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와이프 임신중에 뭐 먹는걸로 투명인간 취급하고 저희가 좀 잘못한게 있어서,,
결론은 와이프랑 저희집이랑은 연끊고 지냅니다 임신중에 먹는걸로 투명인간 취급항게 좀 쌓였어서 와이프가 다 터트리고 저도 어머니께 한소리하니 어머니도 홧김에 태어나도 손주 안보겠다 하셔서 아이도 와이프가 안보여주고있어요 어머니는 와이프 출산하고 사과도 여러번 하셨는데 와이프가 엮이고싶지않다고 사과안받아주고 그냥 이렇게 연끊고지내는데,,, 저희가 둘째가 생겼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저희부모님께 알리지말라길래 왜 알리면안되냐 하니 내가 쌩판 남이고 이제 모르는 사람들인데 내 임신소식을 왜알리냐 내가 엮여있는 소식은 알리지마라 알릴거몀 니 소식만 알려라 이러더라구요 저로선 와이프는 연끊었어도 저한텐 엄마아빠니까 말못할것도 없다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어짜피 말해도 보여주지 않을거고 안볼 사람들인데 내 임신을 왜알리냐고 노발대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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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둘째 아빠가 된 건 알려도 되겠네요.
너나 너 부모 여기서 더 나가면 넌 이혼감이다
보지도 못할거 둘째 이야긴 뭐하러 할래 그래봤자 너님 부모님만 더 상처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