군에서의 단일 전송은 바이러스 부하가 억제되기 전에 ART를 시작한 후 일찍 일어났다.[42] PrEP(Pre-Exposition Propylaxis)는 HIV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HIV 음성 개인에게 안전한 성교육 및 정기적인 HIV/STI 검사와 함께 약물을 제공한다.[43] 2011년 사이언스지는 예방 차원에서 '올해의 돌파구' 상을 수여했다.[44]
2016년 7월 58개국의 400개 이상의 기관이 승인한 예방접근 캠페인에 의해 합의 문서가 작성되었다. 합의문에는 최소 6개월 동안 HIV에 걸린 사람으로부터 HIV가 전염될 위험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무시될 수 있으며, 무시해도 '고려할 가치가 없는 너무 작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정의되어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영국 HIV 협회(BHIVA)의 클로이 오르킨 회장은 2017년 7월 '피 속에 HIV 바이러스의 지속적이고 감지할 수 없는 수준을 가진 사람은 성적인 파트너에게 HIV 바이러스를 전달할 수 없다는 명확하고 단순한 메시지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45]
또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실시된 [46]PARTNER 연구는 HIV 양성인 1166쌍(한 파트너는 HIV 양성이고 다른 파트너는 음성인 경우)을 HIV 양성인 파트너와 어떠한 콘돔 없는 섹스를 통한 추정 전염률이 200 카피/mL 미만으로 ART를 복용하는 것으로 밝혀낸 연구에 등록했다.[46]
요컨대, 세계보건기구의 HIV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현재 이용 가능한 ARV 요법은, 심지어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도, 이전보다 더 안전하고, 단순하며, 더 효과적이고, 더 저렴하다."[47]
일단 시작되면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을 결코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약물요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바이러스 복제를 불완전하게 억제하는 선택압력으로 인해 약물 민감성 균주가 선택적으로 억제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약물에 내성이 있는 균주가 지배적이 되도록 한다. 이것은 차례로 감염된 개인은 물론 감염된 개인을 치료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7] 한 실험은 주기적으로 자신의 ART를 중단한 환자의 기회주의적 감염, 암, 심장마비 및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48][49]
가이드라인 출처
선진국의 HIV-1 감염 성인에 대한 여러 치료 지침이 있다(즉, 모든 또는 대부분의 치료법과 실험실 시험에 접근할 수 있는 국가). 미국에는 국제 에이즈 협회-USA(IAS-USA) (미국 내 501(c)(3) 비영리 단체)[50]와 미국 정부의 보건 및 휴먼 서비스 부서 지침이 모두 있다.[7] 유럽에는 유럽 에이즈 임상 협회 지침이 있다.[51]
자원 제한 국가의 경우, 대부분의 국가 지침은 세계보건기구(WHO) 지침을 면밀히 준수한다.[6]
지침
이 지침은 아래에 설명된 바와 같이 HAART 시작을 고려하기 위해 새로운 기준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이 남아 있고, 치료를 시작할 것인가의 결정은 궁극적으로 환자와 그 또는 그녀의 의사에게 달려 있다.[citation needed]
미국 DHHS 지침(2015년 4월 8일 발행)은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다.
-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ART)는 HIV에 감염된 모든 개인에게 질병 진행의 위험을 줄일 것을 권고한다.
- ART는 또한 HIV 감염자들에게 HIV 전염의 예방을 위해 권장된다.
- ART를 시작하는 환자들은 치료의 유익성과 위해성, 그리고 집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치료에 기꺼이 헌신할 수 있어야 한다. 환자는 치료를 연기하기로 선택할 수 있으며, 제공자는 사례별로 임상 및/또는 심리사회적 요인에 기초하여 치료를 연기하기로 선택할 수 있다.
최신 세계보건기구(WHO) 지침(2015년 9월 30일 기준)은 이제 다음과 같이 합의하고 명시하고 있다.[6]
-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ART)는 어떤 CD4 세포 수에서도 HIV와 함께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시작되어야 한다.
