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79289A - 숙취해소용 탄산음료 제조방법 및 그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생강, 감초, 계피, 참옻, 참나무열매씨 등 생약농축물에 유기산(목초액을 정제한것), 천연정수, 벌꿀 등의 2차단계의 원수소재와 혼합하고 여기에 탄산가스를 충전하여 이를 밀폐용기에 담아 공급케하므로 유기산이 가지는 살균, 해독, 혈액정혈 작용에 의하여 세포활성화가 탁월하며 침투력을 강력히하고, 천연꿀은 통증을 방지하며, 세균성적리, 독풀이, 신경쇠약, 고혈압, 피부염 등의 약성이 더하여 알콜분해와 독성을 풀고, 혈액정혈,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음주후 숙취예방과 알콜농도 감소에 효능이 있는 탄산음료 제조방법 및 그 조성물을 제공하는데 있다.

Description

숙취해소용 탄산음료 제조방법 및 그 조성물.{The carbonated soft drinks a manufacturing process and a composition of ling indigestion hangover cures.}

본 발명은 생약제인 생강 15-35w%, 감초 5-15w%, 계피 3-18w%, 참옻 0.5-1.5w%, 참나무열매씨(일명도토리) 8-24w% 등을 혼합 수세하고 증숙한후 추출한 농축물을 저온 살균한 1차단계의 액기스소재에, 목초액의 정제공정을 거친 유기산 0.5-2%, 천연정수 90-98%, 천연꿀 1.5-3.5%를 혼합한 2차단계의 원수소재와 배합한후 여기에 0.5-2.5㎏/㎠의 압력으로 탄산가스를 충전하여 밀폐용기(예컨데 캔이나 병등)에 넣어 이루어진 숙취해소용 탄산음료의 제조방법 및 그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주지된 바와 같이 인체내에서 알콜이 흡수되면, 알콜이 다른 음식물과는 달리 소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인체에 흡수된다. 식도를 거쳐서 위에 들어간 알콜은 위에서 20%정도 흡수되고 나머지는 장으로 보내져 장에서 흡수한다. 위와 장에서 흡수된 알콜은 혈관으로 들어가서 간장에 이르게 된다. 간장은 2단계로 알콜을 분해하게 되는데 제1단계는 혈액속에 들어온 알콜을 분해하여 아세트알데히드로 바꾸는 것이다. 여기에는 알콜 탈수소효소와 에탄올 산화효소라는 두 개의 산화효소가 작용한다. 제2단계는 아세트알데히드를 아세트산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때는 간장의 세포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와 원형질에 있는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가 작용한다. 간장은 이 아세트산의 일부를 간장밖으로 내보낸다. 아세트산은 몸 안 곳곳의 세포에 이르러 탄산가스와 물로 변해 탄산가스는 폐에서, 물은 신장에서 몸 밖으로 버려진다. 숙취란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까지 몸 안에 알콜 기운이 남아 있는 것을 말하며, 이는 알콜이 몸 안에서 분해되면서 생기는 중간 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채 배설되지 못해 대뇌 등에 여전히 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태이다.

종래에도 이러한 숙취해소를 위하여 많은 기능성 음료 또는 조성물이 발표, 시판되고 있으며 이들은 주로 알콜분해를 촉진하는 아스파라긴산을 첨가하거나 미강과 대두 등을 발효시켜 숙취해소를 도모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성 음료는 현재 숙취해소 효과에 있어서 많은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이며, 실제로 간에서의 알콜분해를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입증이 되고 있지 않다.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코자 안출된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숙취해소 효과가 탁월하면서 제조비용이 극히 저렴하며 그 공정또한 간단하고, 특히 탄산음료화 시킴으로 음용하기에 편리한 제조방법과 그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생약의 조성물을 살펴보면 생강 15-35w%, 감초 5-15w%, 계피 3-18w%,참옻 0.5-1.5w%, 참나무열매씨 8-24w% 를 혼합하여 물로 깨끗이 세척하고 증숙한후추출한 농축 물을 저온 살균하여 1차단계 액기스소재를 얻는다.

목초액의 정제공정을 거친 유기산 0.5-2%, 천연정수 90-98%, 천연꿀 1.5-3.5%를 혼합한 2차단계 원수소재를 얻는다.

상기 1차단계 애기스소재와 2차단계 원수소재를 배합한후 0.5-2.5㎏/㎠의 압력으로 탄산가스를 충전하여 밀폐용기에 담아 숙취해소용 탄산음료를 완성하는 것으로 여기에 사용되는 생약조성물 등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1. 생강은 15-35w%의 함유율을 가진다.

