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왕립 투어
The Royal Tour of the Caribbean캐리비안의 왕립 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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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 콜로니얼 오피스 |
출시일자 | 1966 |
언어 | 영어 |
'캐리비안의 왕립 관광'은 식민지 관리청이 엘리자베스 2세의 독립국 방문과 카리브해 왕관 식민지를 기록하기 위해 제작한 1966년 다큐멘터리 영화다.[1]
그 영화는 여러 관광지의 독립 전 장면을 녹화했다.이 투어에는 안티구아, 바하마, 바베이도스, 영국령 기아나, 카이코스 제도, 도미니카, 그랜드 투르크 섬, 그레나다, 자메이카, 몬테세라트, 세인트 키츠와 네비스, 세인트 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토톨라, 트리니다드 토바고 방문 등이 포함됐다.[1]이 영화는 1960년대에 이 지역에서 촬영된 비교적 적은 수의 다큐멘터리 중 하나이다.《유다의 사자》(1966년)에 동시대 작품으로, 하이레 셀라시에 1세의 자메이카 국빈 방문을 다루었다.[1]
식민지 사무소의 다큐멘터리는 전형적으로 인구와 건강 문제를 다루었으며, 영화는 이 규칙의 예외로 간주된다.[1]
원천
- Aitken, Ian, ed. (2013), "West Indies and the Caribbean", The Conscice Routledge Encyclopedia of the Documentary Film, Routledge, ISBN 978-113651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