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된 땅 (뉴욕 위폐)
The Promised Land (New York Undercover)"약속된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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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위장병 에피소드 | |
에피소드 | 시즌3 69화 |
연출자 | 돈 커트 |
작성자 | 레지 록 바이더우드 |
생산코드 | K1519 |
오리지널 에어 날짜 | 1997년 2월 20일 |
'약속된 땅'은 경찰 드라마 '뉴욕 인더버러더'의 에피소드로, 1997년 2월 20일 폭스에서 첫 방송되었다. 레지 록 바이더우드가 쓰고 돈 커트가 감독을 맡은 이 작품은 시즌 3 18회, 시리즈 69회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1968년 민권 지도자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암살에 대한 정부 음모의 증거를 주요 등장인물들이 잠복하고 있다. 이 에피소드에서 묘사된 사건들은 허구적인 것이지만, 킹 박사의 죽음을 둘러싼 실제 상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의심과 믿음을 반영한다.
배경
1969년 제임스 얼 레이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암살사건에서 1급 살인으로 유죄를 인정하고 탄원한 뒤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는 99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나중에 그 고백을 철회하고 자신의 결백을 선언하곤 했다. 레이는 1998년 4월 23일 70세의 나이로 C형 간염에 의한 신장병과 간기능 장애와 관련된 합병증으로 감옥에서 사망했다.
플롯
에피소드 초반에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암살된 지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 테네시주 법원이 그의 살인사건 수사를 재개하기 위한 변론을 듣기로 합의했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이 에피소드는 킹 박사의 마지막 연설인 "나는 산꼭대기에 다녀왔다"의 발췌문을 통해 강조된, 닥터 킹의 경력에 대한 몽타주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동영상에는 킹 박사의 전화와 호텔 방을 도청한 것으로 보이는 FBI 요원들이 등장하는 극화된 장면들이 섞여 있다. 그 중 한 남자가 킹 박사를 암살할 때 사용했던 것과 비슷한 소총을 휘두른다. 몽타주 동안 배경에서 연주하는 것은 마빈 게이의 "The Star-Spangled Banner"[1]의 연작이다.
뉴욕 시에서는 한 남자가 총을 쏘는 사람의 탄환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센트럴 파크 북쪽 끝에서 경주를 하고 있다. 그는 거리로 쏜살같이 뛰어들다가 택시에 치인다. 운전자가 내려 남자의 발길질을 돕지만, 보이지 않는 총잡이가 쏜 총에 맞는다. 다른 남자가 택시에 뛰어올라 휙휙 날아간다. 얼마 지나지 않아 뉴욕 경찰 수사관 J.C. 윌리엄스(말릭 요바),[2] 에디 토레스(마이클 델로렌조), 니나 모레노(로렌 벨레스), 토미 맥나마라(조나단 라파글리아) 등이 총격 사건을 조사한다. 미스터리 맨은 전화로 J.C.에 연락하고 그들은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만난다. 남자는 J.C.에게 펜 역의 사물함 열쇠를 주고 떠난다.J.C.는 그가 감시당하고 사진찍히는 줄도 모르고 내용을 찾아낸다.
워싱턴 D.C.에서는 정부 관리가 J.C가 레이놀즈라는 이름의 미스터리 맨과 연루되는 것을 걱정하게 된다. 그들은 20 특전사 그룹의 경찰관을 뉴욕으로 보내 경찰 형사를 처리한다. 그 장교는 J.C.의 아파트에 도착하고, 형사는 그가 윌리엄스 대령(로저 로빈슨)이라는 것을 보고 망연자실하고 있다. J.C.는 J.C.가 불과 12살이었던 17년 전에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이 남자에게 화가 나 있다. J.C.가 아버지를 내쫓는 과정에 있어 아들 그레고리(조지 오)가 있다. 고어 2세)가 침실에서 나타나, 자신이 몰랐던 할아버지를 잠깐 만난다.
사물함에서 나온 소포는 FBI의 플로피 디스크로 밝혀졌다. J.C.와 에디의 동료 중 한 명인 버나드는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FBI 특수요원의 눈만을 위해 디스크에 있는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 파일에는 1968년 3월부터 FBI의 최고 비밀 프로그램인 "Operation Garden Plot"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Garden Plot은 미국 땅에서 "테러리스트"를 종결하라는 명령이었다. "조로의 결합"은 지시에 따라 필수적이다. '컨테이너먼트'는 분명히 살인에 대한 완곡한 표현인 반면, '조로'는 어떤 미지의 당사자의 암호명이다.
J.C.는 학교에서 그레고리를 데리러 도착했고 콜을 보고 화가 났다. 윌리엄스는 그곳에서 소년과 친해지려고 애쓰고 있다. 두 남자는 나중에 만나기로 동의한다. 한편 에디는 가든 플롯이 흑인 팬더당, 남부 기독교지도자회의, 이슬람국가 등 이른바 혁명적인 흑인 조직을 파괴하기 위한 1960년대 미국 정부의 방첩프로그램인 코인텔프로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와 J.C.는 "조로"가 실제로 1968년 4월에 사망한 킹 박사라고 추측한다. 에디는 또한, 이 파일에 따르면, 가든 플롯 작전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이름이 들어 있는 두 번째 디스크가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 그들은 이것이 킹 박사를 암살하기 위한 음모였다는 것을 지금 깨닫고 있다.
