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40115445A - 순환여과방식과 단계적 해수순치를 통한 강하성어류(무태장어) 양식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원은 양식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하게는 강하성 어류의 특수한 생태·생리적 특성을 이용하여 우수한 육질과 맛 그리고 색깔 등을 지니도록 순환여과방식과 단계적 해수 순치를 통한 강하성 어류의 양식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원의 제 1 측면은, 치어수송단계(100), 치어사육단계(200) 및 순치단계(300)를 포함하는 강하성 어류 양식방법에 있어서, 순치수조 내의 벤츄리가 부착된 수중모터를 이용하여 수류를 발생시켜 강하성 어류가 수류 역방향으로 운동케 하며, 30 ~ 40일 동안 사료급이 없이 순치시키는 순치육성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강하성 어류 양식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본원에 의하면, 단계적 해수순치에 있어서 사료급이없이 순치 축양하여 그 맛과 색깔을 자연산에 가깝게 하여 소비자기호에 맞는 무태 장어를 포함하는 강하성 어류를 생산할 수 있다. 그리고, 본원은 양식을 위해 순환 여과 방식을 채택하므로 양어장에서 문제시 되는 배설물, 잔이 사료, 암모니아, 아질산 등의 용전 물질의 효율적 제거를 통해 수질 개선을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양식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양식업자들의 과다한 사료급이 및 항생제 오남용을 줄여 양식업자의 운용비용의 감축과 소비자의 호감도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다.

Description

순환여과방식과 단계적 해수순치를 통한 강하성어류(무태장어) 양식 방법 {METHOD FOR CULTUERING CATADROMOUS FISH(Anguilla marmorata) BY USING RECIRCULATING AQUACULTUER SYSTEM AND SEAWATER ACCLIMATION}

본원은 양식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하게는 강하성 어류의 특수한 생태?생리적 특성을 이용하여 우수한 육질과 맛 그리고 색깔 등을 지닐 수 있도록 순환여과방식과 단계적 해수순치를 이용하고 이를 통한 강하성 어류, 특히 무태장어의 양식 방법에 관한 것이다.

삼투압 조절 능력을 이용하여 양식이 가능한 어류는 뱀장어류와 연어류로서 연어류는 담수에서 태어나 해수로 이동하여 성장한 뒤, 산란을 위하여 태어난 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습성의 어류를 통칭 소하성어류라 칭하며, 본원에 적용될 수 있는 무태장어는 뱀장어과로서 연어류와는 반대로 바다에서 산란하여 부화 한후 강으로 거슬러 올라와 성장한 후 다시 바다로 내려가는 어류를 통칭하여 강하성 어류로 칭하고 있다.

담수 어류의 경우는 체액이 환경수보다 염도가 높아 수분이 아가미, 소화기관, 표피 등을 통해 계속해서 체내로 침투한다. 이에 적정량의 체내 수분유지를 위해 신장에서 묽은 오줌을 만들어 대량으로 체외방출을 하여 체내수분을 유지하게 되는데, 이 때 오줌과 함께 배출되는 Na+등의 1가 이온은 신장과 방광 등의 조직 상피에서 흡수하고, 먹이 등에 포함된 염류는 장내 상피세포에서 흡수한다. 또한 아가미의 새 변에 담수형의 염류세포가 있어 액포상의 proton ATPase 효소의 작용으로 염류를 흡수하여 체액의 염도를 유지한다.

해수 어류의 경우는 체액이 환경수보다 염도가 낮기 때문에 생리적인 탈수현상을 막기 위해 다량의 해수를 체내로 유입시켜 장에서 수분을 흡수한다. 과잉 유입된 Na+등의 1가 이온은 아가미 새 변의 해수형 염류세포를 통해 밖으로 배출하고 오줌은 극소량으로 배출하여 체내 수분을 유지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체내 삼투압을 조절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해수 어류와 담수 어류의 삼투압 조절기능이 정반대의 현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가미 새변의 염류세포의 종류와 신진대사 체계의 역할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며, 본 발명어류인 무태장어와 같이 해수와 담수를 왕래하며 서식하는 강하성어류와 연어류 같은 소하성(溯河性) 어류는 담수와 해수 등의 환경수 변화에 따라 아가미새변의 염류세포가 활성화되거나 비활성화되면서 체내 신진대사체계의 기능도 변환되어 삼투압 조절 능력을 갖는 것이다.

그러나 전술한 삼투압 조절은 단시간 내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회귀성 어류와 소하성 어류가 강과 바다를 오갈 때 담수와 해수가 합쳐지는 기수구역에서 염도변화에 따르는 원만한 적응을 위해 머무르며 삼투압 조절을 통해 교차 적응을 한 후 해수나 담수로 진입하게 된다.