기준 저항
기준 저항은 HIV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에게 저항 돌연변이가 나타나는 것이다. 기준 저항률이 높은 국가에서는 치료 시작 전에 저항 테스트를 권고하거나, 치료 개시가 긴급한 경우 "최상의 추측" 치료법을 시작해야 하며, 이 방법은 저항성 시험에 기초하여 수정해야 한다.[17] 영국에서는 에파비렌즈 + 지도부딘 + 라미부딘의 조합에 대한 기준에서 중~고수준 저항이 11.8%, 스타부딘 + 라미부딘 + 네비라핀에 대한 중~고수준 저항이 6.4%이다.[52] 미국에서는 2005년에 ART에 가본 적이 없는 한 코호트의 환자 중 10.8%가 적어도 한 번의 저항 돌연변이를 보였다.[53] 세계 각지의 다양한 조사에서는 효과적인 HIV 치료의 시대가 지속됨에 따라 기준선 저항력이 증가하거나 안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54][55][56][57] 기준선 저항 시험을 통해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은 항레트로비럴의 조합을 환자별로 맞춤화할 수 있다.[citation needed]
섭식
대부분의 HAART 요법은 2가지 NRTI("백본")+ PI/NRTI/INSTI("베이스")의 세 가지 약물로 구성된다. 초기 요법은 효능이 높고 부작용 프로필이 낮은 '일선' 약품을 사용한다.
2015년 4월 현재 미국 DHHS가 선호하는 성인 및 청소년 초기 요법은 다음과 같다.[7]
- tenofovir/emtricitabine 및 raltegravir(통합효소 억제제 억제제)
- 테노포비르/엠트리치타빈 및 절대중력자(통합효소 억제제)
- HLA-B*5701 유전자 알레르기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들을 위한 아바카비르/라미부딘 (2개의 NRTI) 및 Dutegravir.
- 신장 기능이 좋은 환자(gfr > 70)에서 테노포비르/황산비타빈, 엘비테그라비르(통합효소 억제제) 및 코비시스타트(전자의 신진대사 촉진제)
- tenofovir/emtricitabine, 리토나비르 및 darunavir(둘 다 프로테아제 억제제)
에파비렌즈와 네비라핀은 각각 NRTI와 결합했을 때 유사한 이점을 보였다.[58]
프로테아제 억제제 기반 요법의 경우 리토나비르는 시토크롬 p450 효소를 억제하고,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효과보다는 다른 프로테아제 억제제 수준을 "부스트"하기 위해 낮은 용량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부양 효과는 하루 종일 그들을 덜 자주 먹게 한다.[59] 코비시스타트는 비슷한 효과를 위해 엘비사이트 그라비르와 함께 사용되지만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효과는 없다.[60]
WHO가 2013년 6월 30일 현재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초기 요법은 다음과 같다.[47]
- 테노포비르 + 라미부딘(또는 엠트리치타빈) + 에파비렌즈
특수인구
급성감염
감염 후 첫 6개월 동안 HIV 바이러스 부하는 증가 경향이 있고 사람들은 HIV 질병의 후기 잠복 단계보다 더 자주 증상이 나타난다. 바이러스 "설정점"이나 기준 바이러스 부하를 낮추고 바이러스의 돌연변이 비율을 줄이며 바이러스 저장소의 크기를 줄이는 등 이 급성기 동안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조기에 시작하는 특별한 이점이 있을 수 있다(바이러스 저장소에 대한 아래 섹션 참조).[7] SPARTAC 실험은 급성 HIV 감염에서 치료하지 않은 것과 48주의 ART를 비교한 결과 CD4 카운트 감소 시간이 ml당 350세포 이하로 65주 지연되고 치료 중단 후에도 바이러스 부하가 현저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61]
급성 감염 시 바이러스 부하는 대개 매우 높기 때문에 이 기간은 26배 더 높은 전염 위험을 가지고 있다.[62] 급성 감염 환자를 치료함으로써 바이러스 부하가 낮아지면 전염 위험이 낮아지기 때문에 전반적인 HIV 전염률 저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예방적 치료법 섹션 참조). 그러나 전반적인 편익이 입증되지 않았고 HIV 치료의 위험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급성 감염 중 치료는 미국 DHHS의 BII 등급 권고사항을 수반한다.[7]
아이들.
