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3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생각없이 일중인데
점심 뭐먹지 하다가 5년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해준 신라면에 계란밥 이 정말 갑자기 생각나서 눈물이 살짝 핑 했네요 하핫... 계란밥 엄청 맛있게 해주셨는데 제가하면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양도 엄청 많았는데 다 먹었고 제가 만들면 양도,맛도 안나서 다 못먹고 후아... 어디 말하기도 좀 그렇고 그냥 여기 적어보게되네요 그립습니다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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