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92097B1 - 구이용 양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다양한 종류의 육류와 어류 등을 구워 섭취하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구이용 양념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분말 형태의 곰취와 여주 및 후추와 배초향, 도로리를 혼합 형성하여 이를 구이용 육류 및 어류 등에 직접 뿌려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육류 및 어류의 비린내를 억제하는 동시에 식욕을 자극하는 향취를 연출하며 육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구이용 양념 {Seasoned roast}

본 발명은 다양한 종류의 육류와 어류 등을 구워 섭취하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구이용 양념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분말 상의 곰취와 여주 및 후추와 배초향, 도토리를 혼합 형성함에 따라 음식물에 대한 향취와 식감이 향상되게 한 구이용 양념에 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을 섭취하는 형태로서 삶거나 끓여 먹는 형태가 가장 보편적이고 육류나 어류 등은 굽거나 튀겨 섭취하는 것이 보통의 방법일 것이다.

특히, 소고기나 돼지 고기 등은 불판을 이용하여 구워 섭취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각종 생선 역시 많은 대다수의 사람이 구워 섭취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이때, 구워 섭취하게 되는 상기와 같은 육류 및 어류는 장시간 끓이거나 삶는 형태가 아니므로 세균이나 독소 혹은 바이러스 및 기생충에 취약하여 충분히 구워 익힌 상태에서 섭취하는 것이 식중독 등을 예방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육류 및 어류를 충분히 구워 섭취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오랫동안 굽거나 과도한 온도 또는 화염에 직접 노출된 상태로 굽게 되면 육류 및 어류의 표면이 타면서 인체에 유해한 벤조피렌이 생성되는 것으로서, 이와 같은 벤조피렌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는 것이다.

즉, 서구화되고 있는 식습관으로 인해 근대 우리나라에는 암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특히 위장 및 대장과 관련한 암은 암 관련 질병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상기와 같은 위암 및 대장암, 췌장암 등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병될 수 있으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발병 사례도 흔하게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고, 실제도 육류 및 어류의 구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벤조피렌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1급 발암물질에 해당하는 것으로, 암 관련 질환의 발병 원인이 벤조피렌이라고 특정할 수는 없지만 상기와 같은 벤조피렌을 지속적으로 대량 섭취하는 경우에는 발병 확률이 높아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따라서, 구이의 경우 상기와 같은 벤조피렌에 대한 섭취량을 최소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갖고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벤조피렌에 대한 위험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식중독에 대한 막연한 위험성만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육류 및 어류를 과도하게 구워 섭취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상기와 같은 벤조피렌(Benzopyrene)은 어떤 한 물질이 직접 불에 닿거나 뜨거운 물체에 닿아 탄 뒤에 까맣게 남는 물질로서, 주로 공장의 물질을 태운 후 연기를 내보내는 굴뚝이나 자동차의 배기구에서 나오는 물질이지만 구운 음식의 탄 부분에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육류 등을 과도하게 구울 경우에는 벤조피렌의 활성량이 급증하게 될 것이다.

이에 육류 및 어류와 같이 구워 섭취하는 음식물의 경우 굽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벤조피렌의 발생량을 억제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한 식습관이고, 이와 같은 벤조피렌의 활성 억제 대책에 대한 연구와 실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본 발명은 전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한 것으로서, 분말 형태의 곰취와 여주 및 후추와 배초향, 도로리를 혼합 형성하여 이를 구이용 육류 및 어류 등에 직접 뿌려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육류 및 어류의 향취와 식감이 향상되게 한 구이용 양념을 제공함에 본 발명의 목적이 있는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건조된 곰취와 여주 및 후추와 배초향, 도토리를 분말 형태로 만들어, 곰취 120g과 여주 60g 및 후추 60g과 배초향 60g, 도토리 30g의 비율로 혼합 형성하되, 다른 예시로서 올리브유를 이들 혼합분말에 섞어 바르는 형태의 소스로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육류 및 어류의 비린내를 억제하는 동시에 식욕을 자극하는 향취를 연출하며 육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 되며, 발명자는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구이용 양념은, 곰취와 여주 및 후추와 배초향 그리고 도토리를 분말 형태로 갈아 이들을 고르게 혼합 형성하여 만들어지는 것으로서, 상기와 같은 혼합분말을 육류 또는 어류의 표면에 뿌린 상태로 구이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먼저 곰취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서, 식물 전체에 털이 거의 없고 아주 굵은 뿌리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길이가 85cm까지 자라기도 하며, 줄기에서는 보통 3장 정도 잎이 나오는데 밑부분의 것은 뿌리에서 나오는 잎처럼 심장 모양으로 잎 밑이 움푹 들어가 있으나, 윗부분의 것은 잎자루가 넓어져 줄기를 감싼다.