HIV는 특히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해로울 수 있는데, 아프리카에서 행해진 한 연구에서 HIV로 태어난 치료되지 않은 어린이의 52%가 2세까지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63] 5살이 되면, HIV로 인한 질병과 사망의 위험은 젊은이들의 위험성에 접근하기 시작한다. 세계보건기구는 5세 미만의 모든 어린이를 치료하고, 3단계나 4단계 질병 또는 CD4 <500세포/ml]로 5세 이상의 모든 어린이를 시작할 것을 권고한다.[47] DHHS 지침은 더 복잡하지만 12개월 미만의 모든 어린이와 증상이 있는 모든 연령의 어린이들을 시작할 것을 권장한다.[64]
어떤 항레트로비럴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HIV를 가진 산모에게서 태어난 많은 아이들이 전염을 막기 위해 출생 당시 네비라핀(NNRTI)을 1회 투여받는다는 사실 때문에 이것은 복잡하다. 이것이 실패하면 NNRTI 저항으로 이어질 수 있다.[65] 또한 아프리카와 인도의 대규모 연구에서는 과거에 NNRTI에 노출된 적이 없는 3세 미만 어린이의 PI 기반 섭생법이 NNRTI 기반 요법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밝혀냈다.[66] 따라서 WHO는 3세 미만 아동에 대한 PI 기반 식이요법을 권고한다.
WHO는 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다음 사항을 권고한다.[47]
- 아바카비르(또는 지도부딘) + 라미부딘 + 로피니비르 + 리토니비르
아동은 3년에서 10년 미만, 청소년은 35kg 미만이다.
- 아바카비르 + 라미부딘 + 에파비렌즈
US DHHS 지침은 유사하지만 3세 미만 아동을 위한 PI 기반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64]
체계적인 검토는 생후 1개월에서 18세 사이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바카비르 함유 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다른 NRTI와의 요법과 비교하여 평가했다.[67] 이 리뷰에는 거의 11,000명의 HIV 감염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두 번의 실험과 두 번의 관찰 연구가 포함되었다. 그들은 바이러스 억제, 죽음, 그리고 부작용들을 측정했다. 저자들은 아바카비르 함유 요법과 다른 NRTI 함유 요법 사이에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증거는 낮은 품질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며 따라서 향후의 연구가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citation needed]
임산부
임산부를 위한 치료목표는 산모에게 다른 감염된 성인과 같은 혜택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산모에게 전달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포함한다. 산모에서 아이로 전염될 위험은 산모의 혈장 바이러스 부하에 비례한다. 바이러스 부하가 10만 부/ml를 초과하는 미처리 산모는 전염 위험이 50%[68]를 넘는다. 바이러스 부하가 1000 copy/ml일 때의 위험은 1%[69] 미만이다. 분만 전 및 분만 중 산모와 분만 후 산모와 유아에게 전달되는 ART를 통해 전염 위험을 크게 줄일 것을 권장한다.[70] 계획된 제왕절개 섹션이 질 분만 또는 비상 제왕절개 섹션보다 더 낮은 위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달 방식도 중요하다.[69]
HIV는 감염된 어머니의 모유에서도 발견될 수 있고 모유를 먹임으로써 전염될 수 있다.[71] WHO는 ART에 있는 여성의 모유 수유를 통한 낮은 전염 위험과 설사와 폐렴, 영양실조에 대한 모유 수유의 이점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또한 모유 수유 유아에게 예방 ART를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47] 미국에서 DHHS는 HIV 모유 수유를 하는 여성들에게 반대할 것을 권고한다.[70]
