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마니크쿠담
Thirumanikkoodam시루마니크쿠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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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
소속 | 힌두교 |
구 | 마일라두투라이 |
신 | 바라다라자 페루말 센간말 (비슈누) 티루마마갈, 브후데비 (락슈미) |
특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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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위치 | 티루낭구르 |
주 | 타밀나두 |
나라 | 인도 |
지리 좌표 | 11°10′46″N 79°47′17″E / 11.17944°N 79.78806°E좌표: 11°10′46″N 79°47′17″E / 11.17944°N 79.78806°E/ |
건축 | |
유형 | 드라비디 건축 |
시루마니쿠담 또는 바라다라자 페루말 사원은 인도 남부의 타밀나두 주의 시르카즈 외곽에 있는 마을인 시루난구르에 위치해 있으며 힌두교의 신 비슈누에게 바쳐진다. 드라비디아식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이 신전은 서기 6~9세기 아즈화르 성도들의 중세 초창기 타밀 캐논인 디브야 프라반다에서 찬양을 받고 있다. 바라다하라자 페루말(Varadharaja Perumal)으로 숭배되는 비슈누에게 바치는 108개의 디바야담 중 하나이다.
티루파티스(Tirunangur Tirupathis)의 11개 분파 중 하나이며, 티루망가이 알바(Tirumangai Alvar)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절은 또한 난구르 분교에서 티루망가이 알바 이외의 아즈화르가 숭배한 유일한 절이다. 힌두교의 전설에 따르면, 마하바라타 시대부터 아르주나가 파놓은 신전 탱크. 크리슈나는 이곳 아르주나에게 파르타샤라시(Parthasarathy)로 나타나 교육을 개시하여 신전의 이름으로 이어졌다.
사찰은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중 다양한 시간에 4차례 매일 제사를 지낸다. 타이의 타밀월 동안 매년 기념되는 티루망가르망갈라사나 우타밤은 11개의 티루파티스의 축제 이미지가 가루다 바하나라고 불리는 가루다와 같이 디자인된 산에 올라타 티루낭구르로 가는 사원의 주요 축제다. 그 사원은 당시 칼라이식 예배 방식을 따른다.
레전설
티루낭구르의 11개 사찰의 전설은 모두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전설에 따르면, 힌두교의 신 시바는 닥샤의 야그나(희생)로 인해 그의 조카 우마가 죽은 후 이곳에서 격분하여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의 머리빗이 땅에 닿을 때마다 11가지 다른 형태의 시바가 나타났다. 천신들은 이 춤이 계속되면 창작물 전체가 소멸될 것을 우려했다. 그들은 이곳에 나타난 비슈누에게 도움을 청했다. 비슈누를 보자 시바의 노여움이 줄어들었고 비슈누에게 자신과 같은 11가지 형태로 나타나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요청에 따라 비슈누는 티루낭구르에 11가지 다른 형태로 나타났다. 비슈누가 등장한 11곳은 티루낭구르에 있는 11개의 사원이 있는 곳으로 추정된다.[1] 또 다른 변종에 따라 시바는 비슈누에게 자신이 만든 11개의 시바 양식을 통제하기 위해 그와 같은 11개의 다른 형태로 나타나 줄 것을 요청했다.[2] 에카다스 루드라스와 데바의 왕 인드라라고 불리는 11명의 루드라는 이 신전에서 비슈누를 숭배했던 것으로 여겨진다.[3]
건축
사찰 단지는 단 하나의 프라카람(외쪽 뜰)과 단 하나의 사당이 있다. 시르칼리에서 동쪽으로 8km 떨어진 작은 마을인 시루벤카두(Tiruvenkadu)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11명의 루드라와 천체 신들의 왕 데바스는 바라다라자를 숭배했던 것으로 여겨진다.[4] 주재신인 바라다하라자페루말은 동쪽을 향해 서 있는 자세로 성당에 안치되어 있다. 그의 조부인 스레데비(Tirumaamagal Nachiyar라고도 불림)와 비데비의 모습은 같은 사당에 안치되어 있다. 축제 신들의 이미지는 각각의 생텀에 보관되어 있고, 신들을 실은 차량의 비유적인 이미지는 생텀으로 통하는 홀에 보관되어 있다.[5]
축제
