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도르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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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도르프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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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쟁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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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하노버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헤센-카셀 | [1] 프랑스 | ||||||
지휘관 | |||||||
헤센-카셀 공 | 클라우비츠 원수 | ||||||
병력 | |||||||
3,000명 | 3,000명 | ||||||
피해 규모 | |||||||
186명 | 2,600명 |
엠스도르프 전투는 7년 전쟁 기간 중 1760년 7월 14일 오늘날 독일의 헤센(Hesse) 지방에 있는 엠스도르프에서 벌어진 전투로 헤센-카셀 공 휘하의 영국, 하노버, 헤센 연합군이 프랑스군의 기지 사령관 글라우비츠(Glaubitz) 원수 휘하의 프랑스군과 격돌하였다. 결과는 동맹군의 승리였다.
각주
[편집]- ↑ 1911 Encyclopedia Britannica, 11th Edition, New York 1910, Vol.X, p.460: "The oriflamme and the Chape de St Martin were succeeded at the end of the 16th century, when Henry III., the last of the house of Valois, came to the throne, by the white standard powdered with fleurs-de-lis. This in turn gave place to the famous tricolour."George Ripley, Charles Anderson Dana, The American Cyclopaedia, New York, 1874, p. 250, "...the standard of France was white, sprinkled with golden fleur de lis...". *[1] Archived 2008년 1월 16일 - 웨이백 머신The original Banner of France was strewn with fleurs-de-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