곰취의 꽃은 7~8월에 노란 두상화(頭狀花)가 총상(總狀) 꽃차례를 이루며 피는데 설상화(舌狀花)가 마치 꽃잎처럼 보인다. 어린잎을 봄철에 날것으로 또는 데쳐서 나물로 먹으며 말려서 묵 나물로 만들기도 하는데 향기와 맛이 좋다. 중국에서는 뿌리를 상처 난 곳에 바르며, 허리가 아프거나 기침을 다스리는 데 쓰고 있다. 깊은 산 속의 물기가 조금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특히, 상기와 같은 곰취의 잎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C가 풍부하고 단백질 및 니아신과 탄수화물, 회분, 칼륨과 칼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는 항암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은 곰취는 항산화 효과가 매우 크고, 칼륨으로 인해 산성체질을 개선하여 노화방지 및 육체 피로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기침이나 천식 및 감기와 백일해와 같은 호흡기관 질환을 개선하고 면역력 강화 및 각혈 치료 효과와 더불어 혈액순환촉진 및 혈액 내 독소 제거 작용으로 인해 혈관계 질환을 예방 및 개선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변비와 항염증 작용 및 통증 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상기의 여주(Balsam Pear)는,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아시아 열대지방에 분포하고, 꽃은 황색이며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아서 올라가는 특징을 갖고 있는 것으로서, 어린 열매와 종피는 식용으로 종자는 약용으로 쓴다. 또한, 여주에는 아미노산과 갈락트론산, 싸이트롤린과 펙틴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혈당 강화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풍부한 식물인슐린은 간의 당분연소 기능을 좋게 하고 혈당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 C는 토마토의 7배 이상이고 오이의 14배 이상 들어있으며 각종 미네랄과 광물질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은 물론 피로회복에 탁월한 것이고, 췌장의 인슐린분비를 도와주면서도 여주에 포함되어 있는 리놀렌산 성분이 체지방을 분해하며 노폐물을 제거해주므로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에 매우 이로워 성인병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인 것이다.

상기의 후추(black pepper)는, 인도의 말라바르 해안이 원산인 후추과(─科 Piperaceae)의 기면서 자라는 다년생 덩굴식물로서, 그 장과(漿果)로 만드는 톡 쏘는 듯 매운 향신료를 일컫기도 한다. 옛날부터 알려졌으며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향신료 중 하나이고, 구풍제나 위산분비촉진제로 약품에도 쓰인다.

이와 같은 후추의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 매우며 독이 없다. 후추의 성분은 당질이 주체로서 약 10%의 단백질, 약 6%의 지방질을 포함한다. 또한, 흑후추에는 철이 20.0mg%, 매운맛 성분은 차비신(Chavicine)으로 1∼3% 포함되어 있고, 추위를 없애고 풍을 제거하며 진통시켜 주며, 비위를 튼튼하게 해 주고 식욕을 촉진해 주고, 오장을 편안하게 하며 신장과 혈기를 보강시켜 주는 신경흥분제이기도 하다.

또한, 후추는 향신료로서 향기나 맛을 띠게 하는 이외에 드레싱에 사용하면 기름의 산화를 억제시키는 효과도 가져오고, 약용으로는 위에 작용하여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 오며, 장관에서는 쾌장 및 가스제거와 정장작용을 하고, 뇌의 발달 및 약간의 환각작용을 하고 있으나 중독 증세는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추에서 추출한 후추기름은 리놀렌산이 많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 등 순환기계통의 질병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후추는 향신료 뿐만 아니라 방부의 효과도 아울러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햄과 소시지 등 가공품에는 0.2~0.5%가 흔히 쓰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후추는 한약명 호분이라는 것으로 고기 독과 냄새를 없애고 기생충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피부에 혈색을 돌게 하고 윤기가 나게 하며 탄력있게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상기의 배초향(Agastache rugosa;방아풀)은 꿀풀과(―科 Lam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로서, 예로부터 연명초(延命草)라 하여 '줄기와 잎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수 있다'라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효능이 뛰어난 약재로서, 식의심경(食醫心鏡)에는 옛날에 고승이 복통으로 쓰러져 신음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 풀을 먹게 하여 목숨을 구하게 된 유래에서 연명초라 불려진다고 되어 있을 정도로, 소화 및 건위와 진통, 구토와 복통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이고, 항암성분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육류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주고 간장이나 된장 등의 식료품에 이로운 향료로 사용되기도 하며, 피질병이나 종양의 치료약에 쓰일 정도로 항염증 효과를 갖고 있어 비장과 위장병에 흔히 쓰이는 중요한 약재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상기의 도토리(acorn)는, 떡갈나무를 비롯한 갈참나무나 상수리나무 또는 신갈나무나 졸참나무 등과 같은 참나무 종류의 열매를 지칭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도토리에서 빼낸 아콘산(acornic acid)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인 중금속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수질오염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데, 도토리 1g이 약 3.4t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이다.

