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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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크 스타인버그 |
연출자 | 빌리 크리스털 |
주연 | 토머스 제인 배리 페퍼 |
음악 기준 | 마르크 샤이만 |
원산지 | 미국 |
원어 | 영어 |
생산 | |
프로듀서 | 로버트 F. 콜스베리 |
러닝타임 | 129분 |
제작사 | HBO 필름스 |
디스트리뷰터 | 워너 브라더스. 텔레비전 배급 |
해제 | |
원본 네트워크 | HBO |
오리지널 릴리즈 | 2001년 4월 28일 |
61*은 행크 스타인버그가 쓰고 빌리 크리스탈이 감독한 2001년 미국의 텔레비전용 스포츠 드라마 영화다. 이 영화에는 1961년 뉴욕 양키스 시즌 동안 베이브 루스의 1927년 싱글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60개를 깨기 위한 탐구에 로저 마리스 역의 배리 페퍼와 미키 맨틀 역의 토마스 제인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2001년 4월 28일 HBO에서 처음 방영되었다.
플롯
1998년, 고 로저 마리스의 가족은 세인트의 마크 맥과이어를 보기 위해 부쉬 스타디움으로 간다. 루이스 카디널스는 62호 홈런으로 아버지의 기록을 깼다. 마리스의 미망인 팻은 부정맥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해 병원 침대에서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한다.
수십 년 전인 1961년 마리스는 1960년 야구 시즌 MVP를 수상했지만 미키 맨틀은 여전히 뉴욕 양키스의 슈퍼스타로 남아 있다. 마리스가 고군분투하는 동안 맨틀은 뜨겁게 출발한다. 마리스는 그가 트레이드될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지만, 랄프 후크 신임 감독은 양키스의 타순에서 맨틀과 마리스의 자리를 바꾸어 그것이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았다. 그래, 그리고 마리스는 기록적인 속도로 홈런을 치기 시작한다. 맨틀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베이브 루스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60홈런에 'M&M 보이즈'가 모두 출루할 것이 확실시된다.
미키의 경기장 밖 생활은 그의 플레이에 타격을 주고 있다. 그는 술을 마시고, 맨해튼의 야경을 즐기고, 숙취로 야구장에 도착한다. 투수 화이트 포드는 한 번 이상 그를 보석금으로 풀어주거나 술을 깨야 한다. 맨틀이 곤경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리스와 팀 동료/룸메이트인 밥 세르버는 그가 퀸즈에 있는 수수한 집에서 그들과 함께 살도록 초대한다: 한 가지 조건: 여자는 없다.
뉴욕의 팬들과 미디어들은 오랫동안 양키스로 활동해온 인기 있고 개성 있는 맨틀을 지지한다. 더 조용한 마리스는 외부인이자 냉담하고 가치 없는 사람으로 여겨진다. 두 남자가 기록에 근접함에 따라 베이브 루스의 대필자였던 포드 프릭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1927년 루스가 그랬던 것처럼 154경기에서 기록이 깨지지 않는 한, 새로운 마크는 야구의 162게임에서 새로 확장된 시즌에서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별도의 상장을 할 것이라는 결정을 내린다.
맨틀은 성공하지 못할 것 같다; 그의 건강은 악화되고 그는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 논다. 한편 마리스는 이런 고도의 대중의 감시에 익숙하지 않고, 자신이 말하거나 하는 모든 것을 해부하고 왜곡하는 언론과의 교류가 불편하다. 팬들은 마리스에게 야유를 보내고 심지어 경기장에서 그에게 물건을 던지기도 한다. 곧 그는 증오 우편과 죽음의 위협을 받기 시작한다. 그의 아내는 뉴욕과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데, 보통 전화로만 이용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마리스의 머리카락이 뭉클해지기 시작한다. 양키스 구단주도 허크에게 타순에서 맨틀과 마리스의 교체를 요청하며 맨틀을 선호하려 하지만 허크는 재설계된 타선이 승률의 높은 점수를 얻고 있기 때문에 이를 거절한다.
만성적인 부상과 알코올 남용은 맨틀을 따라잡았고, 의사의 잘못된 주사로 그의 엉덩이가 감염되어 그를 병원 침대에 눕힌다. 맨틀이 라인업에서 빠지면서 마리스의 무대가 마련됐다. 시즌 154경기에선 기록 경신에 실패하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61호 홈런을 친다.
