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아의 스티븐

Stephen of Bohemia

보헤미아의 스티븐프란치스코 수도사였으며 1245–1247년에 몽골 제국에 파견된 교황 사절단의 일원이었다.[1][2]

스티븐은 1245년 4월 16일 피아노카핀의 존과 함께 리옹을 출발했다.[1] 그들은 보헤미아를 거쳐 실레시아의 볼레스와프 2세 공의 영토로 여행하였는데, 그곳에서 브록와프에서 폴란드의 베네딕토와 합류하였다.[1][2] 보헤미아 출신이기도 한 어떤 세슬라우스는 타르타르 관계에서 한 번 언급되지만, 이것은 스테판과 같은 인물일 수도 있다.[2] 스티븐은 키예프보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병에 걸렸다.[3] 그 결과, 그는 몽고 점령 쿠마니아에 남아서, 어쩌면 인질로 남겨졌을지도 모른다. 그는 건강이 나빠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었다. 바투의 궁정이나 황금 호드의 칸이나 대칸 귀위크의 궁정에는 방문하지 않았다.[2]

스티븐은 돌아오는 길에 그 임무에 의해 픽업된 것 같다. 그는 타르타르 관계(Tartar Relationship)의 저자에 의해 출처로 이용되었다.[4]

메모들

  1. ^ a b c 필립스 2014, 페이지 28.
  2. ^ a b c d Czarnowus 2014, 페이지 487–488.
  3. ^ 미체티 2001.
  4. ^ 뤄살라 2002 페이지 41-42.

참고 문헌 목록

  • Czarnowus, Anna (2014). "The Mongols, Eastern Europe, and Western Europe: The Mirabilia Tradition in Benedict of Poland's Historia Tartarorum and John of Plano Carpini's Historia Mongalorum". Literature Compass. 11 (7): 484–495. doi:10.1111/lic3.12150.
  • Michetti, Raimondo (2001). "Giovanni da Pian del Carpine". Dizionario Biografico degli Italiani, Volume 56: Giovanni Di Crescenzio–Giulietti (in Italian). Rome: Istituto dell'Enciclopedia Italiana.
  • Phillips, Kim M. (2014). Before Orientalism: Asian Peoples and Cultures in European Travel Writing, 1245–1510.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ss.
  • Ruotsala, Antti (2002). Europeans and Mongols in the Middle of the Thirteenth Century: Encountering the Other. Finnish Academy of Sciences.