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레노고르스크 전기화학 플랜트
Zelenogorsk Electrochemical Plant유형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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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됨 | 1955 |
본부 | , 러시아 |
부모 | TVEL(Rosatom) |
웹사이트 | ecp |
The JSC Zelenogorsk Electrochemical Plant (Russian: Электрохимический завод) was established in 1962 to produce highly enriched uranium for the Soviet nuclear weapons program.[1]과거 폐쇄도시였던 크라스노야르스크-45에 위치한 [2]젤레노고르스크에 위치한 TVEL(로사톰 그룹)의 자회사다.
역사
이 공장은 1962년 기체 확산 공장으로 시작해 1964년부터 농축 우라늄을 생산하기 시작했다.당시 미 정보계는 1967년 이 발전소가 설계능력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1970년이 되어서야 완전히 가동됐다.[1][3]냉전 종식 이후 시설의 농축능력은 100만 SWU/yr에서 6~700만 SWU/yr까지 다양했다.[1]
1960년대 초 소련은 기체 확산기를 원심분리기로 교체하기 시작했으나 1990년대 이후 최종 기체 확산 캐스케이드가 중단됐다.[3]
크라스노야르스크-45의 전기화학공장은 현재 러시아 농축능력의 29%를 차지하고 있다.[3]그것은 민간용으로 전환되었고 더 이상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지 않는다.이 시설은 1997년부터 미-러 HEU 합의에 따라 해체된 무기로부터 고농축우라늄(HEU)을 다운블링하는 작업을 해왔다.[3]발전소 1차 활동에는 저농축우라늄(LEU) 연료의 가공, 운송 및 저장이 포함된다.[1]
참조
- ^ a b c d "Electrochemical Plant (EKhZ) Production Association - Facilities". www.nti.org. Retrieved 2017-04-27.
- ^ "Разделительно-сублиматный комплекс". Tvel.ru. Retrieved 4 August 2017.
- ^ a b c d Pike, John. "Krasnoyarsk-4". www.globalsecurity.org. Retrieved 20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