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표준 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평일 오전 8시 30분~9시, [박정호의 손경제 플러스]매일 오후 8시 5분~8시 57분 [김현우의 손경제 상담소]매일 오후 1시 52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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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경제 이야기, 넓고 깊게 풀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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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종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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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 이종훈] 한국인 주방의 역사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 리포트] 일본 샐러리맨의 변심 | 美 레스토랑 파산 | 미국인 애국소비 - 한경제 기자 (한국경제신문)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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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5부) 회장집과 사내 유치원 (끝)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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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4부) 대통령 집무실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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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3부) 동경견문록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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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불쾌'한 비주얼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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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유격 같은 한주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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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80대 친정아버지가 계신데, 전문 직종에 근무하시다보니 아직까지도 회사에 다시니고 계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연말정산을 했는데, 추가세금을 꽤 많이 납부하게 되셨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작년에 인적공제에서 빠지셨거든요.. 그래서 올해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하시기를 권해드리긴 했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55세 이후도 납입이 가능하다는 건 알고 있는데, 55세가 넘어도 신규로 가입이 가능한 걸까요? 또, 아버지가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하셔서 세제혜택을 받으시면,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은 언제부터 꺼내쓸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퇴직을 하지 않으신 고령자의 연금저축펀드 활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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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CPI, 2.4%로 예상치 하회.. 中은 연속 하락세 2) 트럼프, “조선업 재건할 것”.. 韓 조선업계 영향은? 3) ‘담보 신탁’ 전세사기 나왔다.. 계약시 유의사항은?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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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부동산 쏠림 현상, 해법 있을까? - 최용훈 한국은행 금융시장국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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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2012년부터 국민임대아파트에 입주해서 생활하시다가 2020년 무렵 치매 증세 등으로 건강이 악화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누님이 어머니 병간호를 해오셨는데요, 그러다 올해 어머니가 사망하시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누님께서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부양을 했으니, 누님이 임대아파트를 승계 받으려고 했는데요, 어머니와 같이 생활했다는 증빙이 부족하다면서 퇴거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누님이 아파트 관리비 등을 납부한 흔적이 없다는 게 이유입니다. 누님께서는 어머니 병원치료비와 간병비, 교통약자 차량비 등도 모두 누님 명의의 카드로 결제했는데, 단지 어머니가 생활하는 집에 대한 관리비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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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관세 90일 유예에 증시 폭등.. 환율·유가는 롤러코스터 2) 정부 “자동차 산업에 긴급 지원”.. 전기차 보조금도 ↑ 3) 원금 손실 없는 ‘IMA 상품’ 나온다.. 내용은?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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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트럼프 관세폭탄 맞은 자동차 - 권용주 교수 (국민대 자동차 운송·디자인학과) 2부 [사이언스가 머니] 맞춤형 치료의 시대가 옵니다 - 김미래 과학동아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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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최근에 가까운 지인이 계약갱신 요구권을 사용해 전세계약을 연장하게 되었는데요, 집주인과 의견이 달라서 확실한 답을 구하고자 사연을 보냅니다. 연장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법률구조공단에 전화 상담을 받아보기론, 계약서를 작성하든 구두로 계약하든, 계약갱신 요구권을 사용해서 연장한 경우엔 임차인이 3개월 전 해지의 의사표시를 하면 효력이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임대인 측에선, 구두로 계약연장을 하면 임차인이 3개월 전에 해지의사를 표시하는 것이 효력이 있지만,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면 임차인의 중도해지 효력이 없다고 강하게 주장합니다. 2년을 무조건 살아야 된다는 주장인 거죠. 구두로 연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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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축소했다.. 승계 논란에 사과 2) 한은, “정년연장 보단 퇴직 후 재고용”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미국이 기축통화국을 유지하면서 무역흑자도 낼 수 있나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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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산불을 막으려면 길이 필요합니다 - 박영대 교수(대구대 산림자원학과)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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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손경제 잘 듣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예전에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MG손해보험의 부실금융기관 지정 관련 방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동안 관심이 없어 잊고 지내던 중에, 보험에 관심이 많은 친구에게서 연락이 와서 MG손해보험에 가입한 보험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메리츠에서 인수 협의 중이었는데 고용승계 문제로 무산될 수도 있고, 그러면 그러면 진짜 망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요... 저는 약 9년 전 MG손해보험에 1000만원짜리 일시납 저축보험을 가입했는데요, 이젠 만기가 1년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보험계약은 인수하는 곳에서 그대로 들고 갈 수도 있고, 인수 없이 망해도 예금자보호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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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 요동치는 세계 증시, 관세 패닉 계속될까? w. 