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파머
Tim Palmer티모시 J. 팔머 (Timothy J. Palmer, 1962년 10월 4일생, North Shields)는 영국의 음반 프로듀서, 오디오 엔지니어, 기타리스트, 작곡가로 록과 얼터너티브 음악의 작곡가다. 펄잼의 데뷔 앨범 텐(1991년)과 U2의 앨범 올댓 유 캔트 레프트백(2000년)의 트랙을 섞었다. Palmer has produced for over four decades and has worked with artists such as U2, Robert Plant, Ozzy Osbourne, Tears For Fears, The Mission, Mighty Lemon Drops, Gene Loves Jezebel, Pearl Jam, David Bowie’s Tin Machine, HIM, Blue October, Jason Mraz, The Polyphonic Spree, The House of Love, Texas, Tarja Turunen, The Cure, Cutting Crew, Porcupine Tree, 페이스힐, 구구돌스, 라이브,[1] 칸다이스 스프링스, 스위트워터, 랭랑, 스위치풋, 리즈 라이트, 빌리 차일즈, 골드핑거, J.D. 사우더, 스티브 그랜드, 피티, 올랜도 드라벤.
전기
팔머는 런던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1980년대 초 팔머는 런던에 있는 필 웨인만의 유토피아 스튜디오에서[2] 보조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마크 노플러와 데드 오어 얼라이브 같은 음악가들과 함께 일했다. 21세 때, 그는 커팅 크루를 위해 (I Just) Died in Your Arms" (1986)를 혼합하여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냈다. 1980년대 후반, 파머는 프로듀서가 되었고, 그의 귀와 기술적 지식은 그가 몇 년 동안 함께 일했던 마이티 레몬 드롭스, 더 미션, 진 러브즈 제즈벨과 같은 그룹에 기여했다. 1988년 파머는 록가수 로버트 플랜트(미국 10대 앨범)를 위해 Now와 젠을 제작했고, 1989년 데이비드 보위가 틴머신(Tin Machine)과 함께 데뷔한 틴머신(Tin Machine)도 제작했다.
1990년대에 파머는 마더 러브 본, 더 큐어, 스펀지, 와이어 트레인, 제임스, 캐서린 휠, 네드의 아토믹 더스트빈, 그리고 콘크리트 블론드와 같은 다양한 그룹의 혼합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사랑의 집》(1990년)을 <사랑의 집>으로, 《진주잼》을 위해 <10>(1991년)을 제작했다. 그는 또한 Tears for Fears 앨범, Elemental (1993년), Raoul and the Kings of Spain, 그리고 Everybody Loves A Happy Ending (2004년)을 제작했다.
팔머는 자신만의 믹싱 시설을 짓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으며 U2의 All That You Can't Let Back 앨범 믹싱 작업으로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자신의 플래티넘 판매 앨범인 'Down to Earth'(2001)와 '포큐파인 트리'의 'In In Antivia'(2002)를 믹스하여 오지 오스본과 함께 제작, 작곡했다. 그 후 파머는 스위치풋, 구구돌스, 그리고 HIM의 다크라이트, 비너스 둠을 제작하여 혼합하였다. 2009년 텍사스주 오스틴으로 스튜디오를 옮긴 뒤 제이슨므라즈, 블루10월, 밥 슈나이더 등을 위해 제작, 믹스했다. 파머는 SXSW에서 3년간 사회자로 활동했으며, 레코딩 아카데미 텍사스 지부의 주지사다. 그는 밥 슈나이더와 콰이엇 컴퍼니를 포함한 몇몇 오스틴 밴드의 노래를 혼합했다.
파머는 줄리앙-K의 데뷔 앨범 《Death to Analog》(2009)를 혼용했다. 같은 해 구구돌스의 9번째 스튜디오 앨범 'Something for the Rest of Us'에서 함께 작업했고, 원더랜드의 싱글 '시티 엔젤'에서 노르웨이의 록 밴드 'Anthic'을 혼합했다. 2010년에 파머는 타르자 투루넨의 앨범 What Lists Beather의 트랙을 작업했다. 2003년 블루 10월의 앨범히스토리포 세일(판매 역사)을 믹스하였으며, 블루 10월과의 긴밀한작업 관계를 이어가며 2011년 앨범는 맨'에서 America를 프로듀싱하고, 앨범 S웨이와 Home, 나는 되었으면 하고 바라 당신의 Happy를 믹스하여 활동해왔다.
파머는 2012년 11월 런던에서 HIM의 앨범 Tears on Tape를 믹스하여 2013년 1월 현재 Polyphonic Flush의 새 앨범을 믹스하여 공동 프로듀싱하고 있다. 그는 또한 타르자 투루넨과 함께 앨범 Colors in the Dark에서 다시 한번 작업했다.
더 최근에, 팔머는 음반 프로듀서 래리 클라인의 많은 재즈 앨범을 혼합했다. 그들은 빌리 차일즈, 리즈 라이트, J.D. 사우더, 칸다이스 스프링스, 랭랑, 헤일리 턱과 함께 일해왔으며 최근 색스 플레이어 도니 맥카슬린이 나오는 찰리 파커의 열정, 찰리 파커에게 바치는 헌사를 했다.
2017년 파머는 공포를 위한 눈물 싱글 '사랑하지만 난 로스트'를 믹스했다. 이 곡은 13년 만에 그들의 첫 번째 신곡이 되었고, BBC 라디오 2에서 즉시 '주간 레코드'로 명명되었다.
최근 몇 년 동안 팔머는 The Recording Academy에서 활발한 역할을 했다. 그는 텍사스에서 3선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국가 수탁자로 활동하고 있다. 파머는 또한 오스틴의 비영리 블랙 프렛의 자문 위원회에서 일한다.
참조
- ^ Schultz, Barbara (1 September 2013). "Classic Track: 'Even Flow,' Pearl Jam". Mix.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December 2013. Retrieved 15 November 2013.
- ^ "Utopia Stu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