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존틀

Tezontle
마케타즈고 게레로 시의원 중 한 명이 칸테라 악센트로 테존틀 벽을 보여주고 있다.

테존틀(스페인어: tezontle)은 다공성, 고도로 산화된 화산암으로 멕시코에서 건설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산화철로 인해 대개 붉은색을 띤다.[1] 테존틀(Tezontle)은 잘 다듬어진 응집성 암석이며 흑암이다.[2]

사용하다

건설

테존틀은 콘크리트와 섞어 경량 콘크리트 블록을 만들거나 [3]시멘트와 섞어 스투코 마감재를 만들 수 있다.[1] 멕시코의 많은 식민지 시대 건물들은 그들의 면에 불그스름한 테존틀을 사용한다.

테존틀은 비교적 가벼운 돌로 멕시코시티가 건설된 불안정한 호수 침대로 건물이 가라앉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멕시코시티 역사센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축 자재다.

기타 용도

비건축용으로는 수족관용 기질로서 꽃꽂이와 식물원에 포함되며, 테마즈칼과 오븐용도 포함된다.[4]

테존틀은 종종 멕시코의 비포장 도로에서 자갈의 최상층으로 사용된다.

파사드

많은 건물들이 미적인 면을 만들기 위해 테존틀을 사용한다. 여기 몇 가지 예가 있어요.

참조

  1. ^ a b "Tezontle" (in Spanish). Retrieved 2009-01-04.
  2. ^ 세거스트롬, K. (1962) 히달고와 멕시코 북동부의 지질학, USGS 게시판 1104-C 124쪽
  3. ^ Acevedo-Davila, J.; Torres-Trevino, L.M.; Gomez z, Lauren Y. (September 2007). "Tezontle aggregate substitute optimization in building blocks mixture.". Electronics, Robotics and Automotive Mechanics Conference (CERMA 2007). IEEE. pp. 307–311. doi:10.1109/CERMA.2007.4367704. ISBN 978-0-7695-2974-5.
  4. ^ Ramirez, Moni. "Tezontle: Uno de los materiales para la construcción favoritos en la Conquista". Rubicón México. Retrieved 25 November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