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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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coat)는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가장 겉에 입는 옷을 말한다. 코트는 일반적으로 상체를 위한 겉옷으로 따뜻함이나 패션을 위해 성별에 따라 착용된다. 코트는 일반적으로 소매가 길고 앞면이 열려 있으며 단추, 지퍼, 후크 앤 루프 패스너, 토글, 벨트 또는 이들 중 일부의 조합을 통해 닫힌다. 다른 가능한 기능으로는 칼라, 어깨 끈 및 후드가 있다.
어원
[편집]코트(Coat)는 중세 초기부터 입증된 영어로 된 최초의 의류 카테고리 단어 중 하나이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서는 코트의 현대적 의미를 cote 또는 cotte로 표기한 1300년 경까지 추적한다. 코트(coat)라는 단어는 고대 프랑스어와 라틴어 cottus에서 유래되었다. 이는 모직물을 뜻하는 인도유럽조어에서 유래되었다.
영어로 코트의 초기 사용은 금속 고리로 된 튜닉 같은 의복인 쇄자갑(coat of mail 또는 chainmail)이며, 일반적으로 무릎 길이 또는 종아리 중간 길이이다.
역사
[편집]중세, 르네상스의 코트는 너무 길거나 짧지 않은 소매가 있는 남성 겉옷이며 허리에 맞고 앞쪽에 단추로 잠겨있으며 풀 스커트 차림으로, 현대의 코트와는 다르다.[1]
종류
[편집]- 오버코트
- 하프코트
- 더블코트
- 르뎅코트
- 스왈로테일코트
- 모닝코트
- 이브닝코트
- 서머코트
- 체스터필드코트
- 레인코트
- 트렌치코트
- 케이프코트
- 판초
- 망토코트
- 피코트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Goldentul, Zhanna; University of Louisville (2009). 《Coats:A discussion of garment, evolution, and identity》. ProQuest. 4쪽. ISBN 978-1-109-30027-7. 2011년 9월 14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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