한편, 강하성 어류인 무태장어는 그 학명이 Anguilla marmorata로서 뱀장어과(長漁科 Anguillidae)에 속하는 열대성 대형 어종(魚種)이며, 한반도에서는 희귀종에 속해 경상도·전라도·제주도 등에서 극소수 개체가 발견될 뿐이나, 중국(남부)·타이완·일본(남부)·필리핀·인도네시아 등지에서는 흔히 발견되고 있다. 머리가 뱀장어(Anguilla japonica)보다 굵고 짧아서, 가슴지느러미의 기점(起點)에서 주둥이 끝까지의 길이가 등지느러미의 기점에서 뒷지느러미의 기점까지의 길이보다 짧고, 몸바탕은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고, 배는 흰색이며 온몸에 짙은 흑갈색 반문(班紋)이 흩어져 있다.

무태장어는 수량이 비교적 많은 하천에 주로 서식하며 육식성에 탐식성이므로, 각종 어류·패류·갑각류 등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다. 열대성 어류로, 한국에는 난류를 따라 북상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란시기나 산란장소 등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유생(幼生)은 렙토세팔루스(Leptocephalus) 시기를 지낸다. 몸길이 60~120㎝인 개체를 흔히 볼 수 있으며, 200㎝가 넘는 것도 드물게 발견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무태장어 종(種) 자체를 천연기념물 제258호로 지정하였으며, 제주도 서귀포시 서홍동 천지연폭포 무태장어 서식지는 천연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와 같이 희소성이 크며, 자연 그 자체에서 포식이 어려운 무태장어에 대한 대량 생산 방법이 현실적으로 필요한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등록특허 제820041호는 “삼투압 조절능력을 이용한 어류의 양식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상세하게는 어류의 알을 부화시켜 일정크기로 양식하는 어류의 양식방법에 있어서, 어류의 알을 담수조 내에서 부화시켜 일정시간 성장시키는 부화성장단계; 상기 부화성장단계를 거친 어류를 양식수조 내로 이동시키고 양식수조 내의 용수의 염도를 일정시간마다 단계적으로 증가시켜 해수에 상응하는 염도에서 생존가능하도록 적응시키는 해수적응단계; 및 상기 해수적응단계를 거친 어류를 출하하는 출하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고, 상기 해수적응단계에서는, 상기 양식수조 내의 용수의 염도를 7시간 내지 60시간의 범위 내에서 선택된 시간간격마다 3.4퍼밀씩 10단계에 걸쳐 최종 34퍼밀의 염도로 증가시켜 어류를 해수에 상응하는 염도에서 생존가능하도록 적응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삼투압 조절능력을 이용한 어류의 양식방법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등록특허 제820041호와 같이 실제로 염도를 3.4퍼밀(‰)씩 주기적으로 상승시키게 되면 많은 치어들이 그 변화된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절명하는 문제점이 있다.

한편, 대한민국공개특허 제 2009-111066 호는 “철갑상어의 해수순치 방법 및 이의 유통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하게는 철갑상어를 단계적으로 순치시키는 방법에 있어서, ⅰ) 염분 7.5‰ 이하에서 48시간 해수 순치하는 단계; ⅱ) 염분 15‰ 이하에서 48시간 해수 순치하는 단계; 및 ⅲ) 염분 22.5‰ 이하에서 48시간 해수 순치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단계별 해수순치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나, 염도와 온도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아 이 기술 역시 치어의 순응성에 있어서 원하는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공개특허 제2004-105908호는 “국립수산과학원 제 1호 로티퍼 스트레인 및 그의 해수순치 배양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하게는, 기수에서 채집ㆍ분리된 로티퍼를 2∼4∼9ppt 염도의 저염도수에서 배양한 후, 2∼5일 간격으로 배양 환경 염분 농도를 전 배양 염분 농도의 5∼10% 정도 범위내에서 상향 조정하여 최종 염도가 32∼34ppt가 되도록 한 후, 해수로 옮겨 배양함을 특징으로 하는 로티퍼의 해수 순치 배양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는 강하성 어류에 적용할 수 없는 어류 사료로서의 동물플랑크톤인 로티퍼 스트레인의 해수순치에 관련된 기술로 강하성 어류의 양식에 적용할 수 없으며, 이 역시 염도 상승은 불연속적인 특징으로 인해, 강하성 어류의 양식의 효율을 높일 수 없는 문제점이 여전히 존재한다.