다른 이름은 새앙이라고도하며 생강과에 속하는 생강의 뿌리줄기를 말린 것으로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온대의 각지에서 심는다. 뿌리줄기는 여러 갈래로 갈라진 굵은 원주형이고 마디가 많다. 마디마다 높이 약 50cm 되는 줄기가 나오고 긴 버들잎 모양의 잎이 두 줄로 어긋나게 붙는다. 가지 끝에 노란 풀색의 작은 꽃이 핀다. 늦가을에 캔 뿌리줄기를 움에 보관하였다가 4월에 밭에 심어 8~10월에 캔다. 일찍캐면 수확량은 적지만 향기가 세므로 양념으로는 좋다. 약으로 쓰는 것은 늦가을에 캔다.

뿌리줄기(건강,포강): 뿌리줄기를 나무통에 넣고 물을 넣은 다음 저어서 겉껍질을 벗긴다. 물을 짜내고 5% 석회수를 뿌리줄기의 겉면에 묻힌다. 이것을 얇게 펴서 햇볕에 말린다. 햇볕에 10일 동안 말린 다음 60~70℃에서 5시간 말리는 방법도 있다.

성분은 뿌리줄기에 정유가 1~3%있다. 정유에서 진기베린 Ｃ15Ｈ24, 진기베롤 Ｃ15Ｈ26Ｏ, 파르네솔, a-펠란드렌, 캄펜, 펠라르곤알데히드, 시네올, 비사볼렌Ｃ15Ｈ24, a-피넨, 시네올 유카리프롤 Ｃ10Ｈ18Ｏ, 오이게놀, 리날로올, a-보르네올, 비사볼렌, 아르-쿠르쿠멘, 파르네센 등이 있다.

매운맛 성분인 진게론 Ｃ11Ｈ14Ｏ3(결정성,녹는점 40~41℃), 쇼가올 Ｃ17Ｈ24Ｏ3(기름), 긴게론 Ｃ17Ｈ24Ｏ3(기름)이 있다. 긴게롤이라는 물질은 진게론과 지방족 알데히드가 축합된 혼합물로 단일물질이 아니다. 진게론은 뿌리줄기에 0.04% 들어 있으며 바닐린으로 합성도 한다. 오래 자란 뿌리줄기는 냄세가 세다.

작용으로 뿌리줄기즙과 진게론을 동물에게 먹일 때 위점막을 자극하여 반사적으로 혈압을 높이며 위액을 빨리 나오게 한다. 생강즙은 타액 중의 디아스타아제의 활성을 높인다. 진게론과 쇼가올은 티푸스균, 콜레라균에 센 살균작용이 있다.물 추출액은 개에게서 황산구리에 의한 게우기를 멈추지만 아트로핀에 의한 게우기는 멈추지 못한다.

응용은 방향성 건위약으로 쓴다.

동의치료에서는 찬 기운을 내보내며 게우기를 멈추고 가래를 내보내는 효과가 있어 추위로 인한 머리아픔, 게우기, 위가 차고 배가 아픈데, 기침 등에 쓴다.또한 방향성 건위약, 입맛을 돋우는 약으로 신진대사기능을 촉진한다. 생강은 건강보다 건위 및 게움멎이 효가가 세다. 동의치료에서는 주약으로 쓸 때가 적고 처방에 보조약으로 포함시켜 더운약으로 신진대사기능촉진, 땀내기, 독풀이의 목적으로 널리쓴다.

[표 1] 주요성분 구조식

약성: 맛은 맵고 성질은 더우며 심,비,위,폐,신 경에 작용한다.

비위를 덥혀주고 음식의 소화를 도우며 양기를 회복시킨다. 또한 풍한습을 없애고 경맥을 통하게 하며 폐를 덥혀주고 한담을 없앤다. 거멓게 닦은 것은 피나는 것을 멈추게한다.

마른생강과 부자는 모두 비위를 덥혀주고 양기를 회복시키지만 마른생강은 주로 비위를 덥혀주고 부자는 주로 양기를 회복시킨다. 비와 신의 양기가 부족하여 손발이 시릴 때 이 두 가지약을 섞어쓰면 협력작용을 하므로 약효가 더 잘 나타난다. 생강과 마른생강은 같은 식물의 뿌리줄기이고 약성도 비슷하지만 생강은 주로 해표작용과 게움멎이작용을 나타내고 마른생강은 주로 비위를 덥혀준다.

