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수의 다다IT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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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2024.11.15.
전체 기사
- 용산 "통화내용 선택적 발췌해 정치 공세"…野 "하야 건의해라" 2024.11.01.
- 민주 "내년 예산증가율 3.2%→4.5% 높여야" 2024.10.30.
- "저출생세 검토" "적극 증세해야"…與野 싱크탱크 저출생 대책은 2024.10.30.
- '세컨드홈 1주택 과세특례'…민주당도 관련 법안 발의 2024.10.29.
- 선넘는 이재명 "정부, 北파병 기회로 한반도 전쟁 획책 의심" 2024.10.28.
- 김상욱 "여론조사 공정해야 하는데…여심위, 선수가 심판 추천" 2024.10.25.
- 기업 매출 0.005%, 농촌에 의무 기부하라는 野 2024.10.25.
- 노재헌, '비자금 국감' 3회 불출석…野 "노태우 행사는 참석" 비판 2024.10.25.
- 올해 국감 학점은 'D-'…"감사 아닌 수사" 2024.10.24.
- "미래형 선박, 전략기술에 넣자" 野 의원이 첫 발의 2024.10.23.
- 국회에 판사 불러놓고…李 변호한 野 2024.10.22.
- 민주는 65세로 정년연장 추진…'유연근로제' 도입은 반대 2024.10.21.
- 국힘 "北, 러시아 파병 규탄"…대북제재 결의안 채택 추진 2024.10.21.
- 檢 공격하며 '尹 탄핵'엔 선그은 野 2024.10.20.
- 명태균 의혹 추가…野, 더 센 '김건희 특검법' 발의 2024.10.17.
- 역대급 투표율 찍은 영광…서울교육감 투표소는 '한산' 2024.10.16.
- 김여사·친오빠·명태균…野, 운영위 국감증인 채택 2024.10.16.
- 文정부와 거리두는 野…국감서 '탈원전 주장' 쏙 들어갔다 2024.10.15.
- 이재명 "원전 멈출 이유없어"…탈원전 출구 찾는 민주당 2024.10.15.
- 국악인들 "양문석 기생집 발언, 끝까지 싸울 것"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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