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스라엘 아리엘
Yisrael Ariel랍비 이이스라엘 아리엘(Rabbi Israel Ariel, 1939년 이이스라엘 스티글리츠[1] 출생)은 시나이 반도에 피난한 야미트(Yamit)의 이스라엘 정착지의 수석 랍비였으며, 신전 연구소(Machon HaMikdash)의 설립자였다.[2] 그의 동생인 랍비 야아코프 아리엘은 야미트의 예시바에서 로시 예시바를 지냈고, 이후 라마트 간의 수석 랍비였다.
랍비 이스라엘 아리엘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착민인 바룩 코펠 골드스타인씨를 "성스러운 순교자"라고 불렀다. 골드스타인은 이날 팔레스타인 헤브론의 이브라히미 모스크에서 어린이 등 팔레스타인 숭배자 29명을 살해하고 125명을 추가로 부상시켰다. 이 사건은 헤브론 대학살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아리엘은 메르카즈 하라브 예시바 출신이다.[2] 젊은 시절 아리엘은 6일 전쟁에서 템플마운트를 점령한 파라트로퍼스 여단 부대에서 복무했다.[2] 1981년 크네셋 선거에서 아리엘은 카흐 리스트에서 2위로 출마했고, 랍비 미어 카하네가 1위를 차지했다.
2006년 현재, 템플 연구소 소장이라는 것 외에, 산헤드린 회생 시도에도 관여하고 있다.
아리엘은 템플 마운트의 페사흐 제사를 재개하고, 가능한 한 빨리 사원을 재건할 것을 촉구한다.
2006년 12월 엘라자르 스턴 장군과 대치하다 이스라엘 경찰에 잠시 체포돼 취조를 받은 뒤 풀려났다.
2015년에는 공공 기물 파손으로 요르단강 서안 진입이 금지된 유대인 종교 테러 용의자들을 칭찬할 만한 인물로 묘사했다.[3]
참고 항목
참조
- ^ 스티븐 파인, 메노라: 성서에서 현대 이스라엘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캠브리지: 하버드 대학교 출판부, 2016. 페이지 211
- ^ a b c Motti Inbari (2010). "Messianic Movements and Failed Prophecies in Israel: Five Case Studies" (PDF). Nova Religio: The Journal of Alternative and Emergent Religions. 13 (4): 43–60. doi:10.1525/nr.2010.13.4.43.
- ^ "Far-right rabbinical group pens letter calling Jewish terror suspects 'praiseworthy'".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