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 카냐
Teen Kanya틴 카냐(Teen Kanya)는 사티아지트 레이(Satyajit Ray)가 감독하고 라빈드라나트 타고레의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한 1961년 인도 벵골어 문집 영화다. 제목은 "세 소녀"를 의미하며, 이 영화의 원작 인도 개봉에는 세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그러나 이 영화의 국제 개봉에는 두 번째 ("모니하라: 잃어버린 보석들"). 이 버전은 1997년에 VHS에서 Two Dirls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하지만, 현재 세 개의 필름을 모두 포함하는 DVD 버전이 있다. 아카데미 영화 보관소는 1996년 틴 카냐의 국제판을 보존했다.[1]
캐스트
포스트마스터
- 찬다나 배너지가 라탄 역
- 비스헤이 역의 니파티 차토파디히이
- 난달 역의 아닐 채터지
- 하겐 파탁 역
- 빌라쉬 역의 고팔 로이
모니하라 (잃어버린 보석)
- 파니브후산 역의 칼리 배너지
- 마니말리카 역의 카니카 마금다르
- 마두수한 역의 쿠마르 로이
- 고빈다 차크라바티(Gobinda Chakravarti)가 학교장 겸 해설자로 활동하다
사맛티 (결론)
- 아물랴 역의 수미트라 채터지
- 아파르나 센(Mrinmoye)
- 조그마야 역의 시타 무케르제
- 니스타리니 역
- 산토시 두타 역 키쇼리
- 라칼 역의 미히르 차크라바티
- 하리파다 역의 데비 네오로지
플롯
포스트마스터
청년인 우체국장 난달랄(아닐 채터지)은 캘커타에서 작은 마을의 우체국장 자격으로 도착한다. 라탄(Chandana Banerjee, Chandana Banerjee)은 성인 이전의 고아 소녀로, 그의 가정부/하녀다. 비록 어린 아이일 뿐이지만, 그녀는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고, 난달랄을 돌본다.
도시에서 자란 청년 난달랄은 마을에서 물 밖에 나온 물고기 같다. 그는 지루하다. 충동적으로 그리고 아마도 시간을 죽이고 싶은 충동으로, 그는 그녀에게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그녀는 열심히 대답한다. 연약한 유대감이 생기다. 라탄은 헌신적이고 그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난달랄에게 그녀는 그저 취미일 뿐이다.
난달랄이 말라리아에 걸렸을 때, 라탄은 그를 다시 건강하게 간호한다. 그러나 그는 농촌 생활에 진절머리가 나서 사직한다. 라탄은 가슴이 아프다. 라탄은 자신에게 얼마나 애착이 생겼는지 자신도 모르게 떠날 채비를 한다.
Ratan은 Nandalal이 그녀의 서비스를 위한 팁으로 약간의 돈을 제안했을 때 상처를 받는다. 우리는 그녀가 물통을 들고 난달랄 옆을 지나가는 것을 본다. 그녀는 줄곧 울고 있지만, 너무 자랑스러워 그 팁을 받아주지 않는다. 잠시 후 우리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녀는 새 우체국장에게 물을 가져다 주었다고 알리고 있다.
난달은 손에 든 돈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감정에 휩싸인다. 돈을 다시 주머니에 넣고 그는 걸어나간다.
모니하라 (잃어버린 보석)
버려진 저택 근처에서 마을 학교 교사(고빈다 차크라바티)가 후드를 두른 남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집에는 파니브후산(칼리 바네르제)과 그의 아내 마니말리카(카니카 마금다르)가 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내는 보석과 장신구에 사로잡혀 있다. 그녀는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여 보석을 쌓는다. 그들은 결혼한지 오래되었지만, 그녀는 그에게 매우 냉담하다. 남편은 그녀의 사랑을 얻기를 바라며 그녀를 위해 보석을 계속 사고 있다.
