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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 김정은 결심만 남았다…"북한 핵실험·ICBM 도발 준비 끝내" 2024.10.31.
- "북한 해커 8400여명, 군에 악성코드 유포…올해 해킹 시도 1만500건" 2024.10.30.
- 병무청 챗봇, 누적 이용자 150만명 돌파…업무 비서 역할도 2024.10.30.
- "북한, 7차 핵실험· ICBM 도발 준비 끝내…러 파병 전사자 정보 없다" 2024.10.30.
- [속보] 국방정보본부 "북한, 작전태세 유지…휴전선 분쟁 가능성 주시" 2024.10.30.
- [속보] 국방정보본부 "북한, ICBM 발사대 준비…11월 발사 가능성" 2024.10.30.
- [속보] 국방정보본부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내부 준비 끝내" 2024.10.30.
- "군인 2000달러, 노동자 800달러"…북한, 러시아에 인민들 넘긴 대가 2024.10.30.
- 김정은, '돈벌이'하려 군인 팔아넘겼나…"러 파병 북한군 월급 2000달러" 2024.10.29.
- [속보] 국정원 "북한군 러시아 파병, 北 역량 파악할 절호의 기회" 2024.10.29.
- [속보] 국정원 "러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 월급 800달러 추정" 2024.10.29.
- [속보] 국정원 "러에 파병된 북한군 가족들, 지속적 이주·격리 조치" 2024.10.29.
- [속보] 국정원 "러에 파병된 북한군…주로 20대 초반, 10대 후반도" 2024.10.29.
- 국정원 "북한군 파병에 주민 동요…김정은 암살 의식해 경호 격상" 2024.10.29.
- [속보] 국정원 "북한군 러 파병…현재 3000여명, 연말까지 1만900명" 2024.10.29.
- [속보] 국정원, 신원식-한기호 '북괴군 폭격' 메시지에 "검토한 적 없어" 2024.10.29.
- [속보] 국정원 "간첩 10여명 이상 색출…국보법 위반 사례 있어" 2024.10.29.
- [속보] 국정원 "북한군의 러 파병 대가…정찰위성 기술이전 가능성 커" 2024.10.29.
- [속보] 국정원 "북한, 러 파병 입단속…가족에 '훈련 간다' 거짓 설명" 2024.10.29.
- [속보] 국정원 "북한 김정은, 암살 의식해 차량 등 경호 수위 격상"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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