특히, 도토리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콘산은 인체 내부의 중금속 및 여러 유해물질을 흡수,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고, 도토리는 피로회복 및 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며 입맛을 돋 구워 준다.

또한, 도토리는 장과 위를 강하게 하고 설사를 멎게 하며 강장　효험을 볼 수 있는 것이고, 도토리는 당뇨 및 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잇몸염과 인후두염 및 화상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완전 무공해식품으로 열량이 적으며(100g당 70kcal) 성인병과 비만에 아주 좋은 식품 장과 위를 보호하며 설사를 멈추고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고, 동의보감에는 늘 배가 부글거리고 끓는 사람이나 불규칙적으로 또는 식사를 끝내자마자 대변을 보는 사람 혹은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이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에게는 도토리 묵 한 가지만 섭취하더라도 원인치료가 쉽게 이루어진다고 기록되어 있다.

더욱이, 상기와 같은 도토리 열매 자체는 치질을 다스리고 하혈과 혈통을 그치게 하며, 장을 튼튼히 하고 마른 사람을 살찌게 하며 설사를 다스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89년 10월 28일 과학기술처에서는 도토리에 항암 작용이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이와 같은 도토리로 만든 묵을 섭취하면 심한 설사도 멈춘다고 했는데 이는 불용성으로 존재하고 있는 타닌 때문인 것으로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매우 적합하여 비만 체질을 개선하는데에도 매우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상기와 같은 곰취와 여주 및 후추와 배초향 및 도토리를 수확 및 건조하여 이들을 곱게 갈아 분말 상태로 만든 상태에서, 분말 형태의 곰취 120g과 여주 60g 및 후추 60g, 배초향 60g, 도토리 15g의 중량 비율로 이들을 혼합 형성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상기와 같은 분말 형태의 배합비율은 각각의 혼합 성분이 갖고 있는 고유의 향취와 맛을 고려하여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얻어진 것으로서, 쓰고 떫은맛과 자극적인 냄새는 최소화하는 대신 독특한 향취와 육류 및 어류와 어울리는 미감은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삭제

더욱이 상기와 같은 양념을 이용하여 각종 육류 및 어류를 구워 섭취하는 경우에는 고기의 비린내는 물론 잡 냄새 제거 효과가 탁월한 것이고, 상기의 양념을 미리 육류 및 어류에 뿌려 재어놓을 경우에는 보다 부드러운 육질을 갖는 구이물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상기와 같은 혼합 상태의 양념은 육류 및 어류에서 배출되는 기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이들 육류 및 어류를 담거나 보관하는 용기에 지저분하게 기름이 흘러내리거나 남아 있지 아니하므로 더욱 청결한 상태로 음식물 및 식기에 대한 취급이 가능하면서도 각종 식기 및 구이판 등에 대한 세척 및 소제가 간편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부수적인 장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상기와 같은 혼합 분말 형태의 양념에 올리브유를 혼합 형성하여 걸죽한 소스 형태의 양념으로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이때의 분말 양념과 올리브유의 혼합비율은 1:1.5의 중량 비율이 이상적인 것이다.

상기와 같은 올리브유는 순수한 천연의 올리브 열매를 압착하여 추출하는 것으로서 단순 불포화 지방산이 총 지방산 중에 약 55~83%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타민과 리놀레산 및 토코페롤, 스쿠알렌 등의 항산화 물질과 미네랄을 비롯한 40여 가지의 각종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은 올리브유는 단순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이산이 들어 있어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어 동맥경화와 협심증을 예방하고 혈당을 조절하여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이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기능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면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올리브유가 포함된 소스 형태의 양념을 각종 육류 및 어류의 표면에 도포하듯이 묻혀 구워 섭취하거나 이를 바른 상태에서 숙성시켜 구이를 하게 되면 더욱 식감 및 향취와 미감이 뛰어난 구이물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예는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일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 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Claims (2)

1. 건조된 곰취와 여주 및 후추와 배초향, 도토리를 분말 형태로 만들어,
   곰취 120g과 여주 60g 및 후추 60g과 배초향 60g, 도토리 30g의 비율로 혼합 형성하여 됨을 특징으로 하는 구이용 양념.
   
2. 건조된 곰취와 여주 및 후추와 배초향, 도토리를 분말 형태로 만들어,
   곰취 120g과 여주 60g 및 후추 60g과 배초향 60g, 도토리 30g의 비율로 혼합 형성한 상태에서, 이들 혼합 분말에 올리브유를 1:1.5의 중량 비율로 혼합 형성하여 됨을 특징으로 하는 구이용 양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