그녀는 언젠가 그가 보석을 돌려달라고 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증이 있다. 화재는 그의 사업을 망친다. 그녀의 두려움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는 보석을 팔겠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그가 그 생각에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이자 그녀는 당황하여 물러난다.
남편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집을 비우면 그녀는 사촌동생을 불러 부모님의 집으로 호송한다. 그러나 그 사촌은 보석에 대한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보석을 다 가지고 집을 나설 때 우리는 아내를 마지막으로 만난다.
남편은 사라진 아내와 보석들을 보고 어리둥절해 한다. 그는 그녀의 유령으로 보이는 것에 사로잡혀 있다. 그런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자 그는 자신이 검은 실루엣이 있는 아내의 유령과 마주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검은 형체는 그의 아내라고 주장한다. 두려워하며 그는 마지막 여행에서 그녀에게 가져다 준 보석상자를 찾아 손을 뻗는다. 여전히 금빛 뱅글을 두르고 있는 검은 자태가 끔찍한 웃음으로 보석상자를 움켜쥐기 위해 돌진한다.
이야기를 듣고 난 후, 후드를 쓴 남자는 그 이야기를 즐겼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많은 오류를 가지고 있다. 그는 이야기 속의 남편임을 밝히고 사라진다.
아카데미 영화 보관소는 1998년에 모니하라를 보존했다.[2]
사맛티 (결론)
아물리아(수미트라 채터지)는 미망인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캘커타에서 시험을 통과한 후 마을로 돌아온다. 배에서 내린 뒤 흙탕길에서 몸부림치면서 누군가 따라오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다. 곧 그는 그것이 말괄량이 같은 10대 소녀 Mrinmoye(아파르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그의 곤경에 킥킥거리고 도망간다.
어머니는 그가 어엿한 집안의 딸과 결혼하도록 주선해 놓았다. 그의 바람과는 많이 다르게, 그는 우산을 들고 빛나는 신발을 신고 근처 마을에 있는 소녀를 방문한다. 그 소녀는 매우 인습적이어서 그는 그녀의 바느질, 노래, 그리고 그녀의 다른 기술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갑자기 Paglee로 알려진 Mrinmoye는 그녀의 애완 다람쥐를 따라다닌다고 비난한다. 그리고 그는 그의 신발이 없어진 것을 발견한다. 그가 마을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떠날 때, 그는 진흙길에서 잃어버린 신발 한 짝을 발견한다. 아물랴는 범인을 잡아낸다, 미스터모예. 이제 그녀가 질척질척한 진흙탕에 빠질 차례다. 아물리아는 재미있고 아마 사랑에도 있을 것이다.
어머니의 뜻에 반해 그는 Mrinmoye와 결혼한다. 함께 첫날밤, 그녀는 나무를 타고 내려가 강둑에서 좋아하는 그네를 타며 밤을 보낸다. 스캔들이다. 그녀는 방에 틀어박혀 유치한 홧김에 아물리아에게 물건을 던진다. 그는 캘커타로 돌아왔고 그녀는 어머니의 집으로 보내졌다. 그가 떠나고 나면 그녀는 그녀가 얼마나 그를 사랑하는지 깨닫는다.
그의 어머니는 자신의 병을 핑계로 아물랴를 돌아오게 한다. 아물리아는 비를 맞으며 미스터 모이를 찾아 나선다. 그녀를 찾을 수 없어서, 그는 그의 방에서 그녀를 찾았다. 그는 그녀에게 어떻게 해서 몰래 들어왔는지 물어본다. 그녀는 "나무에 오르는 것으로, 하지만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답한다. 그녀는 더 이상 어린애 같은 미친놈이 아니라 사랑에 빠진 다 큰 여자다.
수상
- 제1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셀즈닉 골든 로렐 최우수 작품상
- 제25회 BFJA Awards: 올해의 감독상 & 최고의 인도 영화상.
참조
- ^ "Preserved Projects". Academy Film Archive.
- ^ "Preserved Projects". Academy Film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