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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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71-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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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72년 7월 8일 | ||||||
장소 |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 ||||||
심판 | 호세 마리아 오르티스 | ||||||
관중 수 | 100,000[1] | ||||||
1972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l Generalísimo de 1972)은 현재 코파 델 레이로 알려진 스페인 컵대회의 68번째 결승전이다. 이 경기는 1972년 7월 8일,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렸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발렌시아를 2-1으로 이기고 통산 4번째 우승을 거두었다.
상세 경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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