실험에 의하면 중추성 및 말초성 게움멎이작용을 나타낸다. 그리고 정유는 위장의 운동, 분비 및 흡수 기능을 높이고 매운맛성분인 진게론은 입맛을 돋군다. 그러나 마른생강달임약을 개의 소위에 직접 넣을 때는 위액분비가 억제되였다. 물우림약은 억균작용 및 질트리코모나스죽임작용도 나타낸다.

맞음증: 비위가 허한하여 배가 차고 아프며 게우거나 설사하는데, 손발이 찬데, 폐에 한담이 있어 기침이 나고 숨이 찬데, 한성리질, 풍한습비로 관절이 아픈데, 감기, 위장염, 게우기, 한습으로 인한 아픔 등에 쓴다.

거멓게 닦은 것은 피게우기, 코피나기, 피똥누기, 애기집피나기 등에 피멎이약으로 쓴다.

2. 감초는 5-15w%의 함유율을 가진다.

약용식물이다. 뿌리는 적갈색으로 땅속 깊이 들어가고 줄기는 모가 지며 1m 정도 곧게 자란다. 또한 흰털이 밀생하여 회백색으로 보이며 선점(腺點)이 흩어져 있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깃꼴겹잎이다. 작은잎 7~17개씩이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잘은잎의 길이는 2~5㎝, 나비 1~3㎝로 양면에 흰털과 선점이 있으며 톱니는 없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길이 1.4~2.5㎝로 보라색이며, 총상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꼬투리는 선처럼 가늘고 긴 모양으로 활처럼 굽으며 신장형의 종자가 6~8개씩 들어있다. 뿌리는 단맛이나서 감미료, 한약재로 사용한다.

성분: 트리테르페노이드사포닌인 글리치리진이 5-14% 들어있다.

글리치리진은 글리치리진산의 칼리움 또는 칼시움염이며 사탕보다 40-50배 더 센 단맛을 가지고 있다. 알콜과 뜨거운 물에 잘 풀리며 에테르에는 풀리지 않는다. 이것을 물분해하면 1분자의 글리치레틴산(글리치레틴)과 2분자의 글루쿠론산이 생긴다. 글리치리진은 하나의 사포닌이므로 그것의 물용액은 거품을 약간 일으키나 피를 녹이지 못한다. 그러나 물분해산물인 글루치레틴산은 피를 녹인다.

플라보노이드배당체인 리쿠이리틴과 그 아글리콘인 리쿠이리티게닌, 이소리쿠이리틴, 람노이소쿠이리틴, 네오이소리쿠이리틴을 비롯한 여러 가지 플라보노이드가 갈라졌다. 이 밖에 쿠마린화합물인 헤르니아린(7-메톡시쿠마린), 움벨리페론(7-히드록시쿠마린), 유기산, 아스파라긴을 비롯한 여러가지 아미노산,콜리느베타인, 쓴맛물질, 디옥시스티그마스테린, β-시토스테린, 비타민Ｃ, 과당, 포도당, 농마, 고무질, 기름, 나무진, 탄닌질, 만니톨, 누런색소, 디아스타아제 등이 들어있다.

약성: 맛이 달고 성질은 평하며(구운 것은 약간 따뜻하다고 하였다.) 12시경에 다 작용한다.

비와 위를 보하고 기를 도우며 폐를 보하고 기침을 멈춘다. 그리고 열을 내리우고, 독을 풀며, 새 살이 자라게 하고 완화작용을 한다. 동의처방에 감초를 섞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처방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생약들의 효능을 소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감초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밝히기 위한 약리학적연구가 널리 진행되여 적지 않은 문제들이 밝혀졌다. 감초엑스와 글리치리진은 동물실험에서 독풀이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즉 감초엑스 및 글리치리진은 아트로핀, 모르핀, 코카인, 스트리크닌, 요힌빈, 루미날 등 독성약물, 미생물의 독소, 복어독, 뱀독, 버섯독 등에 대하여 독풀이작용을 나타낸다. 글리치리진의 독풀이작용은 글리치리진산의 물분해산물인 글루쿠론산이 간에서 독성물질과 결합하여 글루쿠로니드를 만들어 오줌으로 나가는 것과 관련된다. 글리치리진의 독풀이작용은 또한 글리치리진이 신상선피질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것과도 관계된다.

감초는 아드레날린의 강심작용을 강화하며 간에 대한 보호작용과 이담작용을 나타낸다. 감초와 시호를 섞은 제제는 간경변을 예방치료하는 효과가 있는데 간의 지방침착과 섬유화를 막는다.

