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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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건택(沈健澤, 1848년 ~ 1908년)은 대한제국의 관료이다. 자는 경락(景樂), 본관은 청송(靑松)이다.
가계
[편집]{친계}
- 13대조 : 심연원 - 영의정 · 청천부원군
- 12대조 : 심강 - 명종의 국구 청릉부원군 · 영돈녕부사 · 증 영의정
- 11대조 : 심의겸 - 서인의 초대 영수, 병조판서, 청양군
- 10대조 : 심엄 - 옥과현감 · 증 영의정 · 청송부원군
- 9대조 : 심정세 - 선조의 두 번째 국구 연흥부원군 · 영돈녕부사 · 증 영의정 김제남의 사위 - 광해군 때, 군자감 판관 재직시 계축옥사에 연루되어, 장인 김제남과 함께 화를 당함. 인조반정 후에 신원되어, 좌승지에 증직되고, 이어서 이조참판에 증직됨
- 8대조 : 심진 - 군수 · 동지중추부사
- 7대조 : 심약사
- 6대조 : 심윤 - 선공감 감역
- 5대조 : 심방현 - 증 사복시정
- 고조부 : 심환 - 증 좌승지
- 증조부 : 심술지 - 증 호조참판
{양계}
- 13대조 : 심달원 - 기묘명현 · 승문원 판교 · 증 이조판서
- 12대조 : 심자 - 선공감 첨정 · 증 좌찬성
- 11대조 : 심우정 - 여주목사 · 증 이조판서
- 10대조 : 심집 - 정사공신 좌의정 청원부원군(靑原府院君) 심기원의 당숙, 형조판서 · 예조판서
- 9대조 : 심동귀 - 홍문관 응교 · 증 대사헌
- 8대조 : 심유 - 홍문관 부제학 · 대사성
- 7대조 : 심한주 - 고양군수 · 증 이조참의
- 6대조 : 심봉휘 - 능주목사 · 증 이조참판
- 5대조 : 심성희 - 이조참판 · 증 이조판서
- 고조부 : 심공헌 - 증 좌찬성
- 증조부 : 심염조 - 규장각 직제학 · 황해도 관찰사 · 증 영의정
생애
[편집]대한제국 고종
[편집]1899년(고종 36년) 한산군수, 1900년 공주군수를 지냈다.
1904년 충주군수를 거쳐, 충청남도 관찰사(忠淸南道觀察使)에 제수되고 칙임관 3등에 올랐다.[1]
1905년 비서원승(祕書院承)에 제수되고 칙임관 3등에 올랐다.[2]
1907년 봉상사 제조(奉常司提調)에 제수되고 칙임관 3등에 올랐다.
1907년 중추원 찬의(中樞院贊議)에 제수되고 칙임관 2등에 올랐다.[3]
1907년 지돈녕사사(知敦寧司事)에 제수되고 칙임관 2등에 올랐다.[4]
같이 보기
[편집]참조
[편집]- 《고종실록》
- 《청송심씨대동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