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힌카야

타신 쟈힌카야(Tahsin şhinkaya, 1925년^[1][2][3] 5월 1일 ~ 2015년 7월 9일)는 터키 공군 장군이었다.^[4]1978년부터 1983년까지 터키 공군 사령관을 지냈고, 이전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총장(1977–1978)을 지냈다.1980년 군사쿠데타의 5대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으며, 쿠데타 이후에는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12년에는 1980년 군사 쿠데타와 관련해 쟈힌카야와 케난 에브렌에 대한 법정 소송이 시작되었다.^[5]둘 다 2014년 6월 18일 터키 수도 앙카라의 한 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6]그는 실형을 선고 받은 후 앙카라의^[7] 귈하인 군사 연구 병원(GATA)에서 여러 질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고 이후 이스탄불에서도 치료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수감되지 않았다.

죽음

쟈힌카야는 2015년 7월 9일 이스탄불 하이야르파아에 있는 귈라네 군사 연구 병원(GUTA)에서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8]그는 7월 11일 셀리미예 막사에 있는 터키 제1군 사령부에서 거행된 추모식과 이후 우르쿠다르의 빅 셀리미예 모스크에서 종교 장례식에 이어 카라카흐메트 묘지에 안장되었다.그의 유족으로는 부인 세마, 아들 세르다, 딸 세비 카탈, 사위 무스타파 카탈이 있었다.^[9]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