동물실험에서 감초엑스의 항궤양작용이 밝혀졌다. 감초엑스는 실험동물의 소화성궤양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며 위액의 량을 줄이고 우리산도와 총산도를 낮춘다. 감초의 메타놀엑스는 물추출물보다 센궤양억제작용과 위액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이 뚜렷하다. 임상연구에 의하면 감초엑스를 먹인 위궤양환자에게서 자각증상이 짧은 기간에 적어지고 닛쉐가 3주일안으로 없어진 것까지 있었다. 그러나 환자의 20%가 부작용으로 몸이 붓고 혈압이 올랐다. 그러나 감초를 메타놀로 추출하여 부분적으로 정제한 것은 궤양과 위액분비를 뚜렷이 억제하고 위와 같은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았다. 항궤양 작용은 주로 플라보노이드성분에 의하여 나타난다.

감초엑스와 글리치리진 및 글리치레틴산은 항염증작용을 나타낸다.

감초엑스와 글리치리진의 향염증효과는 그 분해산물인 글리치레틴산에 의한 것으로 본다. 글리치레틴산은 동물실험에서 코르티존과 히드로코르티존의 약 10배의 량에서 이것들과 거의 같은 정도의 소염작용을 나타낸다. 임상에서 아급성 및 만성습진에 글리치레틴산무른고약을 써서 효과를 본 일도 있다.

감초에서는 동물실험에서 위장활평근에 대한 진경작용을 나타낸다.

감초의 진경작용은 플라보노이드성분에 의한 것이다. 플라보노이드성분 가운데서 이소리쿠이리티게닌의 진경작용이 가장 세다. 감초는 경련을 풀러 경련으로 오는 아픔을 멈춘다. 예로부터 감초는 집함박 꽃뿌리와 섞어(작약감초탕)위경련을 비롯한 여러가지 배아픔에 흔히 써왔다. 약리실험에서 감초의 메타놀추출물과 집함박꽃뿌리의 배당체성분인 페오니플로린은 아픔멎이작용과 진경작용에서 협력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감초는 기침멎이작용도 나타낸다. 동물실험에서 18β-글리치레틴산과 그것의 에타놀아민염, 콜린염, 피페라진염, Ｎ-메틸구르카민염 등은 뚜렷한 기침멎이작용의 효능을 보였다. 글리치레틴산은 가래삭임작용도 나타낸다.

감초엑스와 글리치리진은 신상선피질호르몬인 데족시코르티코스테론과 비슷한 작용을 나타낸다. 즉 감초엑스나 글리치리진을 실험동물에게 쓰면 나트륨, 염소 및 물의 배설량이 적어지고 칼륨의 배설량이 많아진다. 사람이 이것을 먹었을 때에도 같은 작용이 나타난다. 이 작용기전은 글리치리진 또는 글리치레틴산이 데족시코르티코스테론의 환원(불활성환)을 억제하는데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양쪽신상선을 뗀 경우나 중증의 신상선피질기능부전증(아디손병)으로 신상선피질호르몬의 분비가 거의 없는 환자에게는 글리치리진을 써도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다. 그러나 양쪽신상선을 떼낸 경우에도 신상선피질호르몬과 글리치리진을 함께 쓰면 효력이 나타난다. 글리치리진은 당질코르티코이드의 작용에 대하여서도 어떤 측면은 세게하고 어떤 측면은 억제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감초는 이밖에도 항알레르기작용, 억균작용, 완화작용, 콜레스테린배설을 빠르게 하고 피속의 콜레스테린함량을 낮추는 작용, 항암작용,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작용이 있다.

맞음증: 비기가 허하여 설사하는데, 위궤양, 만성위염, 위장경련으로 오는 배아픔 등에 널리 쓰인다. 심기를 보하므로 심기가 허하여 가슴이 두근거리고 결대맥(부정맥)이 오는데도 쓴다. 그리고 폐기허로 인한 기침,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간염, 만성신상선피질기능부전증(아디손병), 인후두의 염증, 습진, 부스럼, 헌데,약물중독, 식중독, 독버섯중독, 뒤굳기 등에 쓴다. 한약처방에 감초를 널리 섞어 쓰는것은 감초자체의 치료작용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으나 독성약물의 독성을 약하게 하거나 작용이 너무 센 약의 약성을 완화시키며 또는 여러가지 한약의 약효를 조화시키기 위한 경우도 있다.

3. 계피는 3-18w%의 함유율를 가진다.

계수나무 껍질을 약재로 이르는 말이다.

사철푸른 큰키나무이며 긴 타원형 잎이 어긋나게 붙는다. 잎에는 3개의 잎줄이 활처럼 구부러져 뻗었다. 노란풀색의 작은 꽃이 핀다.