본원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출한 것으로서, 강하성 어류 특히, 무태장어를 해수에 일정한 유속을 가하면서 사료급이없이 순치축양하여 그 맛과 색깔을 자연산에 가깝게 하여 소비자기호에 맞게 생산할 수 있는 양식방법, 상세하게는 강하성 어류의 치어를 수송, 순환여과장치를 이용한 양식 방법, 및 강하성 어류에 적합한 해수순치방법을 제공하는 데에 있다.

그러나, 본원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는 이상에서 언급한 과제로 제한되지 않으며, 언급되지 않은 또 다른 과제들은 아래의 기재로부터 당업자에게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상기 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본원의 제 1 측면은, 치어수송단계, 치어사육단계 및 순치단계를 포함하는 강하성 어류 양식방법에 있어서, 순치수조 내의 벤츄리가 부착된 수중모터를 이용하여 수류를 발생시켜 강하성 어류가 수류 역방향으로 운동케 하며, 30 ~ 40일 동안 사료급이 없이 순치시키는 순치육성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강하성 어류 양식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상기 순치단계는, 상기 순치육성단계 전, 치어사육단계에서 사육된 성어를 염도 4 ~ 6퍼밀, 수온 27 ~ 31℃의 순치수조에 입식시켜 42 ~ 54시간 무사료급이를 유지시키는 제 1 해수순치단계; 및, 상기 제 1 해수순치단계 후, 자연해수를 상기 순치수조에 0.8 ~ 1.2 ton/h 유량으로 유입시키면서 순치수조의 유체를 0.8 ~ 1.2 ton/h 의 유량으로 유출시키면서 9 ~ 11일 동안 무사료급이를 지속하는 제 2 해수순치단계;를 포함하는 것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상기 치어수송단계는, 강하성 어류의 치어를 민물에서 순치시킨 후 15 ~ 25℃ 의 물이 담긴 비닐팩에 수용한 다음 비닐팩에 산소기체를 주입 후 밀봉하여 치어사육조로 이송시키는 치어밀봉수송단계를 포함하는 것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상기 치어사육단계 또는 순치단계는, 산소공급부로부터 산소를 공급받고, 공기주입부로부터 공기를 주입받으며, 드럼필터 및 생물여과조를 포함하는 순환여과식 사육조를 이용하며 치어사육 또는 순치시키는 것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상기 치어사육단계는, 산소공급부로부터 산소를 공급받고, 공기주입부로부터 공기를 주입받으며, 드럼필터 및 생물여과조를 포함하는 순환여과식 사육조를 이용하며, 상기 순환여과식 사육조를 염도 4 ~ 6 퍼밀, 수온 15 ~ 25℃ 및 용존산소량 5 ~ 10 ppm의 분위기를 조성한 후, 이송된 강하성 어류의 치어를 입식한 후 5 ~ 7 시간당 1℃씩 상승 시켜 27 ~ 31℃의 분위기를 만드는 치어사육조버퍼링단계; 및, 치어사육조 내의 치어를 하루 2회 먹이 붙임하여 치어를 1.5 ~ 2.5 개월 동안 사육하는 먹이붙임단계;를 포함하는 것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상기 강하성 어류는 무태 장어인 것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본원에 의하면, 단계적 해수순치에 있어서 사료급이없이 순치 축양하여 그 맛과 색깔을 자연산에 가깝게 하여 소비자기호에 맞는 무태 장어를 포함하는 강하성 어류를 생산할 수 있다.

그리고, 본원은 양식을 위해 순환 여과 방식을 채택하므로 양어장에서 문제시 되는 배설물, 잔이 사료, 암모니아, 아질산 등의 용전 물질의 효율적 제거를 통해 수질 개선을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양식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양식업자들의 과다한 사료급이 및 항생제 오남용을 줄여 양식업자의 운용비용의 감축과 소비자의 호감도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다.

도 1은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강하성 어류의 양식 방법의 블록도
도 2의 (a)는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순환여과방식을 이용하기 위한 순환여과식 사육조의 사시도
도 2의 (b)는 도 2의 (a)의 개념도
도 3은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단계별 해수순치를 포함하는 양식방법의 블럭도
도 4는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치어 수송, 치어사육버퍼링단계 등을 포함하는 양식방법의 일 블록도

이하, 본원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본 발명의 구현예 및 실시예를 들어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본원은 여러 가지 상이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으며 여기에서 설명하는 구현예 및 실시예에 한정되지 않는다.

