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하수·지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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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하수·지열협회(韓國地下水地熱協會, Korea Groundwater and Geothermal Energy Association)는 지하수·지열의 효율적 개발·이용과 보전·관리를 위한 정부정책의 준수와 업계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된 단체이다.[1][2]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51길 6-11 문암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근거
[편집]- 지하수법[3]
연혁
[편집]- 2005년 10월 한국지하수협회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 2005년 11월 한국지하수협회 설립 인가 (건설교통부)
- 2005년 12월 법인(법정법인) 설립등기
- 2006년 4월 부설 지하수기술연구원 설립
- 2008년 6월 지하수조사전문기관 지정
- 2010년 2월 한국지하수협회를 한국지하수지열협회로 명칭 변경
- 2010년 2월 '미래장학회' 설치 및 운영
- 2010년 3월 협회소식지 「지하水 그리고 지열」 창간(계간지)
- 2010년 12월 국토해양부소관 연구개발사업 참여기관의 자격 취득(국토해양부소관 연구개발사업 운영규정 제4조)
- 2011년 4월 지중열전도도 시험측정기관 지정(에너지광리공단) [협회 부설 기술연구원내 '한국지하수지열시험센터']
- 2011년 6월 주사무소 이전 (서울 강남구 광평로51길 6-11 문암빌딩 3층)
- 2012년 1월 제 3기 협회장 출범 (안근묵 )
- 2015년 3월 제 4기 협회장 출범 (안근묵 )
- 2017년 2월 제 4기 협회장(보궐) 출범 (이순하 )
- 2018년 12월 제 5기 협회장 출범( 임 철 호 )
주요 업무
[편집]- 지하수개발ㆍ이용에 관한 조사 및 연구
- 지하수개발ㆍ이용 및 수질 보전에 관한 기술개발 및 교육
- 지하수개발ㆍ이용에 관한 각종 간행물의 발간
- 지하수 보전ㆍ관리 및 환경의식 고취를 위한 대국민 홍보
- 지하수의 조사
- 지하수 보전ㆍ관리의 정보화
- 지역지하수관리계획의 수립
-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위탁받은 업무
- 그 밖에 협회의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업
조직
[편집]한국지하수ㆍ지열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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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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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구성
[편집]소속기관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대학생 17명에 장학금 수여《환경미디어》2014년 9월 4일 김영민 기자
- ↑ K-water, 지하수 지열 활성화 방안 모색 Archived 2016년 3월 7일 - 웨이백 머신《뉴시스》2015년 5월 6일 김양수 기자
- ↑ 제26조의2(사업자단체의 설립) ① 지하수개발·이용 등과 관련한 업체 및 관련 전문가 등은 지하수개발·이용과 관련한 기술의 개발, 제도의 개선, 그 밖에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단체를 설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