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받아서 생긴 피해배상은 새론양이 상인들 일일이 찾아다니며 다 했고
7억빚은 드라마 '사냥개'를 소속사측에서 중도하차시켜서 발생한 비용을 전액 새론양에게 부담시켜서라네요. 비슷한 사례로 유아인도 드라마 그대로 방영해서 배상금 안냈구요. 300억 제작비 들었다는 소방관 관련 영화찍은 배우도 개봉했다고 배상금 안냈답니다. 이런일들 조절해주는 게 소속산데 오히려 방해를 한 거에요. 보통은 그대로 찍고 묵혔다가 자숙기간 끝나면 공개하는 걸로 하는데 3회차 찍은 것을 중도하차 시키고 그걸 빌미로 시나리오수정 비용 어쩌구 다 청구하는 걸 소속사는 방치한거에요. 거기다 제작사가 70억을 불렀는데 새론이가 혼자가서 무릎꿇고 빌어서 10억으로 낮춘 것을 새론이가 3억을 갚고 남은 게 7억이랑 얘기도 있어요. 소속사가 완전 방치 아니 오히려 앞길을 막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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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을 교재를 했네 안 했네 하는 것도 어차피 개인사 아님 그리고 그 피해자가 피해를 언급한 것도 아니고 피해자는 숨기려 했고 또 사망 했고 유족이 지금 바라는 게 뭔데??
그냥 죽은 애가 억울해서 그 억울함이라도 풀어주려 한다고? 그럼 미성년인 딸이 뭐하고 지내는 지 확인도 안 한 부모는 뭔데?
듣는 소문에는 김새론이 가족 생활비 다 책임지고 가장이었다고 그래서 기댈 때가 없다고 하는 소문도 있더만
살아 생전에 마음 둘 곳이 있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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