본원 명세서 전체에서, 어떤 부분이 어떤 구성요소를 “포함”한다고 할 때, 이는 특별히 반대되는 기재가 없는 한 다른 구성요소를 제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구성 요소를 더 포함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본원 명세서 전체에서, 어떤 단계가 다른 단계와 “상에”또는 “전에” 위치하고 있다고 할 때, 이는 어떤 단계가 다른 단계와 직접적 시계열적인 관계에 있는 경우 뿐만 아니라, 각 단계 후의 혼합하는 단계와 같이 두 단계의 순서에 시계열적 순서가 바뀔 수 있는 간접적 시계열적 관계에 있는 경우와 동일한 권리를 포함한다.

본원 명세서 전체에서 사용되는 정도의 용어 “약”, “실질적으로” 등은 언급된 의미에 고유한 제조 및 물질 허용오차가 제시될 때 그 수치에서 또는 그 수치에 근접한 의미로 사용되고,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확하거나 절대적인 수치가 언급된 개시 내용을 비양심적인 침해자가 부당하게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본원 명세서 전체에서 사용되는 용어 “~ (하는) 단계” 또는 “~의 단계”는 “~를 위한 단계”를 의미하지 않는다.

도 1은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강하성 어류의 양식 방법의 블록도 이다. 도 1을 참조하여 본원을 상세히 설명하면, 본원의 제 1 측면은, 치어수송단계(100), 치어사육단계(200) 및 순치단계(300)를 포함하는 강하성 어류 양식방법에 있어서, 순치수조 내의 벤츄리가 부착된 수중모터를 이용하여 수류를 발생시켜 강하성 어류가 수류 역방향으로 운동케 하며, 30 ~ 40일 동안 사료급이 없이 순치시키는 순치육성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강하성 어류 양식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통상의 치어를 수송하는 방법은 단열상자 또는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양식지까지 항공이나 트럭 등을 이용하여 수송하고 있는데, 본원에서의 치어수송단계는 이송전의 치어가 자라는 민물의 환경에 적응하도록 온도를 잘 유지시키면서 비닐팩에 산소기체를 주입하여 밀봉시킨 후 박싱화하여 치어사육조로 운송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보다 상세하게는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상기 치어수송단계(100)는 강하성 어류의 치어를 민물에서 순치시킨 후 15 ~ 25℃ 의 물이 담긴 비닐팩에 수용한 다음 비닐팩에 산소기체를 주입 후 밀봉하여 치어사육조로 이송시키는 단계(치어밀봉수송단계)를 포함하는 것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이, 본원의 상기 치어밀봉수송단계에서 치어를 민물에서 순치시킨 후 15 ~ 25℃ 의 물이 담긴 비닐팩에 수용한 다음 비닐팩에 산소기체를 주입 후 밀봉하여 이송한 후, 하기에서 설명하는 치어사육조버퍼링단계에서 치어의 환경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치사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상세하게는, 육지와 접해있는 바다, 기수지역 또는 민물에서 채포된 치어를 민물에 순치시킨 후 0.03㎜, 폭 40㎝, 길이 70㎝의 비닐봉지에 3 ~ 4l의 물(수온 20? 전, 후 유지; 바람직하게는 15 ~ 25℃)을 넣고 치어를 1 kg 정도를 수용한 다음 여분의 공간에 고농도 기체산소를 주입하여 용존산소량이 8 ~ 12 mg/ℓ 를 유지하며, 산소가 누출되지 않도록 고무줄로 단단히 묶는다. 포장된 치어를 보온이 잘되는 스티로폼박스에 넣은 다음 일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팩을 신문지 등에 쌓아서 박스 안에 넣고 뚜껑을 닫아 밀봉한 후 수송을 하여 치어사육조로 옮길 수 있고, 이와 같은 온도와 용존산소량의 수치 범위 내에서 치어의 운송 및 운송 후의 환경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치사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상기 치어사육단계(200)는 치어를 성어로 사육하는 단계로서,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치어사육조의 분위기를 염도 4 ~ 6 퍼밀, 수온 15 ~ 25℃ 및 용존산소량 5 ~ 10 ppm의 분위기를 조성한 후, 이송된 강하성 어류의 치어를 입식한 후 5 ~ 7 시간당 1℃씩 상승 시켜 27 ~ 31℃의 분위기를 만드는 치어사육조버퍼링단계(도 4의 210 참조); 및, 치어사육조 내의 치어를 하루 2회 먹이 붙임하여 치어를 1.5 ~ 2.5 개월 동안 사육하는 먹이붙임단계(도 4의 220 참조);를 포함하는 것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보다 상세하게는, 상기 치어사육조버퍼링단계(도 4의 210 참조)는, 지름 약 6 m, 높이 1.2 m 의 원형 pp 수조에 수심을 30cm로 구성하고 염도 4 ~ 6 퍼밀, 수온 15 ~ 25℃로 유지시킨 후 에어블로워에 의하여 생산된 공기와 순수산소를 혼합하여 수조에 설치된 산소공급장치를 통해 주입시켜 용존산소량 5 ~ 10 ppm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수조의 온도와 염도 및 용존산소량을 맞춘 후, 항공이나 차량으로 수송되어 온 치어 10kg/수조 을 비닐포장 상태에서 30 ~ 60 분동안 수조에 넣어 수조내의 수온과 같게 한 후, 비닐을 풀어 주고 약 12시간 정도 안정 시킨 후 5 ~ 7 시간당 1℃씩 상승 시켜 27 ~ 31℃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 먹이붙임단계(도 4의 220 참조)는 하루 2회, 바람직하게는 아침과 저녁에 먹이 붙임을 하되 실지렁이, 뱀장이 초기사료, 백자, 흑자사료로 성장함에 따라 전환하여 주면서 1.5 ~ 2.5 개월 동안 사육할 수 있다. 약 2 ~ 2.5 개월 후에는 성숙하는 강하성 어류는 같은 크기로 구분하여 양성할 수 있으며,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본원의 상기 치어사육단계는 민감한 치어의 치사율을 극히 제한하도록 치어사육조버퍼링단계를 거치고, 먹임붙임단계와 연계시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또한, 본원의 치어사육단계의 염도의 수치를 4 ~ 6 퍼밀로 일정하게 유지시킨 후 온도의 변화를 5 ~ 7 시간당 1℃씩 상승 시켜 27 ~ 31℃의 분위기를 조성시킨 후 1.5 ~ 2.5 개월 동안 치어를 육성하는데, 이 수치범위에서 종래의 기술에서 치어를 순치시키는 과정에서 염도의 변화를 불연속적 또는 염도 4퍼밀 미만 또는 6퍼밀 초과의 염도를 유지시킨 상태에서의 치어의 치사율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이는 강하성 어류의 항상성에 맞는 치어의 사육단계를 온도와 수치와 함께 이용하여 치어의 성어로서의 육성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는 장점에 있음에 수치한정의 의의가 있다.