캐스트
- 로저 마리스 역의 배리 페퍼
- 미키 맨틀 역의 토마스 제인
- 앤서니 마이클 홀(Whitey Ford 역)
- 밀트 칸 역의 리처드 마수르
- 랄프 후크 역의 브루스 맥길
- 밥 세르버 역의 크리스 바우어
- 제니퍼 크리스탈 폴리 역 팻 마리스(1961년)
- 패트리샤 크롤리 역 팻 마리스(1998)
- 크리스토퍼 맥도널드 멜 앨런 역
- 댄 토핑 역의 밥 건튼
- 포드 프릭 역의 도널드 모팻
- 클레어 루스 역의 르네 테일러
- 요기 베라 역의 폴 보르게세
- 아티 그린 역의 피터 제이콥슨
- 샘 사이먼 역의 시모어 카셀
- 밥 피셸 역의 로버트 조이
- 엘스턴 하워드 역의 바비 호세아
- 조 디마지오 역의 미카엘
- 호이트 빌헬름 역의 톰 칸디오티
- 베이브 루스를 사칭한 E.E. Bell as Fan
- 메모리얼 스타디움 아나운서로서의 마이크 칼루치
촬영장소
양키스타디움을 배경으로 한 장면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구 액션 장면들은 실제로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의 타이거 스타디움에서 촬영되었다. 양키스타디움의 '클래식' 레이아웃에 대한 착각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 촬영과 사후 제작 효과의 조합이 이용되었다. 타이거 스타디움은 폐막 크레딧에서 양키 스타디움을 "경기"하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타이거 스타디움도 양키스가 디트로이트에서 경기를 할 때 타이거즈의 홈구장으로서 "자신 플레이"했다.
펜웨이 파크와 볼티모어 메모리얼 스타디움을 묘사한 샷은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촬영됐다.
임계수신호
그 영화는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리뷰 집계 업체인 로튼 토마토는 전문 평론가 15명 중 80%가 이 영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평균 평점은 6.7/10이라고 보도했다.[1] 영화평론가 리처드 로퍼는 61*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야구 영화 5개 중 하나로 선정했다.[citation needed] 2002년, 배우 배리 페퍼는 미니시리즈나 TV용 영화 배우에 의한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2]
오류
영화 초반에, 밥 세르버는 개막일에 양키스와 함께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실제로 세르비아는 5월까지 LA 에인절스 소속이었다가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개막식 날 방송 아나운서는 상대 미네소타 트윈스 투수를 카밀로 파스쿠알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사실 이날 트윈스의 투수는 페드로 라모스였는데, 페드로 라모스는 나중에 양키스의 구원투수로 이름을 날리게 된다. 트윈스가 몸을 풀고 있는 가운데 2번(조일로 베르살레스)과 7번(레니 그린)을 착용한 두 선수가 눈에 띈다. 이 영화에서 트윈스의 7번은 오른손잡이 투구를 하며 백인처럼 보인다. 실제로 트윈스 중앙 필드 오프닝데이에 선발로 나선 그린은 타구를 치고 왼손을 던진 흑인이다.
2013년 그의 회고록인 스틸 바우인의 '엠, 빌리 크리스탈'에서 HBO에서 방영되기 전, 이 영화는 백악관에서 한 때 야구의 텍사스 레인저스를 소유했던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포함한 소수의 관객들을 위해 상영된 경위를 다시 한번 이야기한다. 투수 프랭크 라리의 안타로 묘사된 이 영화의 홈런은 실제로 대통령이 크리스탈에게 지적한 왼손 투수 행크 아귀레에게 맞혔다. 라리는 1961시즌 마리스의 52호, 57호 홈런을 내줬지만 문제의 홈런(53호)은 아귀레와 맞섰다.
이 영화는 양키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맞붙은 시즌 154번째 경기를 그린다. 오리올의 투수 호이트 빌헬름도 9회 2사 만루에서 마리스와 맞대결을 펼치며 구원투수로 투입된다. 마리스는 59번으로 앞서 홈을 밟았고, 만약 그가 다시 홈을 밟는다면 154경기에서 베이브 루스의 60홈런 기록과 동점이 될 것이다. 이로써 7월 초 포드 프릭 커미셔너는 "마리스가 154경기로 루스의 기록을 깨지 않으면 마리스의 시즌이 루스보다 8경기 길어져 기록이 분리될 것"이라고 판정한 뒤 홈런 기록의 루스와 완전히 점유하게 된다.
이 영화는 더그아웃에 있는 양키스 선수들이 그들의 최고의 구원투수를 오로지 마리스와 대결하기 위해 데려오는 것에 대한 혐오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빌헬름의 효과적인 너클볼은 마리스가 바람이 부는 밤에 홈런을 치기 더 어렵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빌헬름도 이닝 초순에 투입돼 이미 양키스 두 명을 내보낸 뒤 마리스와 마주보고 빠져나왔다. 이 영화는 빌헬름 감독이 빌헬름의 영입 당시 마리스에게 직구를 던지면 5000달러의 벌금을 물겠다고 협박하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이 이야기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