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 F2F
Turtle F2F개발자 | 페트르 마테카 보그단 포페스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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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릴리즈 | 2004년 (v0.0.2) |
최종 발매 | 1.5 (2006) [±] |
기록 위치 | C++ |
운영 체제 | 리눅스 |
다음에서 사용 가능 | 영어 |
유형 | 익명 P2P / 친구 대 친구 |
면허증 | GNU GPL |
웹사이트 | www.turtle4privacy.org |
터틀은 암스테르담의 Vrije Universityit에서 개발되고 있는 무료 익명 P2P 네트워크 프로젝트로, 앤드루 타넨바움 교수가 참여했다.그것은 더 이상 개발되지 않았다.다른 익명의 P2P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사용자들이 합법적인 제재나 검열의 두려움 없이 파일을 공유하고 다른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해준다.거북이의 익명성에 대한 주장은 아래의 "외부 링크"에 제공된 두 개의 연구 논문에 의해 뒷받침된다.
건축
기술적으로 터틀은 F2F(Friend-to-Friend) 네트워크로, 여러분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오직 여러분의 친구, 그리고 그들의 친구, 등등 궁극적인 목적지까지 가는 특별한 형태의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다.
터틀의 기본 아이디어는 터틀 유저들 간의 기존 신뢰 관계 위에 P2P 오버레이를 구축하는 것이다.각 사용자는 거북이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의 복사본을 실행하여 오버레이에서 노드 역할을 한다.터틀은 기존 P2P 네트워크와 달리 임의 노드가 정보를 연결하고 교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대신, 각 사용자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친구)에 의해 제어되는 제한된 수의 다른 노드로 안전하고 인증된 채널을 구축한다.
거북이 오버레이에서 쿼리와 결과는 모두 홉으로 움직인다. 결국 정보는 서로를 신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교환되고 항상 암호화된다.결과적으로, 스누퍼나 적대자는 누가 정보를 요청/제공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정보가 무엇인지 판단할 방법이 없다.이러한 설계에 비추어 볼 때, 터틀 네트워크는 노드 절충 시 제한된 손상, 서비스 거부 공격에 대한 복원력 등 많은 유용한 보안 속성을 제공한다.
참고 항목
- giFT
- 인터넷 프라이버시
- 파일 공유
- F2F
- RetroShare("터틀 호핑" 기능에 의해 작동됨)
외부 링크
- 거북이 홈페이지 (학생 프로젝트, 2004)
- 페트르 마테즈카의 거북이 석사 논문(2004)
- "거북이와의 안전하고 사적인 데이터 공유:Friends Team-up and Beat the System"
- Usenix 2005 컨퍼런스의 "Turtle: 안전하고 사적인 데이터 공유"
- 거북이는 또한 "적용된 공공키 인프라: 제4차 국제 워크숍: Iwap 2005"의 이 기사[1][permanent dead link]와 "제11회 병렬 및 분산 시스템에 관한 국제 회의 (ICPADS'05)"의 이 기사[2]에 인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