사찰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사찰 사제들은 축제 기간과 매일 푸자를 공연한다. 타밀나두의 다른 비슈누 신전에서와 마찬가지로 제사장들은 브라만 하위 카스트인 바이슈나바파 공동체에 속한다. 사찰 의식은 하루에 네 번 행해진다. 오전 8시 우샤트칼람, 오전 10시 칼라산티, 오후 5시 사야락샤이, 오후 7시 아라다잠암. 각각의 의식은 팔리콘다 페루말리와 선바갈라발리 모두를 위한 알랑가람, 신방사남, 그리고 디파아라다나이(등불의 저장)의 세 단계를 가지고 있다. 예배 중 베다(성전)에 나오는 종교적 지시서(성전문)를 사제들이 낭송하고, 예배자들은 신전 마스트 앞에 엎드린다. 사찰에서는 매주, 매월, 2주일에 한 번씩 제사를 지낸다.[6]
매년 테헤르타바리 축제는 품푸하르에서 신전의 축제 신이 바다로 행렬을 지어 끌려가는 아디 타밀월 신월일에 기념된다. 타밀월 태국의 신월일에, 티루망가이 아즈화르의 축제 신은 티루발리-티루나가리에서 신전으로 모셔진다.[7] 티루망가이 아즈화르 만갈라사나 우타밤은 타이 타밀의 달(1~2월)에서 기념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가루다 바하나(Garuda Vahana)라고 불리는 가루다(Garuda Vahana)처럼 디자인된 산 위에 11개의 티루파티(Tiruanangur Tirupathis)의 축제 이미지를 티루난구르(Tirunangur)에 가져오는 행사인 가루다세바이다. 시루망가이 아즈화르의 축제 이미지는 또한 함사 바하남(가마퀸)에 실려있고, 이 11개의 사원 각각에 바쳐진 그의 파수람(바수람)은 행사기간 동안 낭송된다. 시루망가이 알바르와 그의 조부인 쿠무다발리 나오치야르의 축제 이미지는 11개의 사원 각각에 가마를 타고 찍은 것이다. 각 사당에는 11개 사찰에 바치는 구절이 연호되어 있다. 이것은 수천 명의 방문객들이 모이는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 중 하나이다.[7][8]
종교적 의의
이 사원은 7~9세기 바이슈나바 캐논인 나레이라 디브야 프라반담에서 페리아즈화르, 티루말리사이 알바르, 티루망가이 아즈화르가 숭배하고 있다. 이 절은 이 책에 언급된 108개의 비슈누 사원 중 하나인 디바야데삼으로 분류된다. 18세기와 19세기 동안, 이 사원은 디비야 카비 필라이 페루말 아이양가르의 108 티루파티 안타티와 같은 작품에서 언급된 것을 발견한다.[6] 성자 티루마나가이 아즈화르가 매년 11대 신들을 봉헌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여겨진다. 지역 믿음에 따르면, 축제일 전에 논을 휘젓는 신선한 바람은 계절에 맞는 풍년을 나타낸다.[2] 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 현자 마당가르, 도미야르, 브야그라파다, 우당가르 등이 이곳에 암자를 세웠다. 마하바라타 시대에는 파릭시트 왕을 죽인 강력한 뱀왕 탁샤카가 나가푸리라는 곳을 다스렸고, 결국 낭구르가 되었다.[9]
메모들
- ^ R. 2001, 470-1페이지
- ^ Jump up to: a b "திருநாங்கூர் நாராயண பெருமாள் கோவில்" (in Tamil). 21 October 2019. Retrieved 17 July 2021.
- ^ 아야르 1982년 535페이지
- ^ 1993년 535 페이지
- ^ Anantharaman, Ambujam (2006). Temples of South India. East West Books (Madras). pp. 62–67. ISBN 978-81-88661-42-8.
- ^ Jump up to: a b "Sri Senganmal Ranganathar temple". Dinamalar. 2014. Retrieved 31 May 2014.
- ^ Jump up to: a b S., Prabhu (12 July 2012). "Shrine dedicated to Arjuna". The Hindu. Retrieved 9 September 2013.
- ^ "Garuda Sevai" (PDF). Ramanuja.org. Retrieved 19 August 2011.
- ^ "அருட்சேவை அருளும் திருநாங்கூர் கருடசேவை" (in Tamil). Daily Thanthi. 25 January 2020. Retrieved 17 July 2021.
참조
- Ayyar, P. V. Jagadisa (1993). South Indian shrines: illustrated (2 ed.). New Delhi: Asian Educational Services. ISBN 81-206-0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