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130237A - 형태변형이 가능한 공간절약형 책상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형태변형이 가능한 공간절약형 책상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책상 상판이 책상으로부터 분리되어 독서대로 활용되거나 또는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책상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구성은 책이나 필기구를 배치하여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평평하고 가로 50 ~ 60cm, 세로 40 ~ 50cm의 넓이를 가지면서 3 ~ 6cm의 두께를 가지는 책상상판;과 상기 책상상판의 하단에 위치하여 책상상판을 공중에서 바닥에 평형하게 지탱시켜주는 지지부 및 상기 지지부의 하단에 위치하여 지면으로부터 상기 책상상판과 상기 지지부를 흔들림 없이 지면에 자립할 수 있게 하는 다리부로 구성된다.

Description

형태변형이 가능한 공간절약형 책상 {Space Saving Transformable Desk}

본 발명은 형태변형이 가능한 공간절약형 책상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책상 상판이 책상으로부터 분리되어 독서대로 활용되거나 또는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형태변형이 가능한 공간절약형 책상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교육기관의 수업실에는 학생들이 책이나 노트를 올려놓고 읽기 및 쓰기 등을 편리하게 행할 수 있도록 책상이 마련된다. 또한, 도서관 열람실이나 독서실 등에도 독서나 학습을 위해 공용 책상 및 칸막이 책상이 마련된다.

그런데 이러한 책상들은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필기하는 팔의 높이를 기준으로 그 높이를 정하여 제작되므로 책, 교과서 및 태블릿PC 등과 같은 교재는 책상의 상판에 눕혀진 상태로 놓고 읽혀 질 수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학생들은 교재를 읽는 동작에서 그 자신의 허리 및 목을 지나치게 꺾게 되면서 쉽게 피로를 느낌은 물론, 거북목 증후군 및 요통의 원인이 되어 목, 어깨 및 허리 통증을 받게 된다.

또한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의 강의시에 학생들은 책상 상판에 놓인 교재를 숙이고 보아야 하므로, 선생님과 학생 간 상호 학습교감이 떨어지고, 졸음의 상태로 유도가 된다.

특히, 전방의 선생님이나 칠판을 보다가 책상의 교재를 번갈아 가면서 보는 것은 수업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신체적으로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편, 이러한 이유로 독서나 학습을 위한 보조기구로서 교재를 세워 지지시킨 상태에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독서대가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독서대는 항상 따로 구비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수반되는 바, 실질적으로 대다수의 사람은 책을 책상의 상판에 눕혀놓은 상태에서 읽을 수 밖에 없다.

아울러, 독서대는 사용자가 교재를 세워 읽도록 도와준다는 측면에서 유용하지만, 책상의 상판에서 일정 면적을 차지한 상태로 설치됨에 따라 상판의 이용 가능한 공간이 줄어들어 사용자에게 공간적 제약을 주는 불편함을 야기한다.

특히 독서실용 책상의 경우, 일반적인 책상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상판 면적이 작을 뿐만 아니라 상판의 뒤쪽 및 양측 가장자리에 "ㄷ"자 형태로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 교재 및 노트를 올려놓을 만한 상판 면적은 더욱 작게 느낄 수밖에 없으므로, 이러한 독서실용 책상에 독서대를 올려놓게 되면, 더 큰 공간적 제약을 받게 된다.

아울러 선생님이 사용하는 강의대 및 교탁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교재를 보기 위해 고개를 숙여야 하며, 이는 앞서 기재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경추에 무리를 주며, 또한 공간이 협소하여 고재 및 다양한 교보재를 올려놓기에 어려움이 있는 등 공간 활용도가 낮은 문제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학생들의 책상의 경우, 지지부(200)의 상측에 플레이트(Plate) 상태의 판재가 단순히 위치되는 상태로 설치되어, 책상에 책과 노트를 펼쳐 수업을 하는 단순한 기능으로 구성됨으로써, 책상의 폭이 너무 협소하고, 그 기능이 단순하여 책을 펼칠 경우 노트를 펼칠 공간이 부족해져 필기를 하는데 불편함이 생기며, 필기구나 책 또는 노트가 책상 밑 교실 바닥으로 자주 떨어져 수업 간 학생들의 집중력을 크게 저하시키게 한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책상에 놓인 책과 눈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게 되고, 각자 습관에 따라 아주 멀리 혹은 너무 가까이 책을 위치시켜 학생들의 시력을 크게 저하시키게 됨은 물론, 고개를 숙여 책을 봄으로써 목에도 무리가 가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한편, 최근에는 상기와 같은 책상의 단점을 개선하여, 책상 상판 소정 위치에 일정크기와 깊이를 갖는 독서대 보관칸을 형성하고, 상기 독서대 보관칸에 수납되는 독서대가 힌지와 결합되어 60°내외의 경사 각도로 개폐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상체를 곧게 세운 자세로 앉아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한 책상이 특허실용 출원번호 20-2002-0001922호에 알려져 있다.

