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884179B1 -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본 발명은 멜란지 기능 및 간격을 두고 주름이 형성되는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제1, 2경사를 준비하는 제1, 2준비단계와, 상기 제1, 2준비단계에서 준비된 제1, 2경사가 위사와 함께 제직되는 제직단계로 이루어지는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제1, 2준비단계에서 준비되는 제1, 2경사가 제직단계에서 위사와 함께 선택적으로 정한 올수의 범위에서 제1, 2경사를 반복적으로 송출하여 원단에 제1경사에 의해 멜란지 및 주름이 형성되는 부위 및 제2경사에 의한 텐션을 가하는 부위로 구분되도록 제직하여 제1경사에 의해 멜란지 및 주름이 형성되는 부위는 투톤 이상의 색상을 보유하여 멜란지효과가 구비되면서도 인위적으로 주름을 형성하여 미적요소를 극대화시키고, 형성된 주름에 의해 통풍이 원활하고 착용감이 우수한 양질의 하계용 원단을 제공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Description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METHOD FOR PRODUCING KNITTED GOODS}

본 발명은 멜란지 기능 및 간격을 두고 주름이 형성되는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제1, 2경사를 준비하는 제1, 2준비단계와, 상기 제1, 2준비단계에서 준비된 제1, 2경사가 위사와 함께 제직되는 제직단계로 이루어지는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여 냉방 에너지 소요가 날로 증가하게 됨에 따라 냉감성, 흡한속건성 및 쾌적성 등이 뛰어난 직물이 하계용 원단이 각광받고 있다.

기존에 사용되는 하계용 원단소재로는 마섬유 직물이 많이 사용되어 왔으나, 촉감이 거칠고 비용이 고가인 문제점이 있었고, 면섬유 직물이나 합성섬유 직물의 경우에는 냉감성 및 흡한속건성이 부족한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합성섬유내에 무기입자를 분산시켜 자외선 차단효과를 향상시킨 합성섬유 직물이나 이형단면을 합성섬유로 제직된 직물을 하계용 의류 소재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기술이 다수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들은 기능성 위주로 개발되어서 원단의 미려함을 충족시키는 기술의 개발은 아직까지 미흡한 상황이다.

특히, 현재에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하여 극심한 가격경쟁 속에 저가 수입품이 무문별하게 국내 섬유시장을 대체하여 국내 섬유시장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며, 따라서 국내 섬유시장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하계용 원단의 기능성은 물론 원단의 시각적 효과와 더불어 착용감이 좋은 양질의 원단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1607171호(2016. 3. 29)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발명된 것으로서, 원단 표면에 투톤 이상의 색상을 보유하여 멜란지효과가 구비되면서도 인위적으로 주름을 형성하여 미적요소를 극대화시키고, 형성된 주름에 의해 통풍이 원활하고 착용감이 우수한 하계용 원단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임의의 색상으로 선염된 폴리에스테르 DTY사인 제1원사와, 상기 제1원사와 다른 색상으로 대비되도록 선염되는 폴리에스테르 DTY사 또는 선염공정을 거치지 않은 폴리에스테르 DTY사로 이루어지는 제2원사를 각각 준비하여 제1, 2원사를 인터레이스하여 투톤의 색상으로 구현되는 제1경사를 제조하는 제1준비단계; 800~900t/m으로 꼬임이 이루어지는 연사공정을 거친 80 ~ 90 데니어인 폴리에스테르 고수축사인 제2경사를 준비하는 제2준비단계; 상기 제1, 2준비단계에서 준비된 제1, 2경사를 각각 송출하여 위사와 함께 제직함으로써 원단을 제직하고, 상기 제직된 원단은 제1경사로 제직된 부위와 제2경사로 제직된 부위를 구분하여 제직되도록 제1경사를 다수의 올수로 계속적으로 송출하고, 제2경사 또한 다수의 올수로 계속적으로 송출하며, 제1, 2경사는 선택적으로 정한 올수의 범위에서 반복적으로 송출하여 제직하는 제직단계;가 포함되고, 상기 제직단계에서 제1경사와 제2경사는 각각 3 ~ 6 : 1의 비율로 각각 송출하고, 상기 제직단계가 완료된 원단은 텐타공정이 별도로 수행되며, 상기 텐타공정은 제직단계가 완료된 원단이 20 ~ 50m로 펼친 상태에서, 온도가 50 ~ 80℃에 유지되는 텐타기계에 의해 분당(min) 30 ~ 500m의 속도로 이송되어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상기 제직단계에서 제1경사와 제2경사는 각각 3 ~ 6 : 1의 비율로 각각 송출함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제직단계에서 한 번에 송출되는 제1경사의 올수는 30 ~ 300줄임을 특징으로 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르면, 제1, 2준비단계에서 준비되는 제1, 2경사가 제직단계에서 위사와 함께 선택적으로 정한 올수의 범위에서 제1, 2경사를 반복적으로 송출하여 원단에 제1경사에 의해 멜란지 및 주름이 형성되는 부위 및 제2경사에 의한 텐션을 가하는 부위로 구분되도록 제직하여 제1경사에 의해 멜란지 및 주름이 형성되는 부위는 투톤 이상의 색상을 보유하여 멜란지효과가 구비되면서도 인위적으로 주름을 형성하여 미적요소를 극대화시키고, 형성된 주름에 의해 통풍이 원활하고 착용감이 우수한 양질의 하계용 원단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에 의하여 양질의 하계용원단을 이용하여 의류 및 침구류가 제작됨으로써,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저가 수입품을 대체하여 국내섬유시장의 위기를 극복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 한정하는 올 수의 범위 내에서 제1경사와 제2경사가 반복적으로 송출되어 제직됨으로써, 제1경사와 제2경사를 통한 스트라이프 형태와 주름을 원단 용도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여 시각적으로 우수하면서도 착용감 또한 향상시키는 원단을 제조하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의 순서를 나타내는 순서도,
도 2는 본 발명으로 제조된 원단의 일부위에 대한 바람직한 형태를 나타내는 예시도.

