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티치(Strings Takius Celesta)는 크리스토퍼 달보이즈가 뉴욕시티 발레단의 다이아몬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바르토크의 현악, 타악기, 셀레스타 음악을 위해 만든 발레다.초연은 2000년 6월 7일 수요일 링컨 센터의 뉴욕 주 극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