즉, 그 기술적인 구성은 도 1 및 도 2에 도시한 바와 같이, 책상상판(100)상의 소정 위치에 상판분리대(110)의 크기만큼의 빈 공간을 형성하고, 해당 빈 공간에 수납되는 상판분리대(110)가 각도조절힌지(140)와 결합되어 도2에 도시된 바와 같이 60°내외의 경사 각도로 개폐될 수 있도록 하며, 이때 상기 상판분리대(110)는 각도조절힌지(140)가 회전할 수 있는 각도만큼만 움직일 수 있음으로써 상기 제시된 각도보다 더 크게 회전되지 않고 기울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상기 상판분리대(110)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상판분리대(110)를 접어 상기 책상상판(100)에 형성된 상판분리대(110) 크기의 빈 공간에 넣어 두고 책상상판(100)을 평면 형태로 하여 사용하며, 상판분리대(110)를 사용할 경우에는 각도조절힌지(140)를 기준 축으로 하여 상판분리대(110)를 상방향으로 회전시켜 사용함으로써, 별도의 독서대를 준비하거나 보관하는 등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상판분리대(110)를 독서대로써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독서대를 내장한 책상(실용신안 출원번호 20-2002-0001922호)에 도시된 도면과 그 내용에 따르면 책상상판(10)의 표면에는 독서대(20)를 개폐하기 위한 힌지(30)의 고정편(31)과 회전편(32)이 돌출 설치되는 관계로, 책상 위에 책 또는 노트 등을 올려놓을 경우, 상기 책상 상판(10)에 돌출된 힌지(30)의 고정편(31)과 회전편(32)에 의해 필기 시 어려움이 발생함은 물론, 자칫 손이 힌지부와 접촉하여 쉽게 손상을 입게 됨에 따라 내구성이 좋지 못한 단점이 있다.

특히, 상기 책상 상판(10)의 좁은 공간에 책과 노트를 함께 올려놓을 경우 공간이 협소한 탓에 필기를 하는데 어려움은 물론 필기구를 자주 떨어트리게 됨으로써 학생들의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한국 실용신안 출원번호 제20-2002-0001922호(독서대를 일체형으로 구성한 책상)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책상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절약형 책상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책상 상판을 독서대 또는 선반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는 공간절약형 책상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책상 상판을 독서대로 활용함으로써 독서대를 따로 구비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공간절약형 책상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형태변형이 가능한 공간절약형 책상으로서 책이나 필기구를 배치하여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평평하고 가로 50 ~ 60cm, 세로 40 ~ 50cm의 넓이를 가지면서 3 ~ 6cm의 두께를 가지는 책상상판과 상기 책상상판의 하단에 위치하여 책상상판을 공중에서 바닥에 평형하게 지탱시켜주는 지지부와 상기 지지부의 하단에 위치하여 지면으로부터 상기 책상상판과 상기 지지부를 흔들림 없이 지면에 자립할 수 있게 하는 다리부로 구성된다.

