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테라이트
Vaterite바테라이트 | |
---|---|
일반 | |
카테고리 | 탄산염광물 |
공식 (기존 단위) | CaCO3 |
스트룬츠 분류 | 5.AB.20 |
크리스털 시스템 | 육각형 |
크리스털 클래스 | 디헥사형 디피라미달(6mmm) H-M 기호: (6/m 2/m 2/m) |
스페이스 그룹 | P63/mmc {P63/m 2/m 2/m 2/c} |
단위세포 | a = 4.13, c = 8.49 [ [], Z = 6 |
식별 | |
색 | 무색 |
수정습관 | 일반적으로 0.1 mm 미만인 미세 섬유 결정체(Sherulatic Aggregate) |
골절 | 불규칙함에서 불균일함, 불규칙함 |
고집 | 브리틀 |
모스 눈금 경도 | 3 |
루스터 | 부균성, 왁스성 |
발데인성 | 투명에서 반투명까지 |
비중 | 2.54 |
광학 특성 | 단색(+) |
굴절률 | nω = 1.550nε = 1.152n |
바이레프링스 | δ = 0.100 |
참조 | [1][2][3] |
바테라이트는 탄산칼슘(CaCO3)의 폴리모프인 미네랄이다. 독일의 광물학자 하인리히 바테르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탄산 무칼슘(μ-CaCO3)으로도 알려져 있다. 바테라이트는 육각결정계에 속하는 반면, 석회석은 삼각형이고 아라곤라이트는 직교형이다.
바테라이트는 아라곤이트와 마찬가지로 지구 표면의 주변 조건에서 탄산칼슘을 측정할 수 있는 상이다. 석회암이나 아라곤산염보다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바테라이트는 이 두 단계 중 하나에 비해 용해도가 높다. 따라서 일단 바테라이트가 물에 노출되면 석회석(저온)이나 아라곤석(고온: ~60°C)으로 전환된다. 예를 들어 37°C에서 용액 매개 전환이 vaterite에서 calcite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vaterite는 용해되고 그 후에 Ostwald 숙성 과정에 의해 보조되는 calcite로 침전된다.[4]
하지만, 바테라이트는 자연적으로 약수터, 유기 조직, 담석, 비뇨기 칼쿨리, 식물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불순물(금속 이온 또는 유기물)은 바테라이트를 안정시키고 그 변형을 석회석 또는 아라곤석으로 막을 수 있다. 바테라이트는 보통 무색이다.
바테라이트는 아라곤산염 연체동물(예: 위스트롭로드)에서 자연적 또는 실험적으로 유발된 껍질 손상을 복구하는 최초의 광물 퇴적물로 생산될 수 있다. 이후 포탄 침적은 아라곤이트로 발생한다. 2018년, 바테라이트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보타닉 가든의 색시프라가의 잎에 형성된 보증금의 구성원으로 확인되었다.[5][6]
바테라이트는 13-192의 JCPDS 번호를 가지고 있다.
참고 항목
참조
- ^ Mindat.org
- ^ 광물학 편람
- ^ 웹미네랄 데이터
- ^ Zhou, Gen-Tao; Yao, Qi-Zhi; Fu, Sheng-Quan; Guan, Ye-Bin (2010). "Controlled crystallization of unstable vaterite with distinct morphologies and their polymorphic transition to stable calcite". European Journal of Mineralogy. 22 (2): 259–269. Bibcode:2010EJMin..22..259Z. doi:10.1127/0935-1221/2009/0022-2008.
- ^ Chris Elliott (12 Mar 2018). "Incredible discovery at Cambridge's Botanic Garden that could transform treatment of cancer". Cambridge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03-12.
- ^ "Rare mineral discovered in plants for first time". Science Daily. 5 Ma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