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개와 고양이"...16년째 자신을 동물로 인식한 커플, '행동도 개처럼' 왜? 미국에 사는 커플, 케이(Kei_자칭 개)와 G(자칭_고양이)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유튜브 트룰리TV(Truly TV) 캡처] 미국에 사는 커플, 케이(Kei_자칭… 정은지 기자 2025-02-22
대장암, 고지혈증 “급증한 이유 보니”...이런 식습관 때문에? 과거 밥에 나물 반찬 위주로 먹던 시절에는 대장암이 드물었다. 이때는 고기도 삶아서 먹는 경우가 많았다. 식생활의 변화와 가장… 김용 기자 2025-02-21
혈액투석 “너무 힘들고 무섭다”...신장 망가지는 최악의 식생활은? 혈액투석은 신장이 망가져(만성신부전)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주지 못하는 사람에게 혈액투석장치를 통해 신장 대신에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이다. 환자에 따라… 김용 기자 2025-02-21
"가슴 근육 찢겨져 붉어진 몸통"…140kg바벨 든 男, '이것' 남용한 결과? 보디빌딩 선수인 한 20대 남성이 비정상적으로 근육을 크게 만들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남용하다 가슴 근육이 뼈에서 찢겨져 나오는 부상을 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 갈무리] 보디빌딩 선수인 한 20대… 정은지 기자 2025-02-20
직장인 82%가 느낀 적 있다는 ‘다중인격장애’…최대 원인은? 해리성 정체감 장애(다중인격장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삶 속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다. 이를 적절히 풀어줘야 한다. 자기 자신만의 스트레소 해소법이 매우 중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약 10년 전 매스컴 취업포털 ‘미디어잡’의 여론… 김영섭기자 2025-02-20
우울증, 단순한 ‘마음의 병’ ? 만성질환 발병 속도 30% 빠르다 최근 우울증이 건강 문제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발병 속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내에서 우울증 관련 사건이 이어진 가운데 우울증이 단순한 정신 건강 문제를 넘어 만성질환 발병에도 악영향을… 김다정 기자 2025-02-19
뇌혈관에 문제 “기억력 자꾸 떨어지네”...혈관 망가지는 최악의 습관은? 고혈압 예방-관리를 위해 짠 음식 절제, 금연, 절주가 매우 중요하다. 하루 30분-주 5일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강하에 도움이 된다. 채소-과일 위주로 먹고 칼로리-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생선류,… 김용 기자 2025-02-19
빵-면-밥 먹은 뒤 바나나 반 개 추가했더니...몸에 어떤 변화가? 채소-과일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요즘 가격이 너무 올라 부담스럽다. 가성비가 좋고 건강 효과가 높은 것은 없을까? 바나나도 그 중 하나다. 껍질만 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것도… 김용 기자 2025-02-17
치매 부모, 이‘10가지 증상’ 보이면…곧 숨을 거둔다? 요양병원에 계시던 부모 등 치매 환자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사례가 많다. 평소 부모를 좋아하던 자식은 특히 어르신의 급사에 황망함을 감추지 못한다. 나이든 치매 환자가 곧 죽음을 맞을 수 있다는 증상이나… 김영섭기자 2025-02-17
4명 중 1명 “너무 힘들다”…서울시민 스트레스 전국 최고 왜? 서울 시민들의 '스트레스 지수'에 빨간불이 켜졌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발표한 ‘2015–2024년 시‧도별 스트레스 인지율 격차 추이’에 따르면 서울 시민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25.9%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김다정 기자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