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Co.,Ltd)은 대한민국의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이다. 대표는 남궁훈, 이상도, 홍성혁으로^[1] 공모 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 등을 운용하고 있다.^[2]

김대형 전 대표가 코람코자산신탁을 떠나 회사를 설립하였다^[3]

누적 운용자산이 약 36조원이며 사모 펀드로 대형 건물을 매입하는 부동산 펀드(REF, Real Estate Fund), 부동산에 투자해 이익금을 투자자에게 분매하는 리츠(Reits), 그리고 PF을 활용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2024년 법정한도를 넘겨 대주주에 신용공여를 제공했다거나, 대주주가 마스턴이 개발사업 예정이던 토지를 사전에 매입했다는 대주주 사익추구 행위 적발되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국에서 중징계 등 제재안 검토 중에 있으며 회사는 대형 로펌을 선임해 적극적인 소명 중에 있다^[4] 2024년 10월 금융당국의 중징계가 사실상 확정되어 3개월 영업정지 내외의 제재안을 조율 중에 있다^[5] 이로 인해 일부 해외 LP들은 법적 리스크를 우려해 다른 운용사로 펀드를 옮기는 것을 타진하고 있으며 회사는 국민연금의 부동산 대출펀드 위탁운용사 공모에도 불참했고, ‘더에셋 강남’과 ‘코레이트타워’ 등 굵직한 부동산 거래에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6]

2022년 5월 31일에 상장한 리츠로^[7] 마스턴프리미어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공모리츠로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노르망디 아마존 물류센터, 남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8] 2023년 편입 부동산 가치 하락 상장 후 처음으로 적자를 보았고^[9] 2024년 대표이사는 도병운에서 정범식으로 변경되었다^[10] 2024년 유럽 현지 은행과 3억7400만 유로(약 5600억) 규모의 크리스탈 빌딩 대출 연장을 완료하였다^[11]

성담, 코람코자산운용, 담배인삼공제회, 화인파트너스, 농심캐피탈

2024년 주가가 공모가 대비 64% 이상하락하고 시가총액의 25%에 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해외자산에 대한 환헷지 계약 정산금을 위해 마스턴자산운용에서 빌렸던 45억원의 대금을 갚는데 사용하려 하자 주주의 불신이 극에 달하였고 주주들이 마스턴이 추천한 인사들로 구성된 이사회 전원교체를 제안하고 위탁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에 운용보수 삭감 또는 주가 정상화 시점까지의 유보를 요청하였다^[12]

• 캡스톤자산운용
• 이지스자산운용

• 공식홈페이지

이 글은 기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