나이든 어른들
HIV 치료법이 개선됨에 따라, 몇몇 연구들은 현재 고소득 국가에서 치료 중인 환자들이 정상적인 수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72][73] 이것은 HIV에 감염된 사람들 중 더 높은 비율이 현재 나이가 들고 노인들에게서 HIV 감염의 독특한 측면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HIV에 걸린 노인들은 치료에 대한 CD4 반응이 무뎌졌지만 감지할 수 없는 바이러스 수준을 달성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자료가 있다.[74] 그러나 모든 연구가 치료에 대한 반응에서 차이를 보인 것은 아니다.[75] 이 지침에는 노인들을 위한 별도의 치료 권고사항이 없지만, 노인 환자들이 여러 개의 비-HIV 약물을 복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고려하고, 잠재적인 HIV 약물과 약물 상호작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76] 에이즈 치료뿐만 아니라 심장병, 간질환, 치매 등 에이즈 이외의 질환(HANA), 관련 행동, B형 간염, C형간염,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 등의 동질감염, HIV 치료율도 증가하고 있다.[76]
우울증 성인
HIV 바이러스가 뇌에 미치는 영향, 다른 감염이나 종양,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및 다른 치료와 같은 많은 요소들이 HIV를 앓고 있는 성인들의 우울증에 기여할 수 있다.[77] HIV에 걸린 사람이 일반인에 비해 큰 우울증 발병률이 높으며 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코크란 연구진은 체계적인 리뷰에서 HIV와 우울증을 함께 앓고 있는 성인들에게 항우울제를 투여하면 우울증이 개선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했다.[77] 10차례의 재판이 열렸는데, 이 중 8건이 고소득 국가에서 이뤄졌으며 709명이 참여했다. 결과는 항우울제가 위약에 비해 우울증 개선에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었지만, 증거의 질이 낮고 향후 연구결과가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citation needed]
걱정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에 대한 몇 가지 우려는 다음과 같다.
- 편협성: 이 약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것은 환자들이 그들의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해를 끼칠 수도 있다.
- 저항: 꾸준히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약물에 대한 내성을 키워주는 저혈액으로 이어질 수 있다.[78]
- 비용: 세계보건기구는 더 많은 1차 의약품들이 특허권을 벗어나면서 최근[when?] 몇 년 동안 급격히 감소한 세계 예술 비용에[79]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한다.[80] 하루에 한 번씩 한 알씩 복용하는 약 한 알이 남아공에서 한 달에 10달러 정도의 적은 돈으로 도입되었다.[81] 최근[when?] 한 연구에서는 전송량이 줄어들면서 남아공의 아트 치료법에 대한 전반적인 비용 절감을 추정했다.[82] 미국에서, 새로운 특허 요법은 한 환자당 연간 28,500달러까지 비용이 들 수 있다.[83][84]
- 공중 보건: 지시대로 항레트로비럴을 사용하지 않는 개인은 다른 사람에게 전해질 수 있는 다약 저항성 균주를 개발할 수 있다.[85]
