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경찰 (나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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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경찰 | |||
Geheime Staatspolize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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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마르세유의 보안경찰 장교들 | |||
약칭 | 친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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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36년 6월 26일 | ||
해산일 | 1939년 9월 22일 | ||
전신 | 비밀국가경찰 형사경찰 | ||
후신 | 국가보안본부 | ||
소재지 | 베를린 프린츠알브레히트슈트라세 | ||
직원 수 | 4,500여명 | ||
상급기관 | 일반친위대 |
보안경찰(독일어: Sicherheitspolizei; SiPo 지허하이츠폴리차이; 지포[*])는 나치 독일 시기 공안 및 형사사건을 담당한 경찰이다. 1936년에서 1939년 사이에 존재했으며, 비밀국가경찰과 형사경찰의 인원들을 합해 만들었다. 공식 기관으로서의 보안경찰은 1939년 국가보안본부에 흡수되었지만 그 이름은 제2차 세계 대전 종전까지 관습적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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