중국의 남부(광동,광서,복건,운남성), 베트남 등에서 재배한다.

껍질(계피,육계,옥계): 나무껍질을 벗겨 말린다. 5~6년 자란 나무껍질을 관계, 이것을 펴서 말린 것을 판계 또는 계심이라 하며, 10년 정도 자란 늙은 나무껍질을 기변계라고 한다.

가지(계지): 가지를 잘라 말린다.

요즘에는 잎꼭지를 말린 것도 생산된다.

성분: 껍질에 정유 1~3.4%, 타닌질 2~3%, 점액, 탄수화물 등이 있다. 정유의 주성분인 계피알데히드 75~90%, 신나밀아세타드, 페닐프로필아세타트, 살리실알데히드 등이다.

작용: 정유는 장연동운동 촉진작용과 구풍작용이 있다. 정유의 주성분인 계피알데히드는 흰생쥐 실험에서 열내림작용, 진정작용이 있다. 온자극으로 열을 일으킨 토끼에서도 열내림작용이 있다. 이 작용은 LD50의 1/4 양에서도 나타난다. 그러므로 동약 중에 약 1%의 계피알데히드가 있기 때문에 치료효과를 나타내는데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된다. 계피알데히드의 LD50은 흰생쥐에서 정맥주사 때 132㎎/㎏ 배안주사 때 610㎎/㎏, 먹일 때 2,225㎎/㎏이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껍질을 땀내기약, 열내림약, 아픔멎이약으로 기혈이 부족할 때 인삼, 단너삼뿌리, 숙지황뿌리, 신양이 부족하여 설사할 때 목향뿌리, 솔뿌리혹, 육두구, 신이 허하여 팔다리가 아픈데 부자, 지황뿌리, 찬 기운으로 배가 아플 때 당귀뿌리, 약방동사니 등과 같이 쓴다. 이 밖에도 흥분되기 쉽고 피로하며 어지럼증, 신경쇠약, 잠못이루기, 밤오줌증 등에 함박꽃뿌리, 생강, 대추, 감초뿌리, 부기와 급성 장염, 감기에 감초, 삽주뿌리, 인삼, 마른생강과 같이 쓴다. 1.5~6g을 쓴다.

가지에도 0.2~0.9%의 정유가 있으며 5~6년 자란 나무에서 정유 함량이 높다.

동의치료에서 땀내기약, 열내림약으로 풍한감모로 열이 날 때 함박꽃뿌리, 감초뿌리, 생강, 풍한습관 절통에 부자, 생강 감초뿌리와 같이 쓴다.1.5~9g을쓴다.

껍질은 방향성 건위약으로 팅크, 단물, 향기가루약 등을 만들어 쓰며 계피유제조 원료로도 많이 쓴다. 식료품 향료로도 중요하다.

4. 참옻 액기스는 0.5-1.5w%의 함유율을 가진다.

신약, 신약본초, 본초강목 등에 의하면 옻(Rhus Veniciflua)은 인간의 건강에 있어 여러가지 기능성은 인간의 건강에 있어 여러가지 기능성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서 항암 효능과 여러가지 제반 질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옻은 위장에서는 소화제가 되고 간에서는 어혈 약이 되어 염증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가 되어 제반 혈액 순환을 용이하게 할 뿐더러 기생충 제거제로 사용되기도 하며 여성들의 통경약으로서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옻 중에서도 토산 참옻나무의 진액은 색소를 영구히 보존함에 있어 가장 우수한 성능을 지녔으므로 사람 몸의 색소를 보존하고 부패를 방지하며 온갖 질병을 다스리는데도 역시 최고의 양약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옻의 항암 효과, 특히 본 연구에서 연구할 내용인 자궁암에 미치는 연구는 아직까지 전무한 상태이다.

따라서 옻나무의 알러지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옻나무 추출물에 여러가지 농 특산물을 포함한 생약재를 첨가한 옻나무 추출물을 이용, 여성의 사망 원인 암 중에서 1위로 알려진 자궁 경부 암 바이러스인 파필로마바이러스 암 유발인자 E6와 E7의 작용기전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점증하여 왔다.