치료에 대한 반응
비뇨기과 반응
검출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바이러스 부하를 억제하는 것(ml당 50부)이 ART의 1차 목표다.[59] 이것은 콤비네이션 치료를 시작한 후 24주까지 일어날 것이다.[86] 바이러스 부하 모니터링은 ART를 이용한 치료에 대한 반응의 가장 중요한 예측 변수다.[87] ART에 대한 바이러스 부하 억제 부족은 바이러스성 장애라고 불린다. ml당 200부 이상의 레벨은 바이러스성 결함으로 간주되며, 잠재적인 바이러스 저항성에 대한 추가 테스트를 촉진해야 한다.[7]
연구에 따르면, 감지할 수 없는 바이러스 부하를 가진 사람들은 어느 한쪽 성별의 파트너와 콘돔 없는 섹스를 통해 바이러스를 전송할 수 없다. 2008년의 '스위스 성명'은 전염의 가능성을 '매우 낮음' 또는 '불가결함'[88]으로 묘사했지만, 그 이후 여러 연구에서 HIV 양성자가 지속적으로 감지할 수 없는 바이러스 부하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성전송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발견으로 인해 그들의 'U=U' 또는 '불검출='라는 예방접근 캠페인이 형성되었다.반박할 수 없는' 공공 정보 전략,[89][90] HIV/[45]AIDS 관련 의료, 자선 및 연구 기관 사이에 광범위한 지지를 얻은 접근법. U=U가 "HIV[지속적으로 억제되는 바이러스 부하]를 가진 파트너"가 존재하는 한, 지배 계급 부부들의 HIV 전염을 막는 효과적인 전략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연구는 다음과 같다.[91] 반대편 유인,[92] 파트너 1, [46]파트너 2, [93][94](남성 커플의 경우)[91] 및 HPTN052[95] (이성 커플의 경우)[91] 이러한 연구에서는, 한 파트너는 HIV 양성, 한 파트너는 HIV 음성인 커플이 등록되었고 정기적인 HIV 검사가 완료되었다. 총 4개의 연구에서 4097쌍이 4대륙에 걸쳐 등록되었고 151,880건의 콘돔 없는 성행위가 보고되었으며, 양성 파트너가 감지할 수 없는 바이러스 부하를 가지고 있는 HIV의 유전학적으로 연계된 전송은 제로였다.[96] 이에 뒤이어 미국 CDC, 영국 HIV협회, 더랜셋 의학 저널을 포함한 수백 명의 개인과 기관이 '제로 리스크' 사용을 옹호하는 U=U 합의문에 서명했다.[45] PARTNER 2 연구의 최종 결과의 중요성은 테런스 히긴스 트러스트의 의료 책임자에 의해 "과잉 상태화가 불가능하다"고 기술된 반면, 주요 저자인 앨리슨 로저는 "발견할 수 없는 바이러스 부하는 HIV 감염을 막음으로써 HIV 전염병을 종식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97]고 선언했다. 저자들은 랜싯에서 발견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93]
우리의 결과는 동성애 남성들의 바이러스 억제와 HIV 전염 위험에 대한 유사한 수준의 증거를 제시하며, HIV 바이러스 부하가 억제되었을 때 콘돔 없는 섹스를 통한 동성애 커플들의 HIV 전염 위험은 사실상 제로임을 시사한다. 우리의 발견은 U=U.U. 캠페인의 메시지와 HIV에 대한 조기 검사 및 치료의 이점을 뒷받침한다.[93]
이 결과는 앤서니 S가 제시한 결론과 일치한다. 미국 국립보건원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장인 파우치와 그의 연구팀은 미국 의학협회 저널에 발표된 관점에서 U=U는 감지할 수 없는 바이러스 부하가 유지될 때 효과적인 HIV 예방법이라고 말했다.[3][91]
면역반응