상기 책상상판(100)의 일측에서 책상상판으로부터 상판분리대(110)가 분리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이드홈(130)이 구비되어 필요시에 상판분리대(110)를 들어올려 독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상판분리대(110)의 양 측면에 위치하여 책상상판(100)과 일정한 각도를 유지되게 하는 각도조절힌지(140)이 구비되어 필요시에 상판분리대(110)를 들어올려 독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책상상판(100)의 상단에 위치하여 상판분리대(110)을 독서대로 활용할 시 책이 미끄러지지 않고 기댈 수 있도록 해 주는 미끄럼방지홈(150)이 구비되어 필요시에 상판분리대(110)를 들어올려 독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상판분리대(110)의 하단에 위치하여 책상상판(100)과 평형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탱시켜주는 상판지지대(120)가 구비되어 필요시에 상판분리대(110)를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책상상판(100)과 책상상판의 윗면에 위치하여 분리가능한 상판분리대(110)를 구비하여 필요시 상판분리대(110)를 독서대 또는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상판 분리대(110)를 선반으로 활용할 때 상기 상판 지지대(120)를 통해 상판 분리대를 책상 상판(100)과 평형으로 유지하게 함으로써 선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효과는 필요시에만 독서대를 인출할 수 있으므로, 책상공간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서대 본체가 책상의 상판 내부에 구비되어 있으므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필기시 공간을 따로 확보할 필요가 없어지며, 필기 시 필기구를 떨어뜨려 일에 대한 집중력을 저해하는 문제점들을 제거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공부 및 작업에 대한 능률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또한 책상상판(100)과 상판분리대(110)가 각도조절힌지(140)을 통해 독서대의 삽입과 인출이 가능하도록 구성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상판분리대(110)을 독서대 및 선반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형태변형과정이 보다 간편해짐으로써 이미 책상상판(100)에 올려놓은 책이나 필기구를 치우고 형태변형을 실시해야 할 필요가 없어지고, 이로써 수업이나 작업에 대한 준비과정이 간편해지는 장점이 있다.

또한 책상상판(100)에 내장된 상판분리대(110)를 독서대로 활용함으로써 독서대를 따로 구비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고 이로써 학생들이 항상 독서대를 구비하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과 독서대를 구비하지 않았을 때의 불편함을 없엠으로써 수업이나 작업에 대한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 1은 기본적인 상태의 사시도
도 2는 상판분리대(110)를 독서대로 활용하였을 때의 사시도
도 3은 상판분리대(110)를 선반으로 활용하였을 때의 사시도
도 4는 상판분리대(110)를 선반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판지지대(120)을 내려 세웠을 때의 정면도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되며, 고안자는 그 자신의 고안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고안의 가장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형태변형이 가능한 책상을 첨부한 도면을 참고로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의 제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좌탁이나 학교 또는 학원 등에서 사용하는 공부용 책상 자체에 독서대를 일체로 구비함으로써 별도의 독서대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평상시 일반 책상과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책을 보면서 필기를 할 경우에는 머리를 많이 숙이지 않고 편안이 한 자세로 책을 손으로 잡지 않고 필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습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함으로써 눈, 목, 허리의 피로를 예방하며, 학생들의 정상적인 성장발육에 기여할 수 있는 개선된 구조의 책상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책상상판은 가로 50 ~ 60cm, 세로 40 ~ 50cm의 넓이를 가지면서 3 ~ 6cm의 두께를 가진다. 가로, 세로 두께는 상이할 수 있으나,

책상상판의 재료는 나무 또는 철재 또는 플라스틱으로 구성될 수 있고,

책상상판의 모양은 사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상상판의 모서리는 둥근 형태를 가짐으로써 책상상판(100);자체의 내구성과 사용자의 안전성을 고려하도록 한다.;

책상상판(100)에 개폐토록 설치되는 상판분리대(110)에 책을 기대어 독서대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시력을 보호하면서 항상 허리를 곧게 펼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상기 상판분리대(110)을 다시 내릴 경우 책상상판(100)과 평면상태로 유지되고, 상판분리대(110)는 각도도절힌지(140)을 통해 책상상판(100)과 수평이 되도록 상판분리대(110)의 기울기를 조절한 뒤 상판분리대(110)의 하단에 위치한 상판지지대(120)을 세워 두꺼운 전공서적이나 노트북 등 약 5kg가량의 사물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책과 노트, 필기구 등의 보관이 손쉽고 용이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여, 책상 주변의 정리 정돈 및 청결 유지로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집중력을 강화하여 학습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한 독서대 및 선반으로 형태변형이 가능한 공간절약형 책상에 관한 것이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형태변형이 가능한 책상은 상판분리대(110)을 내장하고 있는 책상상판(100)과, 책상상판(100)가 학생이 의자에 앉았을 때의 가슴높이에 유지될 수 있도록 지탱해주는 지지부(200), 그리고 지지부(200)와 책상상판(100)이 바닥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지지부(200)와 바닥이 맞닿는 부분에 위치한 다리부(300)으로 구성된다.

상판분리대(110)은 책상상판(100)의 상단부에 내장되어 있으며, 독서대로 활용할 시 각도조절힌지(140)을 통해 도2에서 도시된 바와 같이 기울여 세워둘 수 있다.