암 발생원인 중에서는 세포성 암 유전자(예:c-myc,ras등)이 바이러스성 암 유전자들(예:EBV,HPV,HBV등)이 발견되었고 이들 유전자나 유전자 변이들 그리고 암 발생과의 관련성 및 기작에 관한 많은 연구 논문들이 발표되어 왔다. 나아가 암 억제 유전자 그리고 세포주기 조절 인자(예:cyclins,cyclindependent kinases등)와 암 유전자 관련 세포의 신호전달기전 관련인자들(예:protein ryrosime kinase dependent pathway등)이 발견되어 암 발생 기작에 대한 분자 수준에서의 해석들이 점차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면 인체에 발생하는 전체 암의 15-20%가 바이러스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이미 밝혀져 있어 원인 바이러스르를 분리하거나 분리된 바이러스의 DNA로부터 단백질을 만들어 내어 백신으로 사용하거나 진단 법에 이용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에 관한 연구는 종양 바이러스에 의해 유도되는 암의 발암 기작을 연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그 주요원인을 모르는 타종 암에 대하여도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SV40바이러스의 large T antigen과 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하고 있음이 밝혀졌는데 정상적으로 나타내는 세포에 HPV E6발현을 유도하면 세포증식이 촉진되고 있음이 밝혀져 있다.

옻은 피부염을 일으키는데 사람에 따라 감수성이 다르다. 즉 감수성이 높은 사람은 옻나무 밑을 지나가거나 옻칠한 그릇 가까이만 가도 피부염을 일으킨다.

피부염을 일으키는 물질을 휘발성 성분으로 생각하였으나 일부 연구 자료에 의하면 생옻의 휘발성 성분 안에는 피부염을 일으키는 물질이 없으며 옻피부염은 우루시올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옻에 예민한 사람은 1㎍의 우루시올에 의해서도 피부염이 생긴다. 히드로우루시올은 독성이 약하고 같은 피부염을 일으키는데 100㎍이 필요하다. 옻피부염은 알레르기성 피부염으로 보고 있으며 탈감작제에 의하여 치료된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참옻의 추출물 중 알러지성 옻 성분을 제거한 옻 추출물로서 옻나무와 옻 껍질을 같은 비율로 넣은 것 1㎏에 나머지 생약재(인삼,은행,녹차,생강,사인,감초,백복령 등의 부재료) 600g을 넣어 알러지성 옻 성분을 제거한 옻 추출물을 나타낸 것을 사용하였다.

5. 참나무열매씨는 8-24w%의 함유율을 가진다.

다른 이름은 도토리나무 및 상수리나무의 열매 라고도 부른다.

높이 약 17m에 이르는 잎지는 큰키나무이다. 떡갈나무에 비하여 잎은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가시 모양의 톱니가 있다.

각지의 산기슭, 산중턱에서 자란다.

열매(상실): 여문 열매로 따서 말린다. 쓸 때 껍질을 벗겨 씨만을 모은다.

성분: 나무껍질에는 7~15%의 타닌질이 있다. 열매에도 타닌질과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신선한 열매에는 조단백질 2.8%, 탄수화물 40%, 기름 5.4%, 조섬유 4.7%, 회분 1.4%가 들어 있다.

도토리집에는 21~25%, 잎에는 5~10%의 타닌질이 있다.

작용: 타닌질은 수렴작용이 있고 설사를 멈추게 한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씨를 이질, 대장염에 설사멎이약으로 쓰며 젖앓이, 잇몸염, 입안염에도 쓴다. 도토리집은 상각(각두)이라 하여 악창, 이질에 쓴다.

도토리 달임약(20:200): 대장염으로 인한 설사에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달임약은 입안염, 잇몸염에 입가심한다.

도토리오이풀뿌리싸락약, 지사약엿(조장고)을 만들어 쓴다.

약성: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위, 대장 경에 작용한다.

창자와 위를 튼튼하게 하고 수렴하여 설사를 멈춘다.

맞음증: 주로 설사, 이질에 쓰며 치은염, 입안염, 인두염, 후두염, 덴데 등에도 쓴다.

6. 천연꿀은 1.5-3.5%의 함유율을 가진다.

빛깔, 향기, 맛, 성분은 벌이나 꽃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수분 17%, 비중 1.41%이다. 고형분의 대부분(83%)은 당분으로서 거의 같은 양의 과당과 포도당으로 되어 있으며 수크로오스는 약 2%이다. 이들 당분은 원래 꽃에 있던 수크로오스가 꿀벌의 입에서 나오는 효소의 작용으로 전화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화된 단당류(單糖類)이기 때문에 흡수가 쉽고 칼로리원(源)으로서 속효성(速效性)이고 영양가가 높다. 또한 특수한 풍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꿀술이나 제과원료로 이용되기도 하며, 예로부터 약용으로 귀중하게 사용되어 왔다. 또한 벌꿀 중에 함유된 꽃가루의 영양가치가 인정되고 있는데, 여왕벌은 몸이 크고 성력(性力)이 강하며 일벌은 정력적이라고 해서 로열젤리와 함께 꽃가루의 영양에 관한 연구가 있다.