CD4 세포 수는 면역 상태와 ART 효과의 또 다른 주요 척도다.[86] CD4 카운트는 치료 첫 해에 ml당 50~100개의 셀이 증가해야 한다.[59] 하루 중 또는 그에 상응하는 감염을 기준으로 최대 25%의 CD4 카운트에 상당한 변동이 있을 수 있다.[98] 한 장기 연구에서 CD4 셀 수가 증가한 것은 ART를 시작한 후 처음 2년 동안이었고 이후로는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이 연구는 또한 낮은 CD4 수에서 ART를 시작한 환자가 높은 CD4 수에서 시작한 환자보다 낮은 CD4 수를 계속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99] ART에 대한 바이러스 억제가 달성되었지만 CD4의 상응하는 증가가 없으면 면역 무반응 또는 면역 실패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더 나쁜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지만, 면역학적 실패에 대한 치료법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와 전환 치료가 이로운가에 대한 합의는 없다. DHHS 지침은 다른 억제 요법을 바꿀 것을 권고하지 않는다.[7][100]
선천적 림프세포(ILC)는 HIV 감염 시 고갈되는 또 다른 종류의 면역세포다. 그러나 감염 후 약 7일 후에 이러한 고갈 이전에 ART가 시작되면 ILC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CD4 셀 수는 일반적으로 효과적인 ART 이후 보충되지만, ILCs 고갈은 Viremia의 억제에도 불구하고 고갈 후 ART가 시작되면서 되돌릴 수 없다.[101] ILC의 역할 중 하나는 균등균에 대한 면역반응을 조절하고 효과적인 내장의 장벽을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102] ILC의 되돌릴 수 없는 고갈은 ART에 성공한 후에도 HIV 환자의 내장의 장벽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가설이 제기되어 왔다.[103]
인양요법
ART를 복용하면서 지속적으로 바이러스 하중을 감지할 수 있는 환자의 경우 약물 내성이 있는지 여부를 검사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유전자형은 다른 HIV 바이러스 유전자형 데이터베이스 및 치료에 대한 반응을 예측하기 위해 저항성 프로필과 비교할 수 있는 배열로 되어 있다.[104] 내성 시험은 치료 실패자의 바이러스학적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전에 어떤 치료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그러한 테스트의 효과성에 대한 증거가 부족하다.[105]
광범위한 저항이 있을 경우 다양한 약물 농도에 대한 환자 바이러스의 표현형 검사를 수행할 수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몇 주가 걸릴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유전자형이 선호된다.[7] 유전자형이나 표현형의 정보를 이용해 최소 2개 등급의 3가지 약물을 만들어 바이러스 억제 확률이 가장 높다. 권장되는 1차선 제제로부터 양생법을 구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인양 요법이라고 하고, 6개 이상의 약물이 필요할 때는 메가-HAART라고 한다.[106]
구조화된 처리 중단
약물 휴일(또는 "구조화된 치료 중단")은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 치료의 고의적인 중단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구조화된 치료 중단에 대한 무작위 통제 연구는 약물 휴가를 받은 환자의 기회주의적 감염, 암, 심장마비 및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48][49][107] 피폭 후 예방접종(PEP)을 제외하고 치료지침은 일단 시작된 약물치료의 중단을 요구하지 않는다.[7][47][86][107]
역효과
각 등급과 개별 항레트로바이러스에는 부작용의 고유한 위험이 따른다.
NRTI
NRTI는 미토콘드리아 DNA 합성을 방해할 수 있으며 높은 수준의 젖산염과 젖산염, 간 기질증, 말초신경병증, 근증, 지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59] 라미부딘/엠크렉타빈, 테노포비르, 아바카비르 같은 1선 NRTI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적다.[108][109]