이하 본 발명의 실시를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더욱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의 순서를 나타내는 순서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으로 제조된 원단의 일부위에 대한 바람직한 형태를 나타내는 예시도로서, 본 발명에 따른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은 원단 표면에 투톤 이상의 색상을 보유하여 멜란지효과가 구비되면서도 인위적으로 주름을 형성하여 미적요소를 극대화시키고, 형성된 주름에 의해 통풍이 원활하고 착용감이 우수한 하계용 원단을 제공하도록 구성된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발명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제1준비단계(S100), 제2준비단계(S200), 제직단계(S300)가 순차적으로 구분되어 수행된다.

제1준비단계(S100)는 임의의 색상으로 선염된 폴리에스테르 DTY사인 제1원사와, 상기 제1원사와 다른 색상으로 대비되도록 선염되는 폴리에스테르 DTY사 또는 선염공정을 거치지 않은 폴리에스테르 DTY사로 이루어지는 제2원사를 각각 준비하여 제1, 2원사를 인터레이스하여 투톤의 색상으로 구현되어 멜란지기능 구비되는 제1경사를 제조하는 단계이다.

제2준비단계(S200)는 폴리에스테르 고수축사인 제2경사를 준비하는 단계이다.

제직단계(S300)는 상기 제1, 2준비단계(S100, S200)에서 준비된 제1, 2경사를 각각 송출하여 위사와 함께 제직함으로써 원단을 제직하는 단계이다.

보다 상세하게는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제직단계(S300)에서 제직된 원단은 제1경사로 제직된 부위(a)와 제2경사로 제직된 부위(b)를 구분하여 제직되도록 제1경사를 다수의 올수로 계속적으로 송출하고, 제2경사 또한 다수의 올수로 계속적으로 송출하며, 제1, 2경사는 선택적으로 정한 올수의 범위에서 반복적으로 송출하여 제직하는 단계이다.

즉, 제1준비단계(S100)의 제1경사에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DTY사는 연신한 후 다시 가연한 것으로 실을 꼬았다가 푸는 과정에서 세팅이 이루어져 부풀어 올라 열을 가하거나 냉각과 같은 조건에도 그 형태를 유지시켜 일반 필라멘트사보다 촉감이 부드럽고 우수하고 하계용 원단에 적합한 기능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인터레이스공정이 수월하여 효율적인 생산이 이루어진다.