벌꿀의 빛깔과 풍미는 원료인 꽃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밀원이 되는 식물로서는 유채, 메밀, 싸리나무, 아카시아, 밤나무, 감나무, 밀감나무, 클로버, 자주개자리 등이 있다. 봄에 꽃이 만발하고 벌의 활동이 왕성할때 꿀을 채취한다. 1㎏의 꿀을 얻기 위해서는 560만 개의 꽃을 찾는다고 하며 여왕벌을 중심으로 벌 1통에서 10~13㎏의 꿀을 얻을 수 있다. 순수한 꿀은 거의 투명하고 미황색이지만 하등품이 될수록 황적색 또는 암색을 띤다.

약성: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폐, 비, 대장 경에 작용한다.

비와 위를 보하고 기운을 나게 하며 폐를 보하고 기침을 멈춘다. 그리고 아픔을 멈추고 독을 풀며 대변을 묽게한다. 현대의학적으로는 영양작용, 몸의 저항성을 높이는 작용,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작용, 억균작용 등을 나타낸다.

맞음증: 일반허약자, 마른기침, 만성기관지염, 비위허증(만성위병),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위아픔, 습관성뒤굳기, 허약자, 노인, 산모의 뒤굳기, 세균성적리, 신경쇠약, 심장쇠약, 폐결핵, 고혈압, 입안염, 인후두의 염증, 동상, 덴데, 피부염 등에 쓴다.

7. 목초액의 정제공정을 거친 유기산 0.5-2%의 함유율를 가진다.

A) 특징

참나무 목초액은 참나무(일명 도토리나무)를 "숯"을 굽는 탄화(재래식 숯가마)과정에서 숯가마 내부온도 350℃~435℃에서 나오는 연기를 자연 냉각 응축된 물질이며, 성분으로 초산을 비롯하여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비타민Ｂ₁Ｂ₂등 200여가지 유기물로 구성된 물질로서(기계식 탄화방법은 많은 량을 채취할 수 있으나 효과가 떨어짐) 또한 액상 원적외선 방사체 물질로서 침투, 흡수력이 빠르며 살균, 해독력이 강하며 농업, 축산, 식품, 의약품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연물질이며, 목초액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식초의 발효적인 개념이 아닌 참나무에서 추출한 것으로서 참나무가 탄화되면서 참나무의 모든에너지가 기체화 되면서 응축된 에너지로 볼 수 있다.

특히 목초액은 살균, 해독, 혈액정혈 작용에 의하여 세포활성화가 탁월하며, 침투력이 강력하여 농업, 축산, 식품, 의약품으로 개발할 경우 엄청난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참숯과 목초액을 이용 저공해 농축산물의 생산이 가능하며, 유해물질을 제거하여 식용화할 때 식품의 다양한 개발과 부작용이 없는 의약품 생산이 가능하여 획기적으로 21세기 식품, 의약품산업을 발전시킬 대체 물질이다.

B) 효과

식용으로 개발한 목초액은 일반 기능성 식초 보다 약 30배 이상의 효과가 있고 또한 식품으로서 상상을 초월하는 효과가 나타나며 각종 실험에 의하여 검증되어 대한온열종양학회, 원적외선 응용기술 세미나에 탁월한 약리작용에 대한 효능, 효과가 발표되었고 또한 KBS,MBC,SBS,CBS등에 뉴스로 보도 및 다규멘타리로 방영되었으며 조선일보, 대한매일신문, 세계일보, 주간매일신문등에 기사 보도되었으나 현행 식품위생법상 제6조에 의해 의약품이 아니면 효능,효과를 홈페이지에 조차 실으면 허위과대광고 조항에 의하여 행정제재를 받으므로 각 언론매체에 보도된 자료나 원자력병원 책임연구원 유용운박사의 영림수의 약리작용 실험 논문을 참고하면 구체적인 효능, 효과를 알 수 있다.

C) 성분

목초액은 채취할 때의 연기의 종류에 따라 그 성분과 성상에 커다란 차이가 있다.