모계 라인에서 유전된 비병리학적 돌연변이인 미토콘드리아 하플로그룹(mtDNA)은 ART에 이어 CD4+ 카운트의 효능과 연결돼 왔다.[110][111][112][113] mtDNA happlogroup과의 특이성 독성 또한 잘 연구되고 있다.(Boeisteril 등, 2007).[114]
NNRTI
NNRTI는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잘 용인된다. 에파비렌즈의 단종 원인은 자살이념 등 신경정신과 효과 때문이다. 네비라핀은 특히 CD4 수치가 높은 여성들에게 심각한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115]
프로테아제 억제제
프로테아제 억제제(PI)는 사이토크롬 P450 효소의 강력한 억제제인 리토나비르와 함께 주어지는 경우가 많아 수많은 약물-마약 상호작용으로 이어진다. 그것들은 또한 지방질영양증, 트리글리세리드 증가, 심장마비의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116]
통합효소억제제
통합 효소 억제제(INSTI)는 우수한 단기 및 중기 결과를 가진 항레트로비럴에서 가장 잘 용인되는 품목 중 하나이다. 상대적으로 새로운 개발로 인해 장기적인 안전 데이터가 적다. 그것들은 크레아티닌 키나아제 수준의 증가와 관련이 있고 거의 근병증을 일으키지 않는다.[117]
피폭 후 예방주사(PEP)
사람들이 피부 구멍, 점막과의 접촉 또는 손상된 피부와의 접촉을 통해 HIV 양성 감염 체액에 노출되면 HIV에 걸릴 위험이 있다. 합동 추정치는 구멍 노출이 [118]0.3%이고 점막 노출이 0.63%[119]인 투과 위험을 제공한다. 미국의 지침은 "피, 코 분비물, 침, 가래, 땀, 눈물, 소변, 토사물은 눈에 띄게 피가 나지 않는 한 잠재적으로 감염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120]고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의 드문 특성을 고려할 때, 항레트로비럴의 보호 능력에 대한 엄격한 연구는 제한적이지만, 이후에 항레트로비럴을 복용하는 것이 전염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121] 세 가지 약이 두 가지보다 나은지는 알 수 없다. 노출 후 빠른 시간 내에 ART가 시작되지만, 어느 기간 후에 효과가 없어지는지는지는 알 수 없으며, 미국 공중보건서비스 가이드라인에서는 노출 후 최대 일주일까지 예방접종을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120] 그들은 또한 동물 연구를 바탕으로 4주 동안 치료할 것을 권고한다. 그들이 권장하는 식이요법은 엠트리시타빈 + 테노포비르 + 랄테그라비르(InstI)이다. 이 요법의 근거는 "이 요법은 견딜 수 있고, 강력하며, 편리하게 투여되며, 최소한의 약물 상호작용과 연관되어 왔다"[120]는 것이다. HIV에 노출된 사람들은 6주, 12주, 24주에 HIV 검사를 받아야 한다.[citation needed]
임신계획
HIV에 걸린 여성들은 가능한 생식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출산율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122] 여성이 HIV 음성이고 남성이 HIV 양성인 경우, HIV 전염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1차 보조 생식 방법은 정자 세척과 자궁내 수정(IUI) 또는 체외 수정(IVF)이다. 가급적 이것은 남성이 감지할 수 없는 혈장 바이러스 부하를 얻은 후에 행해진다.[123] 과거에는 인공수정을 통해 HIV 음성 파트너에게 HIV 감염 사례가 있었지만,[124] 현대 시리즈에서는 남자가 안정된 바이러스 부하를 가지고 있고 정액 샘플이 HIV-1로 검사된 741쌍의 커플이 뒤따르는 대규모 HIV 감염 사례는 없었다.[125]
여성이 HIV 양성인 경우, 남성이 HIV 음성인 경우, 일반적인 방법은 인공수정이다.[123] 적절한 치료를 통해 모성 간 감염 위험을 1% [126]미만으로 줄일 수 있다.