한편, 본원에서 상기 치어사육단계 또는 순치단계에서는 사육 또는 순치를 위한 수조는 순환여과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도 2의 (a)는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순환여과방식을 이용하기 위한 순환여과식 사육조의 사시도이며, 도 2의 (b)는 도 2의 (a)의 개념도이다. 도 1 및 도 2를 참조하여 설명하면, 상기 치어사육단계(200) 또는 순치단계(300)는, 산소공급부(510)로부터 산소를 공급받고, 공기주입부(520)로부터 공기를 주입받으며, 드럼필터(530) 및 생물여과조(540)를 포함하는 순환여과식 사육조(500)를 이용하며 치어사육 또는 순치시키는 것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순환여과방식은 사육수를 드럼필터(530)를 이용하여 찌거기를 걸러내고 걸리진 물을 생물여과조(540)를 통하여 정화시켜 다시 사육조(500)에 보내게 되며, 무태장어는 여과된 물을 이용하므로 항상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된다. 이 방법은 지수식 방법이나 노지식 방법에 비해 초고밀도로 양식을 할 수 있으며 경제성이 매우 높고,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실정에는 일정한 수온(28℃ 유지)을 유지하여 양성하는데 많은 가온비용이 지출되므로 사육수를 여과하여 재활용하는 것은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무태장어가 필요한 산소는 액화산소를 이용하고, 산소의 허실을 줄이기 위해 산소공급부(510)에서 용해기(기화기)를 통해 용해시켜 사육수에 공급하게 된다. 공기주입부(520)은 공기를 수조와 생물여과조에 보내는 역할을 하며, 생물여과조에 공급된 공기는 생물여과조의 질산화물과 기타 오염원의 제거에 사용된다.

생물여과조(540)는 수조의 어류에 의해 발생되는 배설물 및 잔이사료 등이 드럼필터에 의해 제거된 후, 사육수에 남아 있는 암모니아, 아질산 등의 독성 용존 물질을 처리하고, 어류의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을 처리하여, 일반적으로 수조의 사육수를 외부로 바로 배출하여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을 일시에 제거하고, 양식업자의 비용절감의 효과를 부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한편, 필요에 따라 보일러의 가온장치를 추가할 수 있으나 열교환기를 이용하여 생물여과조의 열을 회수하여 수조에 공급할 수 있고, 생물여과조내 자외선 소독장치 등을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특별히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은 순환여과식 방법 또는 도 2에서와 같은 순환여과사육장치를 이용하여 치어를 사육한 후, 선별은 분양 후 약 50일을 전, 후에 하게 되며, 크기가 비슷한 것끼리 수조에 수용하게 되고, 300g/마리 이상 되는 것은 해수순치조로 이동하게 된다.

