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메이플 15년 하다 더이상 현질할 여력도 없고

재획도 힘들고 해서 

작년 겨울에 로아 역대급 모코코 지원 해준다길래

넘어온 모코코?인데요

지금 산악회 -완-으로 시끄럽죠??

제가 진짜 메이플 15년 하면서 

수많은 찍먹 푹먹 방송인들을 보고 느낀게 있습니다

이 방송인 놈들은 온갖 이유를 들이밀면서

접는다고 하지만 그거 다 구라임 

방송인 놈들은 그냥 접을 생각 58000000% 

이미 접을려고 하는데 그냥 게임이 재미 없어서

접는다고 하면 욕쳐먹을꺼 같으니까 

밸런스 BM 운영 이 3개를 가장 많이 써먹고 

접거든요?? 

근데 그거 다 구라임

그냥 접을때 되니까

안 보이던 밸런스가 

안 보이던 BM이 

안 보이던 운영이

안 보이던 철학이 보이기 시작한거임 

그니까 방송인들 접는다고

운영이 어쩌고~BM이 어쩌고~밸런스가 어쩌고~ 

그거 다 그냥 접을껀데 그냥 접으면 욕먹기 싫어서

민심도 잡고 내가 접는건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접는다는 

일종의 WWE임 

방송인 놈들 접는다고 온갖 이유를 말하지만 

큰 의미 없고 그냥 접을려고 했구나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냥 가십거리로 즐기시고 할꺼 하면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