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 본적도 없으면서 군대가면 성매매 한다는 개소리 좀 하지마. 우리 분대 열 명 중 딱 한 명만 휴가때마다 주기적으로 갔었음. 너네 대낮에 군복 입고 그런데 가는 게 맨정신으로 가능 하다고 보냐? 부러워 하는 사람이나 같이 가고 싶어 하는 사람도 없었음. 다른 소대 지 친구 한 놈이랑 주기적으로 다녔고, 사람들도 더럽다고 빨래도 따로 돌리라고 할 정도였음. 가는 사람만 계속 가지 보통 군인들은 그런곳 안다님.
내 친구 군대 갔다온 애들 다섯명한태 물어봤는데 네명은 군대 간 남자중 70프로는 다 성매매한다고 했고 한명만 자기 생활관엔 한명도 없다고 했음ㅋㅋ내 친구는 철원?에 간 애 한명있는데 거기는 군부대 근처에 이모뻘 아지매들이 성매매 하는곳이 있나봄 가끔 진짜 ㅁㅊ놈들은 거기가서 한다고 들은적 있음 진짜 개더럽
내가 현직 종사자인데 거의 95% 다님 나이 서른 넘어서 첨 와봤다는 사람도 있긴 함 마흔 전에는 거의 다 업소 다닌다고 보면 됨 아무리 순진해도 친구따라 동료따라 1번은 감 주기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다른거임 한달에 한번꼴로 다니냐 6개월에 한번 1년에 한번이냐 문제임
다 끼리끼리 만나게 되어있다..남자던 여자던.. 끼리끼리 만나니깐 서로서로 의심하는거지.
물론 개중에 아닌케이스도 있겠지.. 프로랑 아마추어가 만날수도 있겠다만 그러면 이런 의심병이 잘 안생기지..이런의심병이 생기는 커플은 둘다 프로라 본인들 경험에 상대에대해 잘알기때문에 생기는거라 여기 댓글도 이렇게 극과 극인거지..ㅋㅋ 생각해봐라.. 성매매 업소가서 남자가 남자만났겠어? 그 여자들은 어딨을까? 수요와 공급은 적당히 합을 이룰거잖아..끼리끼리 만나는거야~
와이프들은 하나같이 내남편 일집밖에 모른다 회식가도 1차만 하고온다 이러는데 회사가 강남쪽이라 많이 봤는데 남자들 점심시간에도 안마방간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업소 7시전에 가면 할인해준다고 일찍 끝나면 가서 오해받을까봐 술 안 마시고 우롱차만 마시고 여자 만지고할거 다하는 유부남들 개많아 나도 알고싶지않았는데 지들끼리 떠드는걸들음
남자는 종족번식본능 있어서 돈만 많으면 한 여자로 절대 만족안함.
아무리 이뻐도 계속보면 또 다른 여자한테 눈돌림.
왜냐 남자가 원하는건 새로운여자임
지금의 50대 이상은 아버지가 바람펴서 어릴 때 배다른 형제 엄청 많음..
웃긴건 그걸 집이 잘살아서 능력있어서라고 생각하고 자랑한다는거에 경멸스러웠음
그말은 자기들도 돈만 있고 능력있음 언제든지 바람피겠다는 말임
배다른 엄마는 많은데 배다른 아빠는 찾아볼 수 없음.
왜냐 아빠들이 바람나서 애 싸지르면 엄마들은 애 먹여살리고 키워야 하기 때문
불과 우리가 피로 민주주의를 지키고 이제 여성평등이 올라온게 50년도 안된일임.
계엄되면 전국민 출국금지시킨다는 마당에 계엄성공했으면
다시 과거 피의시대로 되돌아가고 여성편력이 다시 밑바닥으로 갈 수 밖에 없음
제일 좋은건 나를 사랑하고 내 스스로 가치를 높이는 일
남편도 좋고 자식도 좋지만 남에게 의지하지말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고
능력키우는게 좋음. 언제 바람날까 노심초사 걱정하는 모습보면 좋아할 사람 없음
항상 자존감 높고 당당하게 살아야 사랑도 더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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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중에 아닌케이스도 있겠지.. 프로랑 아마추어가 만날수도 있겠다만 그러면 이런 의심병이 잘 안생기지..이런의심병이 생기는 커플은 둘다 프로라 본인들 경험에 상대에대해 잘알기때문에 생기는거라 여기 댓글도 이렇게 극과 극인거지..ㅋㅋ 생각해봐라.. 성매매 업소가서 남자가 남자만났겠어? 그 여자들은 어딨을까? 수요와 공급은 적당히 합을 이룰거잖아..끼리끼리 만나는거야~
통계적으로 셋중 한명은 업소에서 일해본경험이 있다고 하던데
안간 놈을 찾아야쥬
근데 성매매하는 남자들은 3개월이상 사귀면 다 티가나요;;
지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 사이에 나눈 대화, 문자, 카톡, 전화에서
벌써 수건냄새가 진동을 하고
새벽에 불러내서 자기는 가기 싫었는데 친구들이 가자고해서
어쩔수없이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렀는데 너한테 너무 미안해서
왔다고 이런 여자는 니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도끼로 머리 찍고 싶더라구요
수건티를 반드시 내게 되있습니다
아무리 이뻐도 계속보면 또 다른 여자한테 눈돌림.
왜냐 남자가 원하는건 새로운여자임
지금의 50대 이상은 아버지가 바람펴서 어릴 때 배다른 형제 엄청 많음..
웃긴건 그걸 집이 잘살아서 능력있어서라고 생각하고 자랑한다는거에 경멸스러웠음
그말은 자기들도 돈만 있고 능력있음 언제든지 바람피겠다는 말임
배다른 엄마는 많은데 배다른 아빠는 찾아볼 수 없음.
왜냐 아빠들이 바람나서 애 싸지르면 엄마들은 애 먹여살리고 키워야 하기 때문
불과 우리가 피로 민주주의를 지키고 이제 여성평등이 올라온게 50년도 안된일임.
계엄되면 전국민 출국금지시킨다는 마당에 계엄성공했으면
다시 과거 피의시대로 되돌아가고 여성편력이 다시 밑바닥으로 갈 수 밖에 없음
제일 좋은건 나를 사랑하고 내 스스로 가치를 높이는 일
남편도 좋고 자식도 좋지만 남에게 의지하지말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고
능력키우는게 좋음. 언제 바람날까 노심초사 걱정하는 모습보면 좋아할 사람 없음
항상 자존감 높고 당당하게 살아야 사랑도 더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