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IV: 마스크 오브 더 선
이스 IV: 마스크 오브 더 선 Ys IV: Mask of the S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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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톤킨 하우스 니혼 팔콤 아크 시스템 웍스 (PS2) |
시리즈 | 이스 |
플랫폼 | 슈퍼 패미컴, 플레이스테이션 2, 모바일 |
출시일 | 슈퍼 패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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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롤플레잉 |
모드 | 일인용 |
《이스 IV: 마스크 오브 더 선》(Ys: Mask of the Sun, イースIV マスク·オブ·ザ·サン)는 니혼 팔콤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이스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나, 개발인원 부족에 시달리던 니혼 팔콤이 개발사 톤킨 하우스에 원안을 제공해 공동개발했다.[1] 《이스 II》로부터 2년 후, 아돌의 3대 모험 중 두 번째 이야기인 '셀세타의 수해' 편을 다뤘다.
1993년 슈퍼 패미컴으로 출시된 《이스 IV: 마스크 오브 더 선》은 '이스 IV'라는 제목을 달고 발매된 두 작품 중 하나로, 다른 하나는 니혼 팔콤에게 똑같이 원안을 제공받은 허드슨 소프트가 PC 엔진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스 IV: 더 던 오브 이스》가 있다. 두 게임에 담겨있는 기본적인 이야기 골자는 같지만, 《더 던 오브 이스》는 팔콤의 원안에서 상당히 벗어났다는 이유로 이후 이를 외전으로 취급하고 톤킨 하우스의 《마스크 오브 더 선》을 공식 줄거리로 받아들였다. 이후 2012년 니혼 팔콤이 직접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로 제작한 《이스: 셀세타의 수해》가 공식 《이스 IV》로 대체됐다.
2005년 슈퍼 패미컴판에 기반한 리메이크 《이스 IV: 마스크 오브 더 선 - 어 뉴 시어리》(Ys IV: Mask of the Sun - A New Theory)가 타이토에서 플레이스테이션 2로 발매됐다.[2]
줄거리
[편집]연대상 《이스 II》와 《이스 III: 원더러스 프롬 이스》 사이에 위치하며, 2편으로부터 2년 후 셀세타 지방에 도착한 아돌 크리스틴의 모험을 그렸다.
게임플레이
[편집]《이스 III: 원더러스 프롬 이스》에서 적용했던 횡스크롤 방식을 버리고 다시 《이스 I & II》와 같은 방식인 탑 뷰(Top View)방식으로 회귀되었다. 일반적으로 이스 II와 시스템이 유사하며, 마법 사용이 가능하다.
각주
[편집]- ↑ “イースIV MASK of the Sun [スーパーファミコン] / ファミ通.com”. 《www.famitsu.com》. 2018년 7월 24일에 확인함.
- ↑ “イースIV Mask of the Sun -a new theory- [PS2] / ファミ通.com”. 《www.famitsu.com》. 2018년 7월 2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이스 IV: 마스크 오브 더 선 - 모비게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