레이놀즈는 J.C.에 연락해서 다른 미팅을 준비한다. 이 사건이 가져간 위험한 어조를 우려한 J.C.는 그레고리를 소년의 어머니 찬탈 티어니(파티마 팔로예)와 함께 지내게 한다. 그는 나중에 나탈리네 집에서 아버지를 만나 대령이 컴퓨터 디스크를 요구하면 충격을 받는다 J.J.C.는 디스크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부인하고 윗사람이 시켜서만 돌아온 아버지를 고발한다. 대령은 디스크를 신경 쓰는 만큼 J.C의 상처받은 감정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J.C.에게 디스크를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말한다. 다음날 J.C.와 에디는 전 FBI 요원 레이놀즈를 만난다. 그는 제임스 얼 레이가 킹 박사를 쐈다고 알려진 하숙집 방은 실제로 다른 남자에 의해 임대되었다고 말한다. 게다가, 그는 레이가 총격을 받고 도망가는 것을 봤다고 알려진 나이든 목격자인 그레이스가 그녀가 정신병원으로 끌려가기 전에 다른 남자라고 묘사했고, 그곳에서 그녀는 결국 죽었다고 주장했다. 레이놀즈는 그들에게 두 번째 디스크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두 사람의 이름을 알려 주지만, 남자들은 갑자기 세 명의 FBI 요원에 놀라고, 그들은 그때 그들의 무기를 버리도록 강요한다. 그 후 요원 중 한 명이 J.C.의 총을 빼앗고 레이놀즈를 쏴 죽인다. 놀랍게도, J.C.와 에디는 도망칠 수 있지만, 그들이 살인죄로 누명을 썼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두 디스크 모두를 회수하는 것이 그들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일 수도 있다는 것을.
NYPD 버지니아 쿠퍼 중위(패티 다반빌-퀸)는 니나와 토미에게 "트리거 해피" 경찰관이 먼저 J.C.와 에디를 찾으라고 촉구한다. 도망자들이 니나에게 메시지를 보내는데 성공했어 그녀와 토미는 17번 부두에서 그들을 만나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한편 샹탈의 아파트에서 콜. 윌리엄스는 J.C.를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레고리를 심문한다. 대령이 너무 동요하면 찬탈은 그를 밖으로 내던진다. 토미는 두 번째 디스크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믿어지는 사람 중 한 명인 루터 존슨을 찾지만, 그는 그것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한다. J.C.와 에디는 랜달 그린을 만나기 위해 워싱턴 D.C.로 간다. 레이놀즈가 언급한 다른 남자는 말했다. 그린은 전 FBI 요원으로 밝혀졌으며, 당시 FBI 국장 J.에드가 후버는 킹 박사가 흑인과 백인을 하나로 묶을 힘이 있었기 때문에 죽기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즉 그린 본인을 포함한 당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했던 것이다. 그는 누가 두 번째 디스크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그들이 그것을 뉴욕에 있는 J.C와 에디에게 줄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그 불량 FBI 요원들은 버나드를 찾아 살해한다.
윌리엄스 대령은 그의 학교에 있는 그레고리를 방문하고, 매우 어려운 질문에 답한 후 그의 손자와 화해한다. 한편, 터켓(가든 플롯에서 살아남은 FBI 요원 중 최고위급)은 전 동지인 랜달 그린을 심문한다. 남자는 킹 박사의 "산꼭대기에 다녀왔다"는 연설의 마지막 말을 반항적으로 인용하며 말을 거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터켓은 J.C.와 에디를 추적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를 남자의 집에서 찾아내고 그린을 죽인다. 나중에 뉴욕에서 군인 기념 공원에서 J.C와 에디는 불량 요원과 마주하게 된다. 에디는 근거리에서 총에 맞았고 J.C.는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첫 번째 디스크를 포기했다. 그 두 형사는 그 불량 요원들이 멀리서 총에 맞았을 때 곧 살해될 것이다. 윌리엄스 에디는 방탄조끼 덕분에 상처를 입지 않았다. 두 번째 원반의 행방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지만, 대령은 형사들의 이름을 씻기 위해 진실을 충분히 누설할 것을 약속한다. 나아가 그는 J.C.에게 계속 연락할 것을 보장하고, 두 남자는 감정적인 포옹을 나눈다. 이후 J.C.와 그레고리는 제임스 얼 레이가 새로운 청문회를 허가받았다는 내용의 TV 뉴스 보도를 시청하고 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킹 박사의 암살 음모를 암시하는 "익명의 출처"에서 나온 새로운 증거에 기초하고 있다.
게스트 출연
포크 가수 리치 헤이븐스가 직접 출연해 가수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와 관습적으로 연관된 재즈 스탠다드인 'God Bless the Child(God Bless the Child)'를 공연한다. 폭스 5 뉴욕 TV 기자 로사나 스코토도 그녀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