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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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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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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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5년 월 일 |
사망 | 2021년 1월 11일 | (56세)
직업 | 화가 |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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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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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훈(孔成勳, 1965년 ~ 2021년 1월 11일)은 대한민국의 화가이다.
생애
[편집]196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나온 그는 제4회 광주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등 주요 기획전 및 비엔날레에 참석했다.[1] 2021년 1월 11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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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훈의 작품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좋은 풍경 이미지만이 다가 아닌, 자연의 숭고함과 동시에 세속적이고 숭고함과 대비되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낚시>를 보면 넓은 바다가운데 사람은 아주 작은 존재로서 쓸쓸함을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작품
[편집]- <낚시>
- <담패 피우는 남자(폭포)>
각주
[편집]- ↑ 장승연 (2011년 12월 6일). “‘사건’으로서의 풍경”. 《네이버캐스트》. 2019년 3월 22일에 확인함.
강수미, 『까다로운 대상-2000년 이후 한국 현대미술』(글항아리, 2017.6), pp. 106-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