김학균 전무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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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텍코노미] AI에도 표준이 생깁니다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조선 노비들에 대한 오해 - 김재원 역사커뮤니케이터 (가톨릭대 겸임교수)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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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몇 년 전 정형외과에서 척추질환으로 도수치료를 권유받았지만 치료는 받지 않았고, 이후 아는 보험 설계사분께 연락드려 2023년 1월 실손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다만, 정형외과에서 진단을 받은 뒤에 실손보험에 가입하는 거라, 가입이 거절될 수 있으니 운전자보험과 같이 가입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당시엔 운전면허가 없었지만, '실손보험이 필요하기도 하고, 언젠가 운전면허도 따겠지'라는 생각으로 함께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운전면허는 취득하지 않았고, 당장은 바빠서 계획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그냥 운전자보험을 해지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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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전역, 반트럼프 시위 열려.. 中·유럽은 보복 준비 2) K-보안업체들, 해외서 호실적 냈다.. 배경은? 3) 日, 심야온천 막는다.. 관광객 급증에 물부족 걱정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인버스 ETF는 어떻게 설계된 상품인가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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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식량주권의 핵심, 우리 종자산업의 미래는? - 강병철 서울대 농림생명자원학부 교수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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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역시나 박정호] 중국이 우주연합을 구축하려는 이유는?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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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잠시만 안녕 [끝]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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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한번 더 이별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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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상호관세, 주먹구구 계산법에 후폭풍.. 전망은? 2) 케이블-IPTV, 콘텐츠 사용료 깎는다.. 업계 고사 위기 3) 3대 유니콘, 흑자 전환 성공.. 향후 전략은?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혜진 서울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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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튀르키예 반정부 시위가 번지고 있습니다 - 오종진 교수(한국외대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어학과)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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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비상금을 모으는 용도로 파킹통장과 CMA에 대해 궁금한 게 있습니다. 둘 다 매일 이자가 붙는 구조이고, 일반 수시입출금 통장에 비해 금리가 높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요, 두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이 좋을지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지금은 금리 연 3%의 파킹통장을 사용하고 있는데, 월 1회 이자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CMA의 금리를 보니 제가 거래하는 증권사는 연 2.15% 이고, 다른 증권사도 비슷하게 2% 대의 금리를 형성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사용하는 파킹통장보다 더 적은 이자를 주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파킹통장보다 CMA를 더 추천하는 글이 많아서,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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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트럼프 “한국에 25% 관세 부과”.. 협상 가능성은? 2) 유럽증시, 미국 앞섰다.. 글로벌 자금 흔든 美 관세 3) 주석·코발트 가격 ↑.. 반도체·배터리 시장에 악재 4) 한국 AI 유망주들, 일본으로 넘어간다.. 이유는?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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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주가 왜 이래] 미국 주식, 지금 버블이다? - 이윤수 대표 (에릭의 거장연구소) 2부 [사이언스가 머니] 거세지는 산불의 원인 - 김태희 과학동아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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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5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약 3년 전 자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금융상품을 찾던 중, 지인이 자녀를 위한 보험이라고 소개해줘서 가입한 상품이 있습니다. 보험에 대해 문외한이고 친한 지인이라 그냥 가입하였는데?얼마 후 종신 보험이란 걸 알게 됐고, 바로 해약을 하려했지만 지인의 극구 만류로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시 19살, 16살이었던 두 자녀 앞으로 각각 50만원씩 10년 불입하는 상품이었는데, 최근 다시 살펴보니 하나는 제가 사망시 한자녀 앞으로, 다른 하나는 자녀 사망시 제가 보험금을 받는 이상한 구조로 되어 있더라구요. 3%의 금리를 보장한다고 했지만 해약환급금표를 보면 10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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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5세대 실손, 덜 내고 덜 받는다.. 도수치료도 제외 2) 美, 무역장벽 보고서 내놨다.. 한국 사례도 저격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한국은행은 뭘로 돈을 벌길래 세금을 이렇게 많이 내나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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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관세전쟁의 시대, 안정성은 끝났습니다 - 오건영 단장(신한은행 패스파인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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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23년 1월에 예전 사업자의 통장에 잘못 송금을 하는 바람에 곤란한 상항에 처하게 됐습니다. 2020년 2월부터 거래를 하던 업체가 있었는데, 업체명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중간에 대표자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거래를 계속하던 중, 대금을 송금할 일이 일어서 예전 송금 이력이 있는 계좌로 대금을 보냈는데, 알고 보니 바뀐 대표자가 압류를 한 상태의 계좌였던 겁니다. 잘못 보낸 걸 알고 기존 대표에게 연락을 했더니, 현재의 대표자와 국민연금 등에서 계좌를 압류한 상태라서 인출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착오송금 반환신청을 해도, 타인으로부터 압류가 된 계좌라 다른방법으로 해결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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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개편 앞둔 보험 판매수수료.. 업계 반발 이유는? 2) 美 상호관세 우려에 하락장 지속.. 韓 충격은 더 ↑ 3) 중소기업, 대출길 막혔다.. 