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3세 다우트레멘쿠르

Thomas III d'Autremencourt

토마스 3세 d'Autremencourt 또는 드 스트로몬코트 (1311년 3월 15일 사망)는 중부 그리스에 있는 살로나(현대 암피사)의 네 번째 영주였으며, 그의 가족의 마지막이었다. 그는 1294년부터 1311년 카탈루냐 컴퍼니와의 세피수스 전투에서 죽을 때까지 자신의 영역을 통치했다. 동시에 아케아 공국 원수 직도 겸하였다. 그가 죽은 후, 그의 미망인과 도메인은 세피소스의 여파로 잠시(131–1312) 카탈루냐 회사의 지도자로 선출된 로저 데슬라우스에게 넘어갔다.

원천

  • Longnon, Jean (1937). "Les Autremencourt, seigneurs de Salona en Grèce (1204-1311)". Bulletin de la Société historique de Haute-Picardie (in French). 15: 15–48.
  • Setton, Kenneth M. (1975). "The Catalans in Greece, 1311–1388". In Hazard, Harry W. (ed.). A History of the Crusades, Volume III: The fourteenth and fifteenth centuries. Madison, Wisconsin: University of Wisconsin Press. pp. 167–224. ISBN 0-299-06670-3.
선행자 살로나의 군주
1294–1311
성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