또한, 제2준비단계(S200)의 제2경사에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고수축사는 연신 및 열처리를 통하여 수축율이 낮은 폴리에스테르 DTY사와 대비하여 수축율이 좋으면서도 80℃ 내외의 온도에서 폴리에스테르 고수축사는 수축이 이루어지고, 인터레이스된 제1경사는 거의 변형이 발생되지 않아 폴리에스테르 고수축사의 수축에 의해 제1경사로 제직된 부위(a)의 양측에 텐션이 가해져 주름이 발생되는 것이다.

그리고, 제2경사의 수축을 위해 별도의 공정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제조된 원단이 고온의 조건에서 텐타공정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2경사의 수축을 위한 별도의 공정은 생략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러한 제1, 2경사의 재질에 의하여 제직단계(S300)에서 선택적으로 정한 올수의 범위에서 제1, 2경사를 반복적으로 송출하여 원단에 제1경사에 의해 멜란지 및 주름이 형성되는 부위(a) 및 제2경사에 의한 텐션을 가하는 부위(b)로 구분되도록 제직하여 제1경사에 의해 멜란지 및 주름이 형성되는 부위(a)는 투톤 이상의 색상을 보유하여 멜란지효과가 구비되면서도 인위적으로 주름을 형성하여 미적요소를 극대화시키고, 형성된 주름에 의해 통풍이 원활하고 착용감이 우수한 양질의 하계용 원단을 제공하는 효과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한편,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제직단계(S300)가 완료된 원단은 텐타공정이 별도로 이루어지게 되며, 본 발명의 원단은 제2경사로 제직된 부위(b)의 수축작용에 의해 제1경사로 제직된 부위(a)에 주름이 형성되기 때문에, 텐타공정은 특별한 조건에서 수행된다.

본 발명에 의한 텐타공정은 제직단계(S300)가 완료된 원단이 20 ~ 50m로 펼친 상태에서, 온도가 80~ 90℃에 유지되는 텐타기계에 의해 분당(min) 30 ~ 500m의 속도로 텐타공정이 수행되도록 한다.

상기 텐타공정은 일반적인 직물에 수행되는 텐타공정에 비해 비교적 저온에서 길게 펴진 상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생산성 향상은 물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원단의 표면이 골고루 건조되어 원단 자체에 대한 축율의 변형을 방지되면서도 원단이 융착 경화되어 원단의 과도한 폭 변화와 함께 표면의 소프트감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여 원단의 텐션 및 밀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제2경사로 제직된 부위(b)의 수축 또한 일정하게 수행하여 제1경사로 제직된 부위의 주름을 일정하면서도 명확히 구현하여 양질의 하계용 원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제1준비단계(S100)에서 제1, 2원사는 50 ~ 100데니어인 폴리에스테르 DTY사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제1, 2원사가 50 ~ 100데니어보다 얇으면 원단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이보다 두꺼우면 제1, 2원사를 인터레이스하는 과정에서 원단 표면이 거칠어지고, 원단이 과도하게 두꺼워져 하계용 원단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또한 제조단가가 과다하게 소요되어 생산단가가 고가로 이루어져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제2준비단계(S200)의 제2경사는 800~900t/m으로 꼬임이 이루어지는 연사공정을 거친 80 ~ 90 데니어인 폴리에스테르 고수축사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제2경사에 연사공정을 추가되어 탄성력을 더욱 구비하여 제1경사가 제직되는 부위에 텐션을 더욱 강하게 부가하여 주름을 보다 안정적으로 형성하기 위함이며, 또한 폴리에스테르 고수축사를 80 ~ 90 데니어로 한정하는 것은 가경경쟁력과 더불어 신축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한편, 제직단계(S300)에서 제1경사와 제2경사는 각각 3 ~ 6 : 1의 비율로 각각 송출하며, 이는 3 ~ 6 : 1의 비율의 범위 내에서 제1경사가 제직되어 멜란지 기능이 구현되면서 주름이 형성되는 부위(a)의 넓이를 조절하여 시각적으로 우수하면서도 착용감 또한 향상시키는 원단을 제조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상기 제직단계(S300)에서 한 번에 송출되는 제1경사의 올수는 30 ~ 300줄로 제직하며, 이는 멜란지 기능이 구현되면서 주름이 형성되는 부위(a)의 범위를 제1경사의 올수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상기 제직단계(S300)에서 사용되는 위사는 기능성 원사로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위사로 사용되는 기능성 원사는 50 ~ 150데니어로 이루어지는 폴리에스테르 DTY사, 120 ~ 150데니어로 이루어지는 인견사, 30 ~ 40수로 이루어지는 레이온 및 30 ~ 50수로 이루어지는 뱀부사 중 어느 하나 또는 둘 이상 혼용되도록 제직한다.