도 1을 계속 참조하여 본원을 상세히 설명하면, 본원의 상기 순치단계는 순치수조 내의 벤츄리가 부착된 수중모터를 이용하여 수류를 발생시켜 강하성 어류가 수류 역방향으로 운동케 하며, 30 ~ 40일 동안 사료급이 없이 순치시키는 순치육성단계(330)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세하게는 완전 해수로 이루어진 사육수에 일정한 유속 유지를 위해 0.5마력(hp) 정도의 수중모터에 벤츄리(포말산소공급기)를 부착하여 사육수조에 수중모터 1대를 투입한다. 이는 지속적으로 수류를 발생시켜 무태장어가 지속적으로 수류 역방향으로 운동하여 지방이 분해되고 육질이 개선되는 2중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위와 같은 기법으로 30 내지 40일 정도, 바람직하게는 31 ~ 35일 정도 사료급이 없이 유지시킨다.

상기 순치육성단계(330)는 상기 순환여과식 방법 또는 도 2와 같은 순환여과사육장치를 사용하여 순치육성단계를 거칠 수 있으며, 지금까지 국내에서 양식을 시행하지 아니하던 천연기념물258호인 무태장어를 민물에서 양식에 성공하였으나 민물에서 양식한 까닭에 그 맛과 육질 등이 양식산이라는 한계적 특성으로 소비자들의 기호성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본원에서 강하성 어류의 출하 전에, 특히 무태장어의 생리·생태적 습성을 이용해 일정기간 동안 사료급이 없이 해수에 일정한 유속으로 30 ~ 40일 동안 자연순치하면 육질이 개선되어 더욱더 자연산에 버금가는 쫄깃한 식감을 느낄수 있으며 무사료급이 양식의 영향으로 일부 지방은 분해되어 단백질함량은 더욱더 높아져 장어에서 느끼는 느끼함을 현저히 감소시켜 기호성 향상에 크게 부합함에 수치한정의 의의가 있다.

이와 같은 순치육성단계(330)는, 하기에서 설명하는 단계별 해수순치를 거친 후 시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3은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단계별 해수순치를 포함하는 양식방법의 블럭도이며, 도 3을 참조하여 설명하면,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상기 순치단계(300)는, 상기 순치육성단계(330) 전, 치어사육단계(200)에서 사육된 성어를 염도 4 ~ 6 퍼밀, 수온 27 ~ 31 ℃의 순치수조에 입식시켜 42 ~ 54 시간 무사료급이를 유지시키는 제 1 해수순치단계(310); 및, 상기 제 1 해수순치단계 후, 자연해수를 상기 순치수조에 0.8 ~ 1.2 ton/h 유량으로 유입시키면서 순치수조의 유체를 0.8 ~ 1.2 ton/h 의 유량으로 유출시키면서 9 ~ 11일 동안 무사료급이를 지속하는 제 2 해수순치단계(320);를 포함하는 것일 수 있으나,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제 1 해수순치단계(310)의 일 구현예로서, 강하성어류인 무태장어 성어를 입식하기 전에 약 8m 원형pp수조에 염도 4 ~ 6‰ 수온 27 ~ 31℃가 유지된 해수혼합수를 순치수조로 준비한다. 염도 4 ~ 6 ‰수조에 무태장어 성어를 입식하여 약 42 ~ 54 시간을 유지시킨다. 무태장어 성어 입식 후에는 추가 가온시설은 불필요하다. 차츰 자연 해수온도에 순응시키기 위함이다. 이는 약 45일 동안 추가로 필요한 가온을 위한 연료비 절감에 큰 기여를 한다. 동절기에도 자연해수는 결빙이 되지 않아 무태장어의 동사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장점도 있다.

상기 제 2 해수순치단계(320)의 일 구현예로서, 직경 8m원형 수조에 1m 수심을 유지(사육수량 50톤 : πr²h=3.14 × 4m² × 1m)하면서 계속적으로 시간당 약 0.8 ~ 1.2톤을 분사한다. 이는 5m 원형수조에 비하여 사육수를 다량확보하여 더욱더 많은 무태장어를 효율적으로 순치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계속적으로 자연해수를 분사하면 전 사육수가 완전해수로 전환되기 까지는 해수가 계속적으로 유입 및 유출이 이루어지므로 약 10일이 소요된다.

