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츠 (앨범)
The Rockets (album)로케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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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앨범 기준 | ||||
방출된 | 1968 | |||
장르. | 블루스 록, 포크 록, 사이키델릭 록 | |||
길이 | 28:57 | |||
라벨 | 흰긴수염고래 | |||
프로듀서 | 배리 골드버그 | |||
크레이지 호스 연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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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검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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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순위 |
올뮤직 | [1] |
Rockets는 1968년에 The Rockets가 발매한 유일한 작품이다.
5,000부 정도밖에 팔리지 않아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곧 리드 기타리스트 대니 휘튼, 베이시스트 빌리 탤벗, 드러머 랄프 몰리나를 앨범 "Every Knows This Nows"의 배경 밴드로 데려갈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닐 영 사이에서 발견되었다.그들은 처음에는 스스로를 전쟁 아기라고 불렀지만, 영은 그들을 붙일 이름인 미친 말이라고 이름 지었다.로케츠는 휘튼, 탤벗, 몰리나에게 엄격한 연습 스케줄을 지키라고 한 영의 고집 때문에 곧 막을 내렸다(Everyone Knows this is Now: Running Dry (Rockets for the Rockets)의 영의 노래 중 한 곡의 부제가 영광이었지만).탈봇과 몰리나는 오늘날까지 크레이지 호스의 일원으로 남아 있었고, 리언 휘셀을 제외한 다른 로케츠들은 결국 영과 협업을 하게 된다.
'Hole in My Pocket'은 싱글로 발매되었다.휘튼의 '렛미고'는 1968년 데뷔 당시 '쓰리독 나이트'가 눈에 띄게 다루었다.'미스터 칩스'는 아흐메트 에르테귄이 애틀랜틱 레코드에 계약하지 않은 것에 관한 이야기라고 한다.Rockets는 이전에 가을 레코드 부문인 Lorna의 싸이클로 알려져 있었다.
트랙리스트
사이드 원
- "Hole in My Pocket"(대니 휘튼)
- "Won't You Say You Stay" (Danny Whitten)
- "미스터 칩스"(대니 휘튼)
- "이건 실수야" (랄프 몰리나, 빌리 탤벗)
- "렛미고"(대니 휘튼)
2면
- "Try My Pearness"(Leon Whitsell)
- "I Won Won Always Be Around" (Leon Whitsell)
- "필즈 블루스"(조지 휘트셀)
- "살갗을 여미게" (Leon Whits (Leon Whitsell)
- "Eraser"(Leon Whitsell)
인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