미끄럼방지홈(150)은 책상상판(100)과 상판분리대(110)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판분리대(110)을 기울여 세우고 책을 기대어뒀을 때 책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책을 걸쳐둘 수 있게 한다.

상판분리대(110)는 각도조절힌지(140)을 통해 책상상판(100)과 평형인 상태로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이때 도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판분리대(110)의 하단에 위치한 상판지지대(120)을 세워 상판분리대(110)를 지탱시켜줌으로써 상판분리대(110)을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가이드홈(130)은 도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판분리대(110)의 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판분리대(110)을 기울여 세울 때 상판분리대(110)을 기울여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손잡이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의 형태변형이 가능한 책상을 설명하면, 도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책상상판(100)에는 상판분리대(110) 크기만큼의 빈 공간이 있고, 그 공간에 상판분리대(110)가 상기 각도조절힌지(140)를 통해 결합되며, 상기 상판분리대(110)의 후면에 위치한 가이드홈(130)을 잡고 도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상판분리대(110)을 들어올리면 책이나 노트를 기대어 둘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도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상판분리대(110)을 독서대로 활용할 때 상기 책상상판(100)과 맞닿는 부분을 책상상판(100)과 떨어지도록 들어올린 뒤, 상기 상판분리대(110)의 내측에 내장된 상기 상판지지대(120)을 상기 책상상판(100)에 닿도록 세워 상기 상판지지대(120)을 지탱하도록 하면 상기 상판지지대(120)을 필기구나 책을 올려둘 수 있는 선반으로써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는 본 발명의 특징을 바람직한 실시 예를 들어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상기한 실시 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본 발명의 목적, 구성, 효과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당해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다양하게 변경이 가능 할 것이다.

100 : 책상상판
110 : 상판분리대
120 : 상판지지대
130 : 가이드홈
140 : 각도조절힌지
150 : 미끄럼방지홈
200 : 지지부
300 : 다리부

Claims (8)

1. 책이나 필기구를 배치하여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평평하고 가로 50 ~ 60cm, 세로 40 ~ 50cm의 넓이를 가지면서 3 ~ 6cm의 두께를 가지는 책상상판(100);과
   상기 책상상판(100)의 하단에 위치하여 책상상판을 공중에서 바닥에 평형하게 지탱시켜주는 지지부(200);
   상기 지지부(200)의 하단에 위치하여 지면으로부터 상기 책상상판(100)과 상기 지지부(200)를 흔들림 없이 지면에 자립할 수 있게 하는 다리부(300);로 구성된 책상에 있어서,
   상기 책상상판(100)의 상단면으로써 결합되어있는 상판분리대(110)를 들어올려 필요시에 독서대나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공간절약형 책상.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책상상판(100)의 일측에서 책상상판으로부터 상판분리대(110)가 분리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이드홈(130)이 구비되어 상판분리대(110)를 들어올려 독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공간절약형 책상.
   
3.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상판분리대(110)의 양 측면에 위치하여 책상상판(100)과 일정한 각도를 유지되게 하는 각도조절힌지(140)이 구비되어 상판분리대(110)를 들어올려 독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공간절약형 책상.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책상상판(100)의 상단에 위치하여 상판분리대(110)을 독서대로 활용할 시 책이 미끄러지지 않고 기댈 수 있도록 해 주는 미끄럼방지홈(150)이 구비되어
   필요시에 상판분리대(110)를 들어올려 독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공간절약형 책상.
   
5.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상판분리대(110)의 하단에 위치하여 책상상판(100)과 평형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탱시켜주는 상판지지대(120)가 구비되어
   필요시에 상판분리대(110)를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공간절약형 책상.
   
6. 제 3항 내지 제 5항 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상기 책상상판(100)과 책상상판의 윗면에 위치하여 분리가능한 상판분리대(110)를 구비하여
   필요시 상판분리대(110)를 독서대 또는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공간절약형 책상.
   
7. 제 6항에 있어서,
   상기 가이드 홈(130)을 통해 상기 책상 상판(100)의 상단 면에 위치한 상기 상판 분리대(110)를 들어올릴 수 있도록 폴더 형태를 하고 있어
   필요시 상판 분리대를 독서대 또는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공간절약형 책상.
   
8. 제7항에 있어서,
   상기 상판 분리대(110)를 선반으로 활용할 때 상기 상판 지지대(120)를 통해 상판 분리대를 책상 상판(100)과 평형으로 유지하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공간절약형
   공간절약형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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