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 사카란 해양공원
Tun Sakaran Marine Park툰 사카란 해양공원 | |
---|---|
툰 사카란 해양공원의 전경 | |
위치 | 말레이시아의 사바 |
가장 가까운 도시 | 셈포르나 |
좌표 | 4°36˚N 화씨 118°42°E / 4.600°N 118.700°E좌표: 4°36′N 118°42′E / 4.600°N 118.700°E/ 4 |
면적 | 101km2(39제곱 mi) |
확립된 | 2004 |
통치기구 | 사바 파크스 |
셈포르나 제도 공원으로도 알려진 툰 사카란 해양 공원은 말레이시아 사바 동쪽 해안에 위치한 해양 공원이다. 보드가야, 보헤둘랑, 세방카트, 살라칸 섬, 마이가, 시부안, 만타부안의 모래 케이, 교회와 카피칸의 패치 암초로 이루어져 있다. 2004년에 이 공원은 총 면적 350 km²의 사바 공원 산하의 일곱 번째 관보 지역이 되었다. 공원 내에는 약 2,0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 대부분은 해양공원 안과 주변에 있는 움푹 패인 집들과 집배들에 사는 유목민 바조 라우트(해 집시)들로 구성되어 있다.[1] 오늘날까지 8개 섬 중 2004년 관보 이후 소유자와 법률적 보조금 소유자가 있는 섬은 1개(세방갓)뿐이다.
역사
보드가야는 1933년 산림보호구역으로, 보헤둘랑은 새 보호구역으로 처음 관보에 올랐다. 주립공원을 설립하자는 제안은 1977년에 처음 이루어졌다. 이후 1998년 해양보전협회(MCS), 사바 파크스, WWF 말레이시아, 네이처 링크(Nature Link)의 ' 셈포르나 제도 프로젝트'로 알려진 협력이 이루어졌다. 지구 환경 예산 라인으로 유럽 공동체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마침내 2004년에 그 섬들은 사바 파크스에 의해 주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