이와 같은 상기 제 1 해수순치단계 및 제 2 해수순치단계의 각 염도와 온도 수치 및 순치기간은 바다에서 부화하여 강에서 성장한 후 다시 바다로 나가 산란하는 무태장어의 특수한 생태·생리적 특성에 맞게 민물에서 양식하여 성어가 되었을 때의 무태장어가 자연산과 동일할 정도의 육질·맛·색깔 등을 지닐 수 있어 소비자의 기호성에 맞출 수 있는 점에서 수치한정의 의의가 있다.

도 4는 본원의 일 구현예에 있어서, 치어 수송, 치어사육버퍼링단계 등을 포함하는 양식방법의 일 블록도이며, 도 4에서와 같이 순치단계(300)이전의 치어수송단계와 치어사육단계를 상기 순치단계와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순치단계는 초기의 제 1 해수순치단계, 중기의 제 2 해수순치단계, 및 순치육성단계로 구성할 수 있으며, 초기 약 2일(바람직하게는 42 ~ 54시간), 중기 약 10일(바람직하게는 9 ~ 11일), 육성기 약 33일(바람직하게는 30 ~ 40일)로 사료 무급이 해수순치기법은 약 45일(바람직하게는 41 ~ 53일)을 충족하게 된다.

이하, 본원의 실시예를 통하여 본원이 속하는 기술 분야의 평균적 지식을 가진 자가 용이하게 반복 실시할 수 있도록 더욱 상세하게 설명한다.

순환여과식 사육조를 이용한 무태장어의 사육

6m 원형 PP수조 22개, 5m 원형 PP수조 6개, 가로 3.5m, 세로 7m, 높이 3m 생물여과조 18개, 드럼필터 3개, 공기주입부로 블로워 30HP 2개, 10HP 2개, 5HP 2개, 보일러 시설, 액화산소 시설, 및 용해기 시설 등으로 구성 되는 순환여과식 수조를 이용하여, 무태장어를 200,000마리를 입식하여, 수온은 28℃, 용존산소량을 7㎎/ℓ 이상으로 유지하여 무태장어를 하루 2번의 먹이 붙임을 하여 약 2개월 사육하였다.

무태장어의 해수순치 축양

해수순치로는 상기 실시예 1의 순환여과양식기법에 의해 양성된 무태장어로 평균무게가 300g, 평균길이 45.5cm인 성어 1,000미를 사용하여 약 45일 순치축양을 실시하였다.

상세하게는 염도를 5 퍼밀로 상승시킨 후 약 2일 무사료급이를 진행 한 후, 담수와 자연해수의 투입량 조절로 용수를 사육조(순치용 수조)에 지속적으로 약 1톤씩 분사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약 10일 동안 무급이 순치하였다.

순치용 사육시설은 육상의 기존 넙치양식장 원형 사육조(5m) 3개를 각각 사용하여 해수순치를 실시하였다. 해수순치기간에는 사료급이없이 무급이 해수순치 축양방식을 채택하였다.

혼합조의 담수와 해수의 희석을 위하여 에어스톤 16개를 이용한 에어레이션을 지속적으로 하였으며 사육조에는 수중모터를 각 1개씩 설치하여 수조내 사육수를 일정한 유속으로 순환시키며 지속적으로 무태장어를 운동시키면서 약 33일 동안 무급이 순치를 진행하였고, 액화산소를 주입하여 용존산소량을 8㎎/ℓ 이상으로 유지하였다.

< 시험예 1> 무태장어 비만도 및 폐사율 비교

상기 실시예 2에 의해 양식된 무태장어 중 평균무게가 300g, 평균길이 45.5cm인 성어 1,000미씩을 총 5,000마리를 사용하여 45일 실험을 실시하였다. 비만도 및 폐사율을 비교하여 [표 1]에 나타내었다.

하기 비교예 1 내지 비교예 4는 무태장어의 순치과정에서 30 ~ 40 일 동안 무사료급이를 시행하지 않은 상태 및 단계적 순치과정을 거지치 않은 상태의 양식에 의한 무태장어이며, 비교예 2는 무사료급이 및 단계적 순치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지만 치어사육조의 버퍼링 단계를 적용한 상태의 양식에 의한 무태장어이다.

[표 1]의 내용을 확인하면 본원에 의한 무급이 해수순치된 무태장어가 다른 조건에서 양식된 무태장어(담수, 사료급이)와 달리 중량은 감소하였으나 색깔과 활력도가 일반 양식산보다 월등했으며 총 폐사율은 현저히 낮았다.