원인은 밸류업 딜레마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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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텍코노미] 진화한 챗GPT 이미지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한국 문화재를 지킨 재력가 - 김재원 역사커뮤니케이터 (가톨릭대 겸임교수)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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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노후대비를 위해 2개의 연금보험에 가입했는데요. 월 100만 원씩, 10년간 총 2억 4천만 원을 이미 완납했고, 다른 하나의 연금저축보험에도 월 25만 원씩 10년간 총 3천만 원을 완납한 상태입니다. 또, IRP계좌에는 지금까지 7천만 원 정도를 납입했고, 퇴직 전까지 세액공제를 위해 매년 900만 원씩 납입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회사의 퇴직연금 계좌에는 약 1억 원 정도가 쌓여있고, 매년 800만 원 가량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개인연금 수령액이 연간 1500만 원을 초과하면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55세부터 일찍 수령하는 게 좋다는 얘기가 있는 반면에, 늦게 수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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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정부 “10조원 필수추경 추진”.. 입장 갈린 여야 2) 공매도, 오늘부터 전면 재개.. 유의 사항은? 3) 美, 中최혜국 지위 박탈할까.. 중국도 반격 예고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금을 안전자산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뭔가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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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일론 머스크의 캐시카우는 스타링크입니다 - 강원석 스페이스 빔 이사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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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역시나 박정호] 러시아가 위성 기술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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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LAST DANCE 2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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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LAST DANCE 1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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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 이종훈] 야구 티켓 전쟁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 리포트] 시진핑의 민심책 | 미국 상품 할인 | 미국 계란 파동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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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염소 요리 전문점 ‘향촌흑염소’의 박광석 대표입니다. 향촌흑염소는 국내 최초의 염소요리 전문 프랜차이즈인데요. 다른 요식업 프랜차이즈에 비해 약 10% 높은 마진을 자랑한다네요. 개 식용 종식법으로 인해 보신탕 업계가 쇠퇴하면서 보양식 수요가 염소로 몰리고 있대요! 염소 고기는 특유의 체취로 인해 잘못된 선입견이 한번 생기면 다시는 못 드신다고 해서요. 처음 맛보실 때는 꼭 검증된 식당에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염소 맛이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인생 2막을 염소와 함께 열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향촌흑염소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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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미국 ETF를 사모으고 있었는데 비트코인과 관련된 ETF 종목을 발견하고 이상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해당 ETF의 소개를 보면, 비트코인 선물을 커버드콜 전략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라는데, 정작 종목 자체의 가격은 비트코인처럼 급격하게 상승하진 않았고, 대신 배당금을 50%가까이 나눠줬더라구요. 비트코인의 상승분을 배당금으로 줘서 그런건가요? 또, 기존에는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다가 올해부터는 매주 배당으로 바뀌었는데, 월 배당이던 24년보다 배당률이 더 올라서 오히려 투자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이런 종목은 어떤 위험이 있는걸까요? 수익률이 매우 높으니 위험도 그만큼 클 것 같은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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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발란, 정산금 밀렸다.. 티메프 사태와 유사 2) 현대제철, 인천공장 한 달간 멈춘다.. 불황에 극약처방 3) 우체국도 곧 은행 업무한다.. 금융소외계층 지원 ↑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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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새 에너지 수급처, 흑해 - 서병수 애널리스트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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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서른살 예비 신랑입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합쳐서 모은 돈 약 1억5천만 원으로 신혼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자산 증식을 위해 처음부터 받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대출을 받아서 매매로 들어갈지, 아니면 보증금 2억 5천만 원 정도되는 신축전세로 들어가 청약을 노려볼지 고민이 됩니다. 2~3년 정도는 전세로 살면서 신생아 특례대출과 청약 제도를 이용해 분양을 받는 쪽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조언을 구할 곳이 없어 이렇게 사연을 남겨봅니다. 만약 전세로 들어가게 된다면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 가지고 있는 돈은 금융자산 투자로 시드를 불리는데 사용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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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수입산 자동차에 관세 25% 부과 2) 정부 투자 받아 집 사는 "지분형 모기지" 검토 3) 경기 침체 우려에도 계속 오르는 구리값.. 이유는? 4) 줄이어 상장폐지되는 ETN.. 배경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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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주가 왜 이래] K뷰티의 진짜 리더는? -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 2부 [사이언스가 머니] 정자에 숨겨진 비밀 - 이창욱 과학동아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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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딸과 함께 한국에 온지 14년차 되는 새터민입니다. 딸은 현재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데 내년쯤 한국에 집을 구입하려고합니다. 해외에서는 현지에서 해당하는 세금을 내고 있는 상태이고, 한국에서는 수입이 없으니 세금을 내거나 연말정산 같은 건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수입이 없는데 집을 구입 할 때 현금은 얼마까지 필요한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구입할 집은 3~4억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데요, 집을 산다면 딸과 공동명의로 했을 때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추가로, 딸이 해외에서 매달 생활비를 백만원 정도씩 보내주고 있는데, 소득 신고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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