위사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DTY사는 제1경사와 유사한 물성을 가진 재질이며, 이때 폴리에스테르 DTY사는 50 ~ 150데니어로 이루어지므로 비교적 저가로 원단을 제직할 수 있으며, 제1경사와 함께 제2경사에 의해 주름이 형성되면서 선염 또는 생사 형태일 때 별도의 색상을 구현하여 제1경사와 더불어 멜란지 효과를 극대화시키도록 한다.

위사로 사용되는 인견사는 섬유소계(셀룰로오스계), 화학섬유계(레이온, 큐프라, 아세테이트)의 실 중에서 길게 연속된 섬유를 몇 올 합쳐서 실로 된 것을 말하며, 특히 여름용 원단의 대표적인 재질로 본 발명의 위사로 사용될 때 한층 시원한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제직된다.

위사로 사용되는 레이온은 대표적인 방적사의 하나로서, 착용감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한다.

위사로 사용되는 뱀부사는 인견사와 더불어 위사로 사용될 때 한층 시원한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사용된다.

즉, 제직단계(S300)에서 사용되는 위사는 모두 원단을 시원하게 하거나 착용감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원사로 이루어져, 이를 채택하여 사용하거나 혼용하여 제직할 경우에는 원단의 기능성을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S100 : 제1준비단계 S200 : 제2준비단계
S300 : 제직단계

Claims (7)

1. 임의의 색상으로 선염된 폴리에스테르 DTY사인 제1원사와, 상기 제1원사와 다른 색상으로 대비되도록 선염되는 폴리에스테르 DTY사 또는 선염공정을 거치지 않은 폴리에스테르 DTY사로 이루어지는 제2원사를 각각 준비하여 제1, 2원사를 인터레이스하여 투톤의 색상으로 구현되는 제1경사를 제조하는 제1준비단계(S100);
   800~900t/m으로 꼬임이 이루어지는 연사공정을 거친 80 ~ 90 데니어인 폴리에스테르 고수축사인 제2경사를 준비하는 제2준비단계(S200);
   상기 제1, 2준비단계(S100, S200)에서 준비된 제1, 2경사를 각각 송출하여 위사와 함께 제직함으로써 원단을 제직하고, 상기 제직된 원단은 제1경사로 제직된 부위와 제2경사로 제직된 부위를 구분하여 제직되도록 제1경사를 다수의 올수로 계속적으로 송출하고, 제2경사 또한 다수의 올수로 계속적으로 송출하며, 제1, 2경사는 선택적으로 정한 올수의 범위에서 반복적으로 송출하여 제직하는 제직단계(S300);가 포함되고,
   상기 제직단계(S300)에서 제1경사와 제2경사는 각각 3 ~ 6 : 1의 비율로 각각 송출하고,
   상기 제직단계(S300)가 완료된 원단은 텐타공정이 별도로 수행되며,
   상기 텐타공정은 제직단계(S300)가 완료된 원단이 20 ~ 50m로 펼친 상태에서, 온도가 50 ~ 80℃에 유지되는 텐타기계에 의해 분당(min) 30 ~ 500m의 속도로 이송되어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1준비단계(S100)에서 제1, 2원사는 50 ~ 100데니어인 폴리에스테르 DTY사임을 특징으로 하는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
3. 삭제
4. 삭제
5.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직단계(S300)에서 한 번에 송출되는 제1경사의 올수는 30 ~ 300줄임을 특징으로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
6.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직단계(S300)에서 사용되는 위사는 50 ~ 150데니어로 이루어지는 폴리에스테르 DTY사, 120 ~ 150데니어로 이루어지는 인견사, 30 ~ 40수로 이루어지는 레이온 및 30 ~ 50수로 이루어지는 뱀부사 중 어느 하나 또는 둘 이상 혼용됨을 특징으로 하는 하계용 원단의 제조방법.
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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