역사
1986년부터 HIV와 싸우기 위해 몇몇 구매자 클럽이 생겨났다. AZT 뉴클레오사이드 역투명효소 억제제(NRT), 지도부딘(AZT)은 그 자체로는 효과가 없었다. 그것은 1987년에 미국 FDA에 의해 승인되었다.[127] FDA는 이 약을 조기에 유통시키기 위해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검토 단계를 생략했다.[128] 그 후, 몇 개의 NRTI가 더 개발되었지만, 심지어 결합되어도 장기간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없었고, 환자는 여전히 불가피하게 사망하였다.[129] 이 초기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ART)과 구별하기 위해 고활성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HAART)이라는 용어가 도입되었다. 1996년 Hammer와 동료[130], Gulick과 동료들이[30]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연재한 순차 간행물에 의해 2개의 NRTI를 새로운 종류의 항경련제, 프로테아제 억제제, 즉 인디나비르와 결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이 설명되었다. 이러한 3-약물 치료의 개념은 빠르게 임상 실습에 통합되었고 에이즈, 사망, 입원율이 60-80% 감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인상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2]
HAART가 널리 보급됨에 따라,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고정 선량 조합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후에,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cART)라는 용어는 환자에게 치료의 본질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전달하지 않고, 일부 의사들에게 보다 정확한 이름으로 호평을 받았다.[131] 오늘날 멀티드러그, 고효능 요법은 ART에서 디폴트한 지 오래되어, HAART나 cART 대신 단순한 ART로 불리고 있는 까닭이다.[131] 이 망상적 과정은 언어학적으로 처음에는 전자 컴퓨터와 디지털 컴퓨터라는 단어가 컴퓨팅 기술에서 유용한 구분을 하기 위해 필요했던 방식과 비교가 되지만, 나중에 그 구분이 없어지면서 이제는 컴퓨터만으로 그 의미를 덮게 되었다. 그러므로 "모든 컴퓨터는 디지털이다"와 같이, "모든 ART는 지금 결합 ART이다." 그러나 의학 문헌에서 수천 개의 이전 언급으로 강화된 HAART와 cART라는 명칭도 여전히 정기적으로 인용되고 있다.[citation needed]
리서치
HIV에 걸린 사람들은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에 대한 내구성 있는 바이러스 억제를 달성할 수 있다면 거의 정상적인 수명을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평생의 약을 필요로 하며 여전히 심혈관, 신장, 간, 신경 질환의 비율이 더 높을 것이다.[132] 이것은 HIV 치료법을 위한 더 많은 연구를 촉진시켰다.
HIV 감염으로 치료된 환자
이른바 '베를린 환자'로 불리는 이 환자는 HIV 감염이 잠재적으로 완치돼 2006년부터는 검출 가능한 바이러스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133] 이것은 그의 면역체계를 CCR5 세포 표면 수용체가 없는 기증자 세포로 대체한 두 개의 골수 이식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는 일부 변형 HIV가 세포에 들어가는데 필요한 것이다.[134] 골수 이식은 잠재적 사망을 포함한 그들 자신의 중대한 위험을 안고 있으며, 단지 그가 가지고 있는 혈액암을 치료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시도되었다. 이것을 복제하려는 시도는 성공적이지 못했고 CCR5 마이너스 기증자의 위험, 비용, 희귀성을 감안할 때 골수 이식은 주류 선택사항으로 여겨지지 않는다.[132] 그것은 유전자 치료를 통해 CCR5 발현을 차단하기 위한 다른 방법들에 대한 연구에 영감을 주었다. 아연 손가락 누클리에 기반한 유전자 녹아웃 시술은 12명의 인간에 대한 1단계 실험에서 사용되었고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지 않는 동안 CD4의 수가 증가하고 바이러스 부하가 감소하는 결과를 가져왔다.[135] 2016년에 이를 재현하려는 시도가 실패했다. 실패를 분석한 결과 유전자 치료는 세포의 11~28%만 성공적으로 치료해 CD4+세포 대다수가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40% 미만의 세포가 감염된 환자만이 바이러스 부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요법은 토종 CD4+세포가 남아 있으면 효과가 없었다. 이것이 이 치료법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주된 한계다.[136]
'베를린 환자' 이후 HIV 감염자와 암 모두 두 명의 추가 환자가 줄기세포 이식 성공 후 추적 가능한 HIV 바이러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병원 위트레히트의 비뇨기과 의사 안네마리 완싱은 2016년 "HIV 치료제를 경고한다" 심포지엄에서 발표하면서 이 같은 발전상을 발표했다.[137][138][139] 그러나 이 두 환자는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