목초액은 200여 종류 이상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중요한 성분은 유기물 중 초산이 약 50%이상 함유하고 있지만 목초액의 80%이상이 수분으로 전 용액중의 초산은 약 3%정도이며 그 밖의 유기산과 알콜류, 페놀류, 카보닐, 화합물, 중성성분, 그리고 염기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기타 유기산 : Propionic acid Butanoic acid, lsobutryric acid, Benzoic

acid

미네랄군 : K, Ca, Mg, Na, Zn, Mn, Fe, Cu

비타민 : 비타민B₁B₂

※정제된 목초액의 성분분석표

안전성: 정제된 목초액(거성 YLS-95)중에는 유기산이 주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에 미네랄성분들, 비타민들이 검출되었다. 그중 초산이 3.04%함유 되어 있으며 다른 유기산까지 합치면 3.12%의 산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유기산들이 체내에서 대사과정이나 면역성, 그리고 건강상 유익한 결과를 주리라 예상되고 있어 이들 유기산의 함량은 매우 중요하리라 사료된다.

그 밖의 미네랄 성분인 칼슘이 약 39ppm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B₁B₂도 함유되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유해성 물질로 분류된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거나 무시될 수 있을 정도의 농도 이었다.

목초액 원액중에는 메탄올이 0.15%이상이 함유되었으나 정제된 목초액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목초액중에는 페놀과 2-methoxy phenol 성분이 400ppm이상으로 정량되었으나 정제된 목초액에서는 20ppm이하로 검출되었다.

또한 특이할만한 것은 정제된 목초액을 상온에서 한달이상 보관 하였는데도 대장균이나 일반 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는데 이는 정제된 목초액 자체가 균 성장 억제기능이 있음을 나타낸다. 보통의 물을 상온에서 보관시는 하루만 지나면 미생물이 검출된다. 더욱이 정제된 목초액에는 수많은 유기물이 풍부히 있어 미생물 번식에 양호한 영양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미생물의 번식이 일어나고 있지 않다. 그 밖의 유해물질로서 중금속, 보존료, 타르색소, 각종 농약류 및 여러 유기용매 등을 조사하였으나 검출되지 않았다.

(이상은 한국환경수도 연구소 부설 위생센타에서 분석한 자료 및 결과임)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생강, 감초, 계피, 참옻엑기스, 참나무열매씨 등의 생약제에는 진게론은 생강뿌리 줄기에 0.04%들어 있으며 바닐린으로 합성하기도 하는데 위점막을 자극하여 반사적으로 혈압을 높이며 위액을 빨리나오게 하여 타액중의 디아스타아제의 활성을 높이며 센 살균작용과,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한다.

또한 공히 독풀이 (미생물 독소분해, 독성약품분해, 클리치린진의 독풀이 작용 등), 강심작용, 혈액정혈, 세포활성화, 항암효능, 알콜성 설사방지, 등이 우수하므로 피로회복, 숙취해소, 강장효과 등이 우수한 식품이다.

상기한 효능을 가진 생약농축물에 유기산(목초액을 정제한것), 천연정수, 벌꿀 등의 2차단계의 원수소재와 혼합하고 여기에 탄산가스를 충전하여 이를 밀폐용기에 담아 공급케 하므로 유기산이 가지는 살균, 해독, 혈액정혈 작용에 의하여 세포활성화가 탁월하며 침투력이 강력하고, 천연꿀의 통증을 방지하며, 세균성적리, 독풀이, 신경쇠약, 고혈압, 피부염 등의 약성이 더하여 알콜분해와 독성을 줄이고, 혈액정혈,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음주후 숙취예방과 알콜농도 감소에 지대한 효능이 있다.

또한 탄산이 함유되어 있어 캔, 병과 같은 밀폐용기에 담겨져 있어 복용과 휴대 및 보관의 편이성을 도모할 수 있는 잇점도 있다.

Claims (2)

1차단계의 액기스 소재는 생약인 생강, 감초, 계피, 참옻 등을 혼합수세하고 증숙한 후 추출한것을 저온 살균한다.

2차단계의 원수소재는 정제공정을 거친 목초액의 유기산, 천연정수, 천연꿀을 혼합한다.

1차단계의 액기스 소재와 2차단계의 원수소재를 혼합교반한 후 액화 탄산가스를 0.5-2.5㎏/㎠의 압력으로 충전하여 밀폐용기에 담아 완성하는 단계를 포함한 숙취해소용 탄산음료의 제조방법.

생강 15-35w%, 감초 5-15w%, 계피 3-18w%, 참옻 0.5-1.5w%로 1차단계의 액기스소재와 정제된 목초액의 유기산 0.5-2%, 천연정수 90-98%, 천연꿀 1.5-3.5%를 배합한 2차단계의 원수소재를 혼합교반한 후 액화 탄산가스를 0.5-2.5㎏/㎠압력으로 충전하고 이를 밀폐용기에 담아 완성한 숙취해소용 탄산음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