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명일방주를 소재로, 공백 미포함 1000자 이상의 텍스트. 


-장르는 순애, 피폐, 일상물 이렇게 3개만. 


-중복참여 가능. 단, 수상은 작품 중 하나만 가능 


-참가한다면 창작탭에, 제목 앞에 [소설대회] 말머리를 붙여서 게재할 것 


-야설도 가능. 이 경우는 창작18탭에 [소설대회] 말머리를 붙여서 게재할 것 


-약물, 조교, 최면, 출산, 고어, 스캇, 수간(아훔산리와이후etc.), BL 장르는 받지 않겠음. 물론 채널 규정에 어긋나거나, 대회를 핑계로 한 글카스나 뇌절도 제외하겠음 




[기간]


2025-02-28일 23:59분까지(3월 1일 00:00까지) 

기간 종료 후 3일 이내로(3월 3일 00:00까지)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 




[수상 부문] 


1. 인기상 


순수하게 추천수를 가장 많이 받는 작품 3개 



2. 개최자의 취향상 


그냥 개최자가 마음에 드는 걸로 3개. 

기본적으로 순애 하나, 피폐 하나, 일상물 하나를 고를 건데, 만약 세 장르 중 하나라도 참가작이 아예 없는 부문이 나온다면 다른 장르에서 고르겠음 



-각 상 부문에 중복선정은 없음(인기상을 받는다면 취향상의 대상에서 제외됨) 


상품은 카카오톡 싸이버거세트 






좀 더 준비를 할까 고민했지만, 한동안 없벤기간이라 열려면 지금 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음 


즉흥적으로 여는 거라 기간도 조금 짧고 상품도 조촐한데, 생각 이상으로 흥하면 나중에 좀더 좋은 상품 내걸고 또 개최할 생각도 있음. 그걸 위한 약간의 테스트 의도도 있으니, 너무 열 올리지는 말아주길 바람 


피폐 부분이 약간 염려되는데, 대중적으로 인기를 많이 끄는 장르라고 생각해서 투입했음. 

뭐 대단한 문학을 쓰는 것도 아니고, 이런 2차창작 소설 같은 거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재미니까. 솔직히 나도 소프트 학대물 몇개는 재밌게 본 적도 있음.. 


이런 것들 중 유명했던 게 탱자만화나 뮤뮤 vs 청독, 슈 만화 같은 게 있었지 


하지만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한 만큼, 상기한 밴 리스트에 어긋나지 않도록 해주고, 부디 너무 과하게 나가지 말아주기를 당부드림. 


대회 룰에 미숙한 부분이 보인다면 지적 바람. 빨리 피드백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