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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우리, 동의한거지?… 성관계 합의 앱 등장 4일전
- [단독] 성폭행 고소 급증에 ‘성관계 동의서’ 앱 등장...법적 효력은? 5일전
- 교도소 인력 부족에 ‘정보활동’으로 마약·폭동 막아… 교정경찰 조직개편에 성과 [서초동로그] 2024.11.05.
- [단독]거창사건 희생자 전국 집단 소송 나선다…국가 배상 법안도 재추진 2024.11.04.
- [단독]부모·누나·동생들 일가족 6명 몰살, 혼자 살아남은 9살…“이 억울함 생전에 풀어야” 2024.11.04.
- [단독] 한강 노벨상에 다시 돌아본 ‘국가 폭력’… 거창사건 유족, 전국 집단 소송 나선다 2024.11.04.
- ‘직무정보 이용한 사익추구’ 증권사 임직원 무더기 재판행 2024.10.30.
- 사고책임 커지는 ‘짙은 선팅’ 과태료 2만원뿐 ‘깜깜 안전’ 2024.10.28.
- 사고책임 커지는 ‘짙은 선팅’… 해외는 ‘징역형’, 국내 ‘과태료 2만원’ 2024.10.28.
- 공수처, ‘검사 11인 체재’ 되나… 신규 검사 모집하나 연임 재가는 ‘아직’ 2024.10.23.
- 마약사범 적발 늘었지만… 투약자는 못잡는 檢 ‘반쪽 수사권’ 2024.10.23.
- [단독] 檢, ‘검수원복’ 후 마약사범 적발 1만명 급증… 투약자 못 잡는 ‘반쪽수사권’은 발목 2024.10.22.
- 국힘 당진시의원들, 민주당 전현직 의원 땅 투기 의혹 ‘수사 촉구’[서울신문 보도 그후] 2024.10.21.
- ‘변협 자체회관 신축 시도 중단’ 가처분 신청 기각 2024.10.21.
-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사법창고] 2024.10.19.
- 임관혁 전 고검장, ‘임관혁이 쓰는 인문학 속의 법’ 출간 2024.10.18.
- 이창수 “김건희 ‘도이치’ 압색영장 청구 안 해”… “청구했다” 檢 브리핑과 상반 2024.10.18.
- 檢 “김여사, 미필적으로 주가조작 인식 못 해”… 방조죄도 무혐의 2024.10.17.
- 檢 “김여사, 주가조작 인식 증거 없어”…방조 혐의도 무혐의 2024.10.17.
- [단독] 관찰관 1명이 전자발찌 17.6명 감시… 무도실무관도 태부족 2024.10.17.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