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키 알쿠드하이어

Turki Al-Khudhayr
투르키 알쿠드하이어
풀네임터키의 모하메드 알쿠드하이어[1]
태어난1980년(41~42)
사우디아라비아[2]
국내
몇 해 리그 역할
2009–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심판
국제
몇 해 리그 역할
2014– FIFA심판
AFC심판

투르키 모하메드 알 쿠다이어(아랍어: :ترك يلي;;; 1980년 출생)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 심판이다.2009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서 레퍼런스를 했고 2014년부터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정식 국제심판으로 활동했다.[3]그는 2019년 AFC 아시안컵에서 레퍼런스를 했고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컵 결승전에서도 레퍼런스를 했다.

경력

2015년 3월 17일 브루나이와 중국 타이베이 경기 도중 러시아에서 열린 2018 FIFA 월드컵 예선전에 소환되었다.

On 16 December 2019, after the match between Indian Super League clubs Bengaluru and Mumbai City FC (which Mumbai City FC won 3–2 against Bengaluru), Mumbai City FC coach, Jorge Costa of Portugal, has launched an allegation against Al-Khudayr for calling a Mumbai City FC player Sèrge Kevyn, of Gabon, with racist slurs as a “monkey” in Al-Khudayr's앙구우에가 "존경스러운 몸짓"[4]을 하는 관점2019년 12월 17일 이 같은 의혹이 전인도축구연맹에 보고됐으며 연맹이 알 쿠다이어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AIFF는 "AIFF는 인종차별에 대한 무관용 정책을 따르고 있으며, 이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징계위원회에 진정서를 전달했으며 유죄가 인정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5][6]

참조

  1. ^ "AIFF to probe ISL ref's alleged racism". ESPN.com. 2019-12-17. Retrieved 2020-08-24.
  2. ^ "Saudi Arabia - Turki Al Khudair - Profile with news, career statistics and history - Soccerway". us.soccerway.com. Retrieved 2020-08-24.
  3. ^ FIFA.com
  4. ^ "Referee called a player 'monkey', alleges Mumbai City coach". Hindustan Times. 2019-12-16. Retrieved 2020-08-24.
  5. ^ "AIFF to probe ISL ref's alleged racism". ESPN.com. 2019-12-17. Retrieved 2020-08-24.
  6. ^ "AIFF disciplinary committee to investigate Saudi referees allegedly racist remark". www.outlookindia.com/. Retrieved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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