또한 총생산량에서도 사료투입량을 제외하면 도리어 일정기간 사료무급이 해수순치가 더 좋은 효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종 류	길이(cm)	중 량(g)	총폐사율(%)	총생산량(㎏)
실시예 2	46.0	273	15.0	232.1
비교예 1	47.5	351	30.5	243.9
비교예 2	48.4	374	19.3	301.8
비교예 3	47.2	362	25.5	269.7
비교예 4	46.9	363	23.5	277.7

< 시험예 2> 관능검사

본 관능검사는 상기 실시예 2에 의해 양성된 무태장어를 시료로 이용하여 아무런 양성조건을 설명하지 않는 무설명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나이를 제한하지 않는 제주도민이 아닌 관광객 성인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정확한 관능검사를 위해 시료에는 어떠한 양념이나 소금 등을 가미하지 않았다.

비교정도는 5:아주좋음, 4:좋음, 3:보통, 2:나쁨, 1:아주나쁨으로 선택하게 하여, 그 평균값을 하기 [표 2]로 정리하였다.

종 류	맛	육질 상태
실시예 2	4.5	4.7
비교예 1	3.4	3.3
비교예 2	2.6	2.4
비교예 3	2.5	2.4
비교예 4	2.8	2.7

평가결과, 본원의 실시예 2의 맛과 육질상태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평가자들의 기타의견으로, 본 발명의 실시예 2의 방법대로 축양된 무태장어가 육질의 씹힘 맛이나 풍미가 더 월등하다고 하였으며, 바다 향이 풍겨 느끼함을 느낄 수가 없었고 육질자체에도 적당한 간이 되어 있다는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 구현예 및 실시예를 들어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나, 본원은 상기 구현예들에 한정되지 않으며,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로 변형될 수 있으며, 본원의 기술적 사상 내에서 당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하여 여러 가지 많은 변형이 가능함이 명백하다.

100 : 치어수송단계 200 : 치어사육단계
300 : 순치단계 310 : 제 1 해수순치단계
320 : 제 2 해수순치단계 330 : 순치육성단계
510 : 순환여과식 사육조 510 : 산소공급부
520 : 공기주입부 530 : 드럼필터
540 : 생물여과조

Claims (6)

1. 치어수송단계, 치어사육단계 및 순치단계를 포함하는 강하성 어류 양식방법에 있어서,
   순치수조 내의 벤츄리가 부착된 수중모터를 이용하여 수류를 발생시켜 강하성 어류가 수류 역방향으로 운동케 하며, 30 ~ 40일 동안 사료급이 없이 순치시키는 순치육성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강하성 어류 양식 방법.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순치단계는,
   상기 순치육성단계 전, 치어사육단계에서 사육된 성어를 염도 4 ~ 6 퍼밀, 수온 27 ~ 31 ℃의 순치수조에 입식시켜 42 ~ 54 시간 무사료급이를 유지시키는 제 1 해수순치단계; 및,
   상기 제 1 해수순치단계 후, 자연해수를 상기 순치수조에 0.8 ~ 1.2 ton/h 유량으로 유입시키면서 순치수조의 유체를 0.8 ~ 1.2 ton/h 의 유량으로 유출시키면서 9 ~ 11일 동안 무사료급이를 지속하는 제 2 해수순치단계;를 포함하는,
   강하성 어류 양식 방법.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치어수송단계는, 강하성 어류의 치어를 민물에서 순치시킨 후 15 ~ 25℃ 의 물이 담긴 비닐팩에 수용한 다음 비닐팩에 산소기체를 주입 후 밀봉하여 치어사육조로 이송시키는 치어밀봉수송단계를 포함하는 것인,
   강하성 어류 양식 방법.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치어사육단계 또는 순치단계는,
   산소공급부로부터 산소를 공급받고, 공기주입부로부터 공기를 주입받으며, 드럼필터 및 생물여과조를 포함하는 순환여과식 사육조를 이용하며 치어사육 또는 순치시키는 것인,
   강하성 어류 양식 방법.
   
5.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치어사육단계는,
   산소공급부로부터 산소를 공급받고, 공기주입부로부터 공기를 주입받으며, 드럼필터 및 생물여과조를 포함하는 순환여과식 사육조를 이용하며, 상기 순환여과식 사육조를 염도 4 ~ 6 퍼밀, 수온 15 ~ 25℃ 및 용존산소량 5 ~ 10 ppm의 분위기를 조성한 후, 이송된 강하성 어류의 치어를 입식한 후 5 ~ 7 시간당 1℃씩 상승 시켜 27 ~ 31℃의 분위기를 만드는 치어사육조버퍼링단계; 및,
   치어사육조 내의 치어를 하루 2회 먹이 붙임하여 치어를 1.5 ~ 2.5 개월 동안 사육하는 먹이붙임단계;를 포함하는 것인,
   강하성 어류 양식 방법.
   
6.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강하성 어류는 무태 장어인 것인,
   강하성 어류 양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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