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모토노부(1555~1620)는 에도 시대 초기의 센고쿠의 일본 사무라이였다.상인이었던 그는 다테 마사무네에 고용되었을 때 교토에서 다도를 공부하고 있었다.[1]시치로에몬(七ich衛門)이라고도 한다.그는 회계 담당의 직책을 맡았고, 대외 업무에도 관여했다.마사무네는 후루카와 모토노부 성을 허가했다.[1]모토노부는 마사무네가 일본에 대한 지배권을 획득할 것이라고 느꼈고, 그래서 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법전을 구성하기 시작했다.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자 